방명록
굳팅 2008/11/25 AM 11:06
놀면서 일하는 분위기 좋아!좋아! 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5 AM 11:27
일단 사무실에 사장님이 안계셔야 한다는거~~
아무리 간이 튀어나왔어도 사장님앞에서 동숲은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5 AM 09:40
아침부터 또 겨란에 밥비벼서 먹고 왔땅,,, ㅎㅎ 든든허이~
배불리 먹고,, 삼실오자마자 중노동했어~
난로에 기름이 떨어져서 무거운거 찡찡이고,, 기름 넣고,, 하루를 시작하지.. 흐음,,, 어째,,,ㅋㅋㅋ
난,,,추웠을뿐이고,, 난로에 기름넣다가 기름 흘렸을뿐이고,,, 구찮아서 걍 마르게 내비뒀을뿐이고,,
아,,몰라몰라~ㅋㅋㅋㅋㅋ
언니~ 나 오늘 저녁때 선물초코 찾으러 가도돼???
나,,뭐갖고갈까?? 음음,, 엊그제 교배 새로이 한거 난거 있는데~ 뭐더라,, 오렌지장미2송이 폈어~
ㅎㅎ 선물 들고갈께~ >_<
lovely girl 2008/11/25 AM 10:19
난 어제 늦잠자느라 걍 아침에 우유랑 빵먹고왔어 ㅋㅋㅋㅋㅋ
귀찮아서 마르게 걍 놔둔 기름에 부장이 한번 넘어져주면 완벽한 시나리오인데말야 ㅋㅋㅋㅋㅋㅋㅋ
와파는 오늘 하지뭐~~ 나 시간 많을것 같아 ㅋㅋㅋ
달림씨♥ 2008/11/24 PM 06:33
난 오늘 화욜이라고 믿고싶어 ㅠㅠ
아 그리고 이분위긴.. 절대.. 언니가 아니자나 ㅠㅠ
저 아가씨가 부담스러워;;
언니로 돌아와줘~
lovely girl 2008/11/24 PM 08:37
그리고 저 아가씨 나랑 똑같지 않냐??
나 저포즈로 사진찍어서 올려주랴?? 완전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25 AM 09:19
쑨(anistory) 2008/11/25 AM 09:37
쑨(anistory) 2008/11/24 AM 11:50
오늘 아침일찍부터 사장님이 오셨어,,, 아,,ㅜㅜ
완전 눈치 보이구,, 일도 없어서,, 지금 옆집으로 건너왔어,, 근데 이래도 되나몰라;;;
ㅎㅎㅎ 다행히 옆집엔 아무도 없어~~~~~
그나저나,, 사무실 또 옮기려나,,, 조짐이 심상치가 않아,,
나 완전 떠돌이 방랑자같애,,, 아 싫다,,, 전에도 사무실 옮겨서 내가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는데,,ㅜㅜ
그래서 4키로정도 빠졌었어,,, 먹는게 제일 좋았던 나에게 얼마나 충격적이었겠어!! 먹는걸 거부했다니말야,,,!! 그정도로 심한 스트레스였는데,,,, 아,,, 쫌!! 일마무리가 잘되었음 좋겠어 언니~ㅠㅠ
걍,,어여 주말이 다가왔음,,,,,,,,,,;;;
두리조아 2008/11/24 PM 12:50
lovely girl 2008/11/24 PM 08:35
그런데 한번도 이사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 옮겨서 오히려 집이랑 가까워질수도 있잖아 긍정적으로 생각해
쑨(anistory) 2008/11/25 AM 09:41
합병은 아닌데~ 전에 다니던 그 사무실하고 같은 공간을 쓴대,,, ;;
쑨(anistory) 2008/11/25 AM 09:42
헐헐,,, 살빠지겠어=_=;;
lovely girl 2008/11/25 AM 11:25
달림씨♥ 2008/11/24 AM 11:10
나 주말에도 조개구이먹으러 대천가기로 했어~ 앗!!! 쑨도 나오라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4 AM 11:47
조개구이 정말 좋아하는구나~~~ >_<
lovely girl 2008/11/24 PM 08:35
먹는건 좋은데 굽기가 귀찮단말이지
난 누가 구워주면 먹을까~~ 안그러면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24 AM 10:52
러블리는 이미지 안가져가도되~~~~지금도 충분히 이뻐~
오늘도 겁나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자~언니는 월요일이 젤루 바뻐...ㅜㅜ
lovely girl 2008/11/24 PM 08:34
냐항~~~
굳팅 2008/11/24 AM 09:36
아~ 무 대박이 러블리보다 작아 ㅋㅋㅋ
무노가다 좀 하다가 보내야겠어 ^^
오늘도 네이트에서 신나게 수다떨자구나아 ㅎ
lovely girl 2008/11/24 AM 10:25
오늘 릴리안 보내고~~ 침엽수도 보내고~~~
슬슬 리셋준비를 룰루~~
달림씨♥ 2008/11/23 PM 03:16
난! 어딜가도.. 현지사람이 되는구나 ㅋㅋㅋㅋㅋ
아 이번주는 내내 먹은기억밖에 없어;;;; ㅡ_ㅡ
lovely girl 2008/11/24 AM 10:24
나도 요즘 계속 먹은기억밖에 없어
다이어트해야하는데 ㅠㅠ
도로시♥ 2008/11/22 PM 09:32
돈쳐들여서 피부과 댕겨놨더니 좋아지지두 않구.ㅠㅁㅠ
속상해요ㅋㅋㅋ
주말은 왜이리 또 빨리 지나가는지....;;;
황금같은 주말이 번개처럼 슉슉 지나가서 맴이 쓰려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로 폰번호도 몰랐던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한잔 두잔 터요.ㅋㅋ한번 트면 그뒤로 빠르다니깐~ㅋㅁㅋ
lovely girl 2008/11/24 AM 10:24
왜????
피가 왜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