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쑨(anistory)   2008/11/26 AM 09:36

커피 마셨더니,,,급 똥이,,,
그래도 참다가,, 집이서 싸야지,,ㅋㅋ
어제는 점심때부터 오줌 참구,, 퇴근하고,,집이가서,, 밤 열시쯤에 장실갔지뭐야,,;;;
어제 생각해보니까,, 내 오줌보 와방 튼튼한거 같애!! 와방 대단한 오줌보야!!!+ㅁ+

lovely girl   2008/11/26 AM 10:01

니가 변비가 있는 이유를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하체단련인거야???
어제는 한것도 없는데 오늘 급 피곤하네 ㅠㅠ

두리조아   2008/11/26 AM 09:32

아..어제는 낮에는 루리에서 놀구.. 오밤중에는 북미유저들이랑 놀았음..한글판으로..ㅋㅋㅋㅋㅋ
완전 미친거 같음;;; 어제 1시 다되서 자서..오늘 겁나 폐인임;;
7시30분에 나와야하는데..7시에 일어나서.. 어제..저녁설겆이..산같은거 하구..
우유병씻고.. 밥해서 도시락싸고..나왔음;; 사람의 몰골이 아님..
나..이렇게 사는이유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26 AM 09:32

15분 지각했음..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6 AM 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닌텐도에서 상줘도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5 PM 10:30

헉,,, 장난아니야 언니,,,,
내가 억지로 놀러오라고 했는데,,,
선물이 장난아니야 언니,, 나 불한당같애,,, ㅜㅜ;;
절대!이런거 바란거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정말?????)
고마워~~~ 잘쓸께 언니~♥

두리조아   2008/11/26 AM 09:30

불안당 아니구..불한당 아님?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6 AM 09:35

어머,,, *- -* 창피~ 급수정~ㅎㅎ;;

lovely girl   2008/11/26 AM 0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 묻어놓고 가려고 했는데 그새 나타나서 쫒아다니는 쑨

나도 테러 성공좀 해보자!!!!!!!!!!!!!!!!!!!

쑨(anistory)   2008/11/26 AM 10:39

나 괜히 쫒아다녔나봐~ 뒤늦게 생각해보니,,울마을 테러할것도 없드라구 ㅋㅋㅋㅋㅋ

gom준   2008/11/25 PM 03:41

김현중은 무신 ㅋㅋㅋㅋㅋ

일찍 태어났어도 안됐을께야 ㅋㅋㅋㅋㅋ

어여 살이나 빼자!!! 풉!

이제 러블리가 매너유저야? 훗

lovely girl   2008/11/25 PM 05:21

됐을지도 몰라 요!!!!!!!!!!!!!!!!!!!!!!!!!!!!!!

살 뺄거야 요

매너유저는 찌니언니야 요!!!!!!!!!!!!!!!!!!!!!!!!!!!!!!!!!!!!!!!!!!!!!!!!!!!!!

루이지맨손   2008/11/25 PM 02:57

러블리야~~~~~~~루리를 지키겠따공?..ㅋㅋ
암튼 화이팅이다~~요즘은 갈수록 루리가 썰렁해부러~
조금씩 올라오는글도 위 동숲이고~~ㅡ..ㅡ
오늘도 즐건 오후되공~~~ㅎㅎㅎ

두리조아   2008/11/25 PM 03:01

그러닌까.. 담달..매너유저는 어쩔수없이..러블리가 해야한다닌까..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5 PM 03:11

올~~~~~~~~글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매너유저로 뽑나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란디 만장일치로 뽑으면 쫌 이상할텐데...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1/25 PM 03:27

걱정마세요 만장일치로 찌니언니가 매너유저가 된다고 해도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25 PM 04:03

헉;;;;;;;;;;;;;;;..장난아니구나..몇개월시켜줘야겠는걸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5 PM 05:20

찌니언니 몇개월 시켜주시게요?????
담달엔 삼촌뽑으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25 PM 12:56

저 아가씨 ..어꺠 문신이 탐나네 ㅋㅁㅋ
럽양아 너두 문신한방해라 ~~~~~~~~~~~~~

루이지맨손   2008/11/25 PM 03:12

저 아가씨는 쌤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5 PM 0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저만큼 아릅답기는 하죠~

루이지맨손   2008/11/25 PM 03:36

ㅋㅋㅋㅋㅋ 러블리야 쌤 팔뚝만~ㅋㅋㅋ

lovely girl   2008/11/25 PM 0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손언니 짱 (차마 제가 하지못한 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5 PM 12:48

나 갑자기 바빠졌었어,,, !! 난로가 또 화근이었어,,, -_- 내 이 난로를 그냥 확!!! 엎어버릴까??
이거때문에 안해도될 대청소를 했지뭐야,,, 아 정말,,,
이제 끝났어,, 점심밥도 못먹고,,, 이게뭐야 ㅠㅠ

lovely girl   2008/11/25 PM 03:35

왜??? 기름이 안말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딱 점심먹어

상큼한걸   2008/11/25 AM 11:41

럽걸~~~~~~~~~~
나 어제 정말 너무 바빴어... 근데 결정적으로 내가 한 일이 내맘에도 안들어 ㅋㅋ
근데 이제 머리가 돌이 되었나봐 아이디어가 생각이가 안나 ㅠ_ㅠ
어제 일 열심히하고 저녁때 맛난거 먹고 그래서 너무 행복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완전 별로야
ㅋㅋㅋㅋㅋㅋ 나이값못하고 아침부터 동생이랑 투닥거리고 와서 ㅠ_ㅠ
근데 날씨는 또 왜이러는거샤 ㅋㅋㅋ 정말 오늘 술땡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럽걸이 점심 맛나게 먹고 ♡

lovely girl   2008/11/25 PM 0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술땡기는 날인거예요????
놀줄알았다가 억지로 맡은 일이라서 하기싫어서 머리가 안돌아가는거 아닐까요? ㅋㅋ

달림씨♥   2008/11/25 AM 11:23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내 방명록 보면 언니가 오지게 술마시는줄알겠어 ㅋㅋㅋㅋ
큭큭~~~
나도 놀고는 싶어~ 하지만 귀차나 ㅋㅋㅋ
지금 주말에 약속이 급 변경되서 스키장 가게 생겻는데
간다곤 햇는데 왜냥 귀찮은지 클랏다

lovely girl   2008/11/25 AM 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지게 술마시는 사람 된거야??
주말에 조카 돌잔치라서 핑계김에 머리도 하고 옷도 사려고 한달전부터 맘먹었었는데
미루다보니 벌써 이번주네
힝~~ 시간이 없자나~~~

☆란향☆   2008/11/25 AM 11:16

모두들 루리엔 조용하시고 마이피에만 계시니 이렇게 파도타면서 찾아왔어요~~
럽걸님 아뒤에 맞게 마이피도 이쁘게 꾸미셨네요~~
아직도 지형 뽑는 중이신가봐요?
전 걍 킹이 있길래 선택한 지형이였는뎅.. 넘 단순했나 ^^?
언능 좋은 지형 뽑길 바래요~~ ^^

달림씨♥   2008/11/25 AM 11:24

음.......;; 전혀 럽언니완 어울리지 않는데 ㅎㅎ

lovely girl   2008/11/25 AM 11:28

역시 란향님은 알아주시는군요
그런데 한가지 틀린건 제 아뒤와 맞는게 아니라 제 이미지와 맞는거랍니다~~~
저 아직 리셋 시작도 못했어요
당연히 지형뽑기도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