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0/06 PM 12:27
우선은 다 들어주야겠지???
비앙카의 취미를 ㅎㅎㅎㅎ
옷이든 가구든 다 해주면서 노예를 만드는거야 ㅋㅋ
그런담에 꽃취미나 산책으로 바뀌면 럽양이 좋아하는 가구를
와방 선물 해주는거쥐 ~~~~
푸하하하하
이번에는 놓치지말고 잘 잡어 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6 PM 12:33
눈사람쇼파 아까워서 안들어줬더니만
일단 노예계약부터 하고 가구는 천천히 줘야겠어요 ㅋㅋ
쑨(anistory) 2008/10/06 AM 11:56
주말 잘 보냈엉?? 언니는 뭐했어?? ㅎㅎㅎ
나~~ 변비가 왔다리 갔다리해~~ 칭구네서는 디지게 많이 쌌거든요~ 전주갔다가 칭구네 갔는데~ 똥이 끊기질 않고~ 계속 쫙쫙 나오는거야~ 그 시원함 ㅜ^ㅜ 언니는 알랑가 모르겄어요~~~
그래서~ 1.5키로가 빠졌어!!! 엄머~ 너무 신기했어요~ 얼마나 싸면 그렇게 빠지는지,, 내 몸 너무 신기해~ㅎㅎㅎㅎ
동생이 주말때 내려와갖고,, 내가 온갖 고생을 하면서;;; 와파를 고쳤어요!!!
고쳤기보담,, 컴터 엎어버리니까 되든데,,;;;;
역시 컴터가 문제였나봐,, 요놈이 씨디를 못읽어,, 나아~쁘넘의 컴터,,
내동생이 구찮다고 안해줄라는거 내가 온갖 말을 해대며,, 공책에다가 컴터 새로 까는거 열심히 배웠죵!! 히히,,
이제~ 언니~ 나 주말마다 아이템 나눠줄 수 있겠어요~ 아자!!
와파 되면,, 이것저것 요것조것 하리!!! 맘 먹었는데,, 막상 또 되고보니,,구찮아,,, =_= 미쳐미쳐,,ㅋㅋㅋ
요넘의 구찮니즘은 오나가나 말썽이야,, 그래도 동숲 새로 할라믄,, 아이템 걍 처분하는것보다 필요한사람 나눠주는게 낫겄지요,,히히,,언니 필요한 아이템 있음 말 해용~~ 없는건 없지만,, 있는건 있다우,, 잉?? ㅎㅎㅎ;;
온냐~ 점심 맛나게 먹궁~ 오후도 힘내서 쪼매만 버티고~ 띵가띵가 하다가~ 퇴근하자구용~ 0_0 히히히,,
lovely girl 2008/10/06 PM 12:13
변비에 기장다시마가 좋다던데 하나 보내주랴? ㅋㅋㅋㅋㅋ
친구집 물이 몸에 안맞아서 쫙쫙 뽑은것 같은데~
필요한 아이템이라면야 죠니템정도? ㅍ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0/06 PM 12:20
lovely girl 2008/10/06 PM 12:23
한개 다른사람한테 받았는데......................... 얼마전에 또 주더라구 ㅠㅠ
쑨(anistory) 2008/10/06 PM 12:50
루이지맨손 2008/10/06 AM 10:50
3일이나 쉬었으니 일주일 열띠미 일해야겠네~ㅎㅎㅎ
오늘하루 즐겁게 지내 ~~~~~~~~~~~^^;
루이지맨손 2008/10/06 AM 10:57
글고 두번째건 지야맘님 드린거여~~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6 AM 11:15
첫번째로 검정바탕에 나비있는것 봤었는데 그건 글씨가 안보여서 포기했고요
두번째로 이걸 찍어서 해봤는데 너무 예뻐서 정착했어요 ㅎㅎㅎ
쑨(anistory) 2008/10/06 PM 12:21
윤경♥ 2008/10/05 PM 12:43
그란디 우찌그리도 비앙카를 잘 도주시키노 ㅋㅋㅋㅋ
벌떠 몇번째여 ㅡㅡ;;
잘 좀 해줘라~~~~다시는 짐안싸게 ㅎㅎㅎㅎㅎ
*찌니* 2008/10/05 PM 08:55
lovely girl 2008/10/06 AM 10:25
회색가구 달라는거 안줘서 그런가....;;;;;;
지야맘 2008/10/03 PM 11:49
흑흑 대장 이제 못받나봐.. 엘레핀이사가서 좋다그러면서 여기 글쓰러 들어왔다가 혹시하는맘에
집을보니 탐슬을 안했는데도 티미가 들어와 안착했지뭐야...아이구 몬살어..
어제 장미받느라 와파했더니 묻어왔나벼...몬살아 미안해 러블리야...대장맡기고 못받아가서...
받아가야할껀데 잘안되네...
lovely girl 2008/10/04 AM 10:30
그럼 일단 제가 받을께요
어짜피 봉추 보내야 하니까요
나중에 자리 나면 그때 제가 탐슬해서 보내드리죠뭐~ ㅎㅎㅎ
*찌니* 2008/10/05 PM 08:56
지야맘 2008/10/02 PM 06:38
한동안 분첩들고 가만히 있었따는....넘 놀랐따....
난 애들이 넘 불쌍해...어차피 조성민도 결혼했고..성도 최씨로 바꾸었는데....
최진실 홈피에 들어가니 애들이 넘 귀여워...환희와 수민이...그애들 불쌍해서 어쩌냐....
lovely girl 2008/10/04 AM 10:30
남은 사람들만 불쌍해요
정선희는 이중으로 충격이겠어요
달림씨♥ 2008/10/02 PM 06:26
그냥.. 명록이만 확인하는 ㅋㅁㅋ
lovely girl 2008/10/04 AM 10:30
그러다가 슬슬 꾸미게 될거예요 ㅎㅎㅎㅎ
굳팅 2008/10/02 PM 03:47
난 마술에 걸려서 아프겟구만 ㅋㅋㅋ
월요일에 봐아~
lovely girl 2008/10/02 PM 04:14
몸조리 잘하세요~~~
윤경♥ 2008/10/02 PM 06:08
쑨(anistory) 2008/10/02 AM 10:48
어제 언니야도 몸에다 저축을 많이 해뒀구나~캬캬캬캬캬
역시 언니랑 나랑은 잘 통한다니까 히히히~
나도 어제 늦게 수제비 먹고~ 커피먹고~ 집이와서~ 간식거리 좀 먹고~ 커피우유 마시고,,
그러고 디지게 늦게 잤어,,소화 시키느라,, 미챠,, 그래도 먹는거 좋아 ㅋㅋ
족발 먹고싶다 언니가 족발얘기해서,, 보쌈!!! 캬~ 그거 쌈장찍어서 상추에 싸 먹음 진짜 맛나는데~ 새우젓 찍어서 먹어도 맛나고,,, 입에 침고여~ 먹고싶다~~~ >_<
참참,,언니~ 유가환급신청했어?? 언니도 근로자니까~ 신청할 수 있을껴요~
소득 3천만원이하면 24만원 타먹을수 있어~~ㅎㅎㅎ
10월안으로 신청해야하니까~ http://refund.hometax.go.kr/index.jsp 여기로 드가서 조회해보고~ 신청해요~
나 해당되서~ 우리직원들꺼 다 해줘야돼~~~ 우잉~~~디지게 많은디,,,
그래도~ 24만원이 어디야~ㅎㅎㅎ
lovely girl 2008/10/02 AM 11:07
거기에 쌈싸먹을때 청량고추는 꼭 들어가야해
나 매운거 엄청 좋아하거든 ㅋㅋㅋㅋㅋ
유가환급은 들어는 봤는데 신청할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한번 들어가봐야겠군 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02 AM 11:51
lovely girl 2008/10/02 PM 01:25
기름값이 올라서 대중교통 타고 출퇴근하라고 주는건데 아줌니들 쇼핑하는거는 지원 안해준대 ㅋㅋㅋ
달림씨♥ 2008/10/02 AM 10:23
할라라라랑~~~~~~~` 두리사마 홈피타고 와써용
달림씨♥ 2008/10/02 AM 10:23
lovely girl 2008/10/02 AM 11:05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