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10/02 AM 09:11

와우..이쁘다..캬캬.. 멋진걸..
러블리..최진실 소식듣고..언니 깜짝놀란상태야...
이것저것 검색해보구..나중에 또올께..
존하루!!!!!!!!!!

lovely girl   2008/10/02 AM 09:14

저두요 저두 그 소식복 깜짝 놀래서 인터넷 뉴스 찾아봤어요
괴소문 퍼트린사람 고소해서 막 잡아놓고 갑자기 자살을 왜하는건지..........
언니도 오늘 하루만 버티시면~ ㅋㅋㅋㅋ

윤경♥   2008/10/02 AM 09:10

야들이 단체로~~~마이피에 번창을 누리는구만 ㅎㅎㅎ
럽양아 오늘만 살살 일하믄 또 쉬네 ㅋㅋ
열심히 놀구 살살 일햐~~~^^*

lovely girl   2008/10/02 AM 09:13

오늘만 살살일하면~~~~ 꺄~~~ 상상만 해도 너무 좋아요
늦잠좀 푹 자려고요 ㅎㅎㅎ
오늘 정말 살살일해야겠어요

루이지맨손   2008/10/01 PM 07:11

러블리 이거 스타일시트에 붙여바~~맘에 안들면 안해도 되공~~^^
지금 글자폰트 들가있지? 글자 주소앞에다 붙여넣기해봐 그리고 글자폰트도 잘못된거 같은디 방명록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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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girl   2008/10/02 AM 08:36

꺄~~ 너무 맘에 들어요~~~~~~~~~~~~~
실은 어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퇴근시간되서 그냥 퇴근했었거든요 ㅎㅎㅎ
태그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

쑨(anistory)   2008/10/01 PM 12:55

언니~ 남친있음서 숨기는거 아니여??? ㅎㅎ 언니 얼굴에 남친이 없다는게 말이 안돼~~~~
근데 요즘보니까 예쁜사람들이 꼭 남친이나 여친이 없드라구,, 거참,, 신기하다니까능,,
나 오늘 점심밥으로~ 커피한잔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노란봉지믹스커피~ㅎㅎ 근데 노랑색 다 떨어져서 빨간늠으로 마셨는디,, 빨간늠은 좀 써서,, 노랑늠이 좋더라구,,
근데 언니~ 요 믹스커피도~ 멜라닌인가 들었담서?? 기야?? 그래도 난 먹는뎅;;
여지껏 잘만 먹었는데,, 내가 그래서 비염이 심해진건가;;헐,,ㅎㅎㅎ
집이서 쿠키나 구워먹으야겄네,, 과자도 못먹고,, 과자 열라 좋아하는디,,우잉~
언니!! 나 일키로 빠졌어!! 야호~~~ 아싸, 똥싸면 일키로 빠져~ 근데 좀 지나면 도로묵이야;;;
똥이 빠져나가도 고새 또 똥이 차나봐,,, 내 배는 참 해부대상같어,,
근데 언니~ 정말 신기하게~ 언니 명록이만 오면 별말을 다 늘어놓는다는거야~ㅋㅋㅋㅋ
나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하고픈말 여기다 죄다 푸는거 같네,,ㅎㅎ
전에 다니던 사무실에는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어서~ 막막 얘기하고 그랬는데~ 여긴 나 혼자라,, 얘기할사람이 없어,,
내가 그래서~ 식물하고도 얘기해봤고,,, 곰인형도 데리고와서 가끔 얘기주고받고 했는데,, 그것도 잠시뿐이었어,,
그냥 말 안하고 있는게 편하드라구,, 오랜만에 곰인형 꺼내서 말이나 함 부쳐봐야지,,붙여봐야지,,어느게 맞는겨;;;
아,,점심시간이 아직 안끝났구나,,ㅎㅎㅎ 언니 맛난거 먹어요?? 나 요즘 소프트아이스크림에 중독된거 같어,, 한번 먹더니 요게 입에 살살 녹아서 완전 맛있더라구,, 그거 먹을라면 시내까지 나가야하는데,, 못나가겄네,,구찮아서,,
엊그제 칭구랑 피자집가서 피자먹었는데,, 완전 느끼해서 당분간 피자생각은 안할거 같으,,, 으으,,피자헛피자는 다 그렇게 느끼한가;;; 한조각먹고,,땡쳤어,, 완전느끼,,, ,,,, 그렇다고 피자 한조각만 먹었느냐!!! 당연히 그건 아니지~ㅍㅎㅎㅎㅎ 내가 누군데!! 본전은 뽑아야 하잖아! 셀러드도 같이 시켰거든~ 그거 몇접시나 먹었는지 생각도 안나,, 그래서 피자를 못먹었구나!!! 그렇구나!! 아,, 정말 많이도 먹는구나,,헐,,,ㅋㅋㅋㅋㅋ 나 돼지되겄어,,,흐미,,

쑨(anistory)   2008/10/01 PM 12:55

ㅋㅋㅋ 언니방 수다방 되었어,,,;;

*찌니*   2008/10/01 PM 12:58

컥!!! 야는 일안하구 여기서 대체....무신짓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1 PM 01:22

남친 없다.... ㅠㅠ
뭐 커피회사에서 프림은 중국산 안쓴다고 우기니까 걍 믿고 먹어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ㅋ
난 요새 콜드스톤아이스크림이 좋더라~~ 예전엔 베스킨뿐이었는데 ㅋㅋㅋㅋㅋ
피자는 미스터가 젤 좋아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고~~~ 피자얘기하니까 급 먹고싶어지네~~

쑨(anistory)   2008/10/01 PM 03:01

난 몇년동안 이석민피자로 길들여져서~ 그거 아니면 안맞나봐~~~ 미스터도~ 괜찮더라 언니~ 거긴 야채들이 싱싱해서 좋아~ㅎㅎ

lovely girl   2008/10/01 PM 03:57

우리가족들은 전부 미스터피자야~~ 대신 좋아하는 피자가 2종류로 갈려서 항상 2판씩 시켜야해 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01 PM 04:09

우아~~ 그럼 많이 먹겠네~~ 급부럽!!! 울 라지 하나 시켜서 쪼개어 먹어요~ㅋㅋㅋ 항상 부족해 ㅋㅋㅋㅋㅋ빨리먹는자가 차지하니라~~~~ㅋㅋ

윤경♥   2008/10/01 PM 04:27

미챠...쑨양 >..<

쑨(anistory)   2008/10/01 PM 05:16

꺄~ 이모이모~~~~>.,<

lovely girl   2008/10/01 PM 05:53

응 많이먹어 피자에다가 윙에다가 스파게티는 기본이야
그래서 항상 시켜먹기 부담스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10/01 AM 11:39

흐미 꽃비는 어디갔대??? 어제까지는 있었던거 같은디...
러블리야 나두 꽃비내리게 해주라....이쁘던데....
어제오늘은 무지 바쁘네...월말이라.....ㅋㅋ
어제 저녁에 10일을 탐슬했는데 한명두 이사안갔다..몬산다...정말
울대장은 어케 됐나모르겠네....

lovely girl   2008/10/01 AM 11:57

해드릴수는 있는데 위에 공백생기는거는 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1 PM 12:01

참 대장은 여전히 고이 킵되어있어요
와파도 안하고 탐슬도 안하고~~

지야맘   2008/10/01 PM 02:01

ㅋㅋㅋ 러블리가 요즘 안들어오더라니....

쑨(anistory)   2008/10/01 AM 10:51

언니~ㅋㅋㅋ 여기는 완전 수다방이여~~~ㅎㅎ
여기로 마실꾼들이 몰리는거에여??
앞으론 여기서 언냐들을 찾아야겠고만요~ㅋㅋㅋㅋㅋㅋ
찌니언니는 나보고 수다쟁이래 ㅜ^ㅜ 우잉~~~
어찌알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삼실에서 세마디하나??ㅋㅋ 말을 잘 안해요~ 오죽하면 사무실 오는 손님들이 나보고 하루에 몇마디씩 하냐고 물어보기까지 하겠어 ㅎㅎㅎㅎㅎㅎㅎ 말없으니 나 있는지도 모르고 그렇다네~
난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고 살수 있는데 찌니언니는 과연 이말을 믿을까낭~ㅋㅋㅋ
럽걸언냐는 믿어야돼~~~ 우잉~
세월 참 빠르다~~~ 벌써 이틀이 후다닥 지나가뻐렸네~ㅎㅎ
나 어제 월급탔엉 언니~~ >_<
근데~ 직장인들은 다 나랑 같을랑가 모르겄네,, 월급타도 기분이 그닥 좋지만은 않어,, 왜냐!! 남는게 없거덩,,
들어갈데 다 들어가면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이지머,, 아효,,,
보험료에 적금에 용돈에,, 부모님 공제에다가,, 엄뉘 폰요금과 내폰요금,, 카드대금,, 이것저것 공과금 다 합치면,, 받는 월급으론 택도 없어~ 이런거 생각하면 머리아프고 골아프고,,정말 싫다니까능,, 에잇!!
월급좀 올려주지,,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급여만 안올라!! 아놔,,, 미챠,,,,
요런 얘기는 끝도 없응께로,,고만해야겄네,,
언니야는 결혼 언제해?? 흐흐,,, 나도 좀 알리도~~~~
언니방에 오면 왜이냥 할말이 늘어나는지 모르겄네,,ㅋㅋ 그러니까 수다쟁이가 되는게 맞구나,,,ㅎㅎ
오늘도 춥다 언니~ 옷 따땃히 입공,, 따뜻한 차 한잔씩 하믄서 하루 즐거이 보내용~~~^^

두리조아   2008/10/01 AM 11:09

헉.. 숨도 안쉬고..마구 얘기들을 쏟아내는 쑨이 사무실에서..세마디밖에 안하닌까.. 스트레스 받아서..
몸의 바란스가 깨져서..비염이 심해지는거야....
쑨.. 하던대로..수다떨고 살아야한단단...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01 AM 11:30

마저마저 다른건 다오르는데 급여만 안올라 ㅋㅋㅋㅋㅋ
결혼은 지금 계획으로는 5년뒤에 할까 하는데 일단 그것도 남자가 있어야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닌돌이만 있으면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고 살수 있어 그래서 니말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01 AM 11:48

헉........길다........삼실에서 안하는말 여기다 다~쏟아붙는구만~

쑨(anistory)   2008/10/01 PM 12:47

ㅍㅎㅎㅎ~ 언냐들이 편하니까 별말 다 나오네,, 아침부터 술한잔 했나;;; 나 정말 말 많이 늘어놓았구나,, <=이봐;; 너가 써놓고 기억을 못하는건가!!!! 헉;;;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01 AM 09:29

벌써 10월이 되었구려~~~*.*
이번 달 동안도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이 었음 좋겠네..
요즘 루리와도 그닥 쓸말이 읎어 ..>.<
눈팅만 열심히 굴리느라 눈이 사시되어가구 있는 ...푸하하하하

lovely girl   2008/10/01 AM 09:50

그레게요 벌써 10월이예요
이제 3달만 더 있으면 또 나이를 한살 더 먹어요 ㅠㅠ
요즘 루리에 모르는 사람들뿐이예요
제가 활동을 잘 못해서 그런가봐요

두리조아   2008/10/01 AM 09:10

히히.. 맨날 놀면서 일하고 인터넷쇼핑까지하느라..엄청 힘든 두리언니 왔다..캬캬..
러블리도..나처럼 일하면서 놀아서..너무 맘에 든다는...ㅋㅋㅋㅋㅋ
일만하는것들은.. 너무 싫어..그렇게 회사생활하면..회사오래못다니는데..그치?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1 AM 09:10

내가 바쁜이유는..놀면서...쇼핑하면서 일하기 때문이라는..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1 AM 09:12

일만하면서 어떻게 살아요
적당히~~ 쉬어줘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만약 언니와 제가 한회사에 있었다면............ 그회사는 오래 못갔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1 AM 0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그러게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내가 이렇게 놀수있는이유중의 하나가
우리부서 직원들이..책임감 짱 있어서.. 내가 말 안해도..알아서...일을 척척해주기 때문이라는...ㅎㅎㅎㅎㅎㅎ
그치만뭐..러블리랑 나랑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일 하잖아..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1 AM 09:29

덧.. 환율이 너무 높아서.. 해외쇼핑을 못하고 있다는...1100원대에..1000까지 내리면 사려구 했는데..
1200까지 올라서..좌절...좌절모드......ㅠㅠㅠㅠㅠㅠㅠㅠ

lovely girl   2008/10/01 AM 09:49

작년에 저희 부모님 놀러가실때 환전했는데 그때 제가 910원에 했었거든요
좀.. 많이 사놓을껄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1 AM 11:10

모야.. 염장이네...;;;; 그시절이 쇼핑하기에 최적이었지... 와우..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며...ㅎㅎㅎㅎ

*찌니*   2008/09/30 PM 09:21

얼래????

이 글씨체는 어케한겨???

하트 뿅뿅이 내려온건 어케한거구??? >_<

너 바쁘다며???? 이게 순 뻥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는 그나마 하겠는데 마이피는 너무 어려워~~~ㅋㅋㅋ

lovely girl   2008/10/01 AM 08:41

하트 뿅뿅이때문에 댓글이 안써지네요 ㅋㅋㅋ
없애버려야겠어요
그냥 인터넷에서 맘에드는 태그 소스 가져다가 붙여넣으니까 되더라구요 ㅎㅎ

루이지맨손   2008/09/30 PM 06:30

오와~~~~~~~~마이피 진짜 이뻐졌어요~~
완젼 이뻐요~~~~~~~~~^^
그런데 주소를 잘못넣은거같아요 위에 공백이 많네요..
아참..말놓기로했는데..ㅎㅎ

lovely girl   2008/10/01 AM 08:38

그렇지 않아도 저도 그것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어요
태그를 한개씩 붙여넣을때마다 공간이 점점더 커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