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1/20 AM 11:16

럽양 할라당 *.*
겨울은 추버어 ~~~~~~~~~~~~>.<
오우 마피 대문 바꼈내??? 저 처자 이쁘구로~~~ *.*
그래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지 .....옷을 껴입을수 있으니까능 ..ㅋㅁㅋ
낼 하루만 버티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1 AM 09:40

그래도 어제 저녁부터는 많이 따뜻하더라구요
낮에 눈이 미친듯이 내려서 걱정을 좀 했는데 갑자기 거짓말처럼 뚝 끊기더니
퇴근시간에 나가보니까 눈 내린 흔적도 없더라구요 ㅋㅋ

gom준   2008/11/20 AM 11:05

나두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왔는데..잠시 럽 마이피인 것을 잊어먹었다능 ;;;

너 답게 살어~! 이런다고..없던 '사랑스러움'이 생기는 건 절대 아니란다...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1 AM 09:39

저희 사랑스러움이 너무 넘쳐서 제 마이피에도 살짝 넘겨준거 뿐이예요
딱 봐도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20 AM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이거 마이피가 언니랑 넘 안어울린다고 생각안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 나 교육들을때도 그냥 있을때도 매우 심심해서
사람들은 어케노나 궁금해~~

lovely girl   2008/11/21 AM 09:38

왜?????????????????????????????????????
내이미지랑 딱이지 않니??????????????????
완전 러블리하잖아~~~~~~~~~~~~~~~~~~~~~~~~~~~~~~
뭐 너 없을때 너의 뒷담화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0:47

부지런한 러블리야~~~~안뇽~~ㅎㅎ

그란디 미안해서 우짜냐 순도팩 아침에 찾았따~
팩 잃어 버렸다고 우울하다고 했더만 울신랑이 꼬챙이로
컴터 책상밑을 꼬챙이로 후비니깐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1/20 AM 11:07

찾았따구욧?!! oㅜo

lovely girl   2008/11/21 AM 09:36

그걸 찾아도 일주일 쯤 뒤에 말씀해주시지 그러셧어요 ㅠㅠ

곰언니 더 놀려야하는데 ㅠㅠ

TzscheSsam   2008/11/20 AM 10:15


큰일났다..


삼촌 응아가 이십대초에는 바나나킥만했는데
이십대후반부터 새우깡 물에 불린것마냥 작아지더니
이젠 치토스 바짝 말린것만치로 얇아졌구나.

으흑...
지못미 똥꼬.....ㅡ.ㅜ

쑨(anistory)   2008/11/20 AM 10:44

치토스 맛나겠다,,, ㅜ^ㅜ
그래도 삼춘,, 아직까지 카레는 아니잖아요~~~ >_<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0:45

뭐여 쌤도 인자 떵야그...ㅡ.ㅡ

gom준   2008/11/20 AM 11:05

여기서 치토스 맛나겠다..는 어찌 나올 수 있는 것인지 ;;;;;

윤경♥   2008/11/20 AM 11:17

헐..... 설사보단 낫소이다!!!!

쑨(anistory)   2008/11/20 PM 05:21

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1 AM 09:35

전.... 요즘 철분제를 먹고있는데말이죠 (그게 장기간 복용하면 통증에 좋다고 해서요 ㅎㅎㅎ)
소화가 안되는 약이라던데 변이 잘나오더군요
제 장은 현재 튼튼~~ 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0 AM 10:04

아니 대체 퐁듀가 어떠한 맛이길래~ 다들 퐁듀가 다시 또 먹고싶다고 하는거야~~~
나도 좀 먹어보쟈규~~~ㅋㅋ
아침부터 밥 비벼먹고 왔드니만,, 든든허니 좋다~ ㅎㅎㅎ
어제 우리 1차김장했어~~~ 어제는 알타리김장담구,,, 담주는 배추김장햐~~~
배추김장하는날에~ 도ㅑ지고기 사다가 삶아서~ 김장김치랑 싸먹을꺼야 >_<
아,,, 생각만해도 침이,,ㅋㅋㅋ 나도 모르게 침 꼴깍 삼켜버렸어ㅋㅋㅋㅋㅋ 진짜 먹고싶다~
오늘도 와방 춥다 언니,,, 손도 시렵구,,
난로 틀었는데,, 어째 어디서 이렇게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겨,,,,,,
오늘 내일 시간 언능 지나가서리~ 주말때 푹 쉬었음 좋겠당~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1/20 AM 10:12

먹으러오라규~
난 아침 안먹어서 샌드위치랑 커피 사와서 먹었어
지금 든든하니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는 또 사러가기 귀찮으므로 아껴먹는중~~
아껴먹으려고 얼음도 빼달랬지롱~~~

달림씨♥   2008/11/19 PM 0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듀 먹고싶다~

lovely girl   2008/11/19 PM 02:06

다들 해산물부페가서 해산물과는 아무 상관없는 퐁듀생각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19 PM 07:53

셔니는 문자까지 왔어..먹고싶어 죽겠다구..퐁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9 PM 08:03

솔직히 말해서 셔니언니는 퐁듀가 아니라 그 쵸콜렛만 먹고싶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19 AM 11:00

완전 맛났겠다 언니~~~ 나도 해물그런거 음식 겁나 좋아하는데~~~ (싫어하는게 없으니;;;;;)
어떤거 먹었어??? 종류 겁나 많아?? 해물퓨전요리 그런것도 많았겠네??? 무슨맛이야???
해물잡채 그런것도 있어?? 해물 볶음밥이나~ 해물찜~ 랍스타~ 새우~ 회~ 초밥 그런거 많았겠다 그치그치그치??????? ,,,, 생각만으로 완전 가슴이 벅찬다~ 하악하악,,,
맛나겠다,,, ,,,,ㅠㅠ

쑨(anistory)   2008/11/19 AM 11:03

먹을거에 정신이 팔려서,,, 얘기도 안했네,,,ㅋㅋㅋㅋ 언니들이랑 다 잘 만났어?? 사진도 찍지~~~~
어제 여기 눈 대빵 많이 왔어~ 완전 쌓였어,, 회사앞에 식당있는데,, 거기 꼬마들있거든~ ㅋㅋ 식당앞에 눈사람이 세워져 있드라구,,, 쪼매난,,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애들이 만들었다는 상상으로도 너무 귀엽드라구~ㅎㅎ

lovely girl   2008/11/19 PM 12:12

음... 해물찜 랍스타 이런건 없어
회랑 초밥은 많고 킹크랩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신림올라와 언니가 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19 PM 01:47

오오...쑨아 얼른올라와..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덩달아서 먹게..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9 PM 0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번엔 좀 일찍 쵸콜릿이랑 많이 찜해놔야겠어요
또 일찍 치워버리면 어떻해요

쑨(anistory)   2008/11/19 PM 02:21

나 몇일 굶다가 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언니랑 같이 손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19 PM 02:25

그래그래 꼭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9 AM 10:56

러블리야~~추분데 고생한다~~ㅋㅋ
아...진짜 추운거 싫은데...ㅠㅠ
나가기도 싫고 앞에 슈퍼도 가기시러~~ㅋㅋ
그래도 열심히 동숲하고 열심히 놀자~~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19 AM 11:24

어제 후기좀 올려바바~사진이랑~~

lovely girl   2008/11/19 PM 12:11

후기랑 사진은 셔니언니가 올릴꺼예요 (막 떠넘기기)
어젠 진짜 추워서 빨리 어디 들어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더 단단히 입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1/19 AM 10:14

수요일이다.......

좀 낫냐? ㅋㅋㅋㅋ

오늘도..열심히..루리에서 놀기를~~~ ㅎㅎ

lovely girl   2008/11/19 PM 12:09

금요일이면 더 나을텐데요
언니부터 루리좀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