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랑마을 유빈 2008/11/27 PM 04:44
하이 유쾌한 러블리양
맨날 사진으로 봤을땐 무지 얌전해뵈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활달하군하.....^^
난 얌전빼는 사람은 내 수탈이 아니라 넘 좋더라...
담에도 우리 럽양의 활달한 웃음과 함께 즐겁게 보내자구...^^
lovely girl 2008/11/28 AM 09:11
담번 송년회때 꼭 뵈요~~
날아라 병아리 2008/11/27 PM 03:31
난 분명 언니라 생각했는뎅.. ㅋ
앞으로두 자주 자주 보장..^^ 도로시도 자주 데꼬와.. ㅎㅎ
혼자 칵테일 소주 마시느라 외로웠징..?? ㅠㅠ
담번엔.. 내가 같이 마시는 칭구해주껭.. 캬캬~~
lovely girl 2008/11/28 AM 09:10
잠깐!!! 생각해보니 그럼 나를 대체 몇살로 알고있었다는거야!!!!!!!!!!!!!!!!!!!
상큼한걸 2008/11/27 PM 03:26
어제.. ㅠ_ㅠ
송년회때 꼭 봐
달려갈께
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 병아리 2008/11/27 PM 03:30
lovely girl 2008/11/28 AM 09:10
어케 롯데 관악에서 볼때라도 부를까??
초코베리 2008/11/27 AM 10:13
아따 어제 잼났엇어
근데 나 스믈스믈 기억이 잘 안날라고 하는데 마구마구 웃은 기억 밖에 안난다
암턴 넘 유쾌했어 또 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8 AM 09:09
얼마 안마신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거예요????
굳팅 2008/11/26 PM 11:41
그리고 자기도 같이 나가면 안되겠냐는 농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1/27 PM 04:35
데꼬나가!!!!!!!!!!!!!!!!!!!!!!!!!
ㅍ
ㅜ
ㅂ...ㅋ
lovely girl 2008/11/28 AM 09:09
데리고 나오셔도 되요
유일한 청일점이 되겠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윤경♥ 2008/11/26 PM 12:44
아주 맨날 만나는구나 ~~버럭버럭!!!
차 빵꾸나라~~
전철은 전기나가랏!!!! ㅡㅡ*
식당은 문닫아라~~~ 날 추분대 길가서 떨면서 만나게 ,,,췟!!!
lovely girl 2008/11/28 AM 09:08
달림씨♥ 2008/11/26 AM 11:54
지금까지 일했어 그런데 또 일.......언제 생길지 ㅠㅠ
달림씨♥ 2008/11/26 AM 11:54
*찌니* 2008/11/26 AM 11:55
문열어줄 틈도없이 바쁘데~~~ㅠㅠ
lovely girl 2008/11/28 AM 09:08
상큼한걸 2008/11/26 AM 11:47
나 어제 술 완전히 마셨어!!! 마실 생각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깐 마셔서..
짐 출근할때 레몬라임 음료수 하나 사와서 벌컥 마시고 또 화장실 계속가고 있고
어제일이 잘 생각이 안나서 기억조각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심해심해
달림씨♥ 2008/11/26 AM 11:55
윤경♥ 2008/11/26 PM 12:43
lovely girl 2008/11/28 AM 09:08
다들 만나서 진짜 재미있었는데~~
gom준 2008/11/26 AM 11:20
그래가지구 언제!! 살은 뺀다는거야!! ㅋㅋ
하긴..너는..볼 살만 어찌어찌하면 되겠더만..
그건..이제 더이상 젖살이 아니라능 ㅋㅋㅋ
그냥 포기해부러~!! 후훗
그래두 케이크 너무 많이 먹지 마라~~
그거 다 볼살로 갈 껄? 하.하.하.하.
lovely girl 2008/11/28 AM 09:07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26 AM 11:07
맛난거 많이 묵고 케익도 묵고 잼나게 놀아~
먹다가 남는건 싸가꼬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8 AM 09:07
아~~~~~~~~~~~~또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