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야맘 2008/10/07 PM 04:47
대장 사진받아주면 대장 안줘도 돼..난 사진이 목적임...ㅋㅋ
대장은 넘 늦게 일나고 그래서 싫어..달만이도 늦게 일나네...
여하간 늦게 일나는건 다 싫어 ㅋㅋㅋ
lovely girl 2008/10/07 PM 05:10
사진 뭐 그까이꺼 ㅋㅋㅋ
실은 저 예전에 이모님께서 보고 위로나 하라고 대장사진 하나 준거 있거든요 ㅍㅎㅎㅎ
후딱 대장하고 친해져서 제가 새로받은 따끈따끈한놈으로 드릴께요
초코베리 2008/10/07 PM 04:45
lovely girl 2008/10/07 PM 05:09
쑨(anistory) 2008/10/07 PM 05:38
초코베리 2008/10/07 PM 09:54
쑨(anistory) 2008/10/07 PM 03:09
근데~ 의사가 하는말이,, 주사는 안놔도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주사맞으러 온건데,, 어쩌다가 약만 타왔엉,, -_-;;;
기침이 갈수록 심해져;; 점심때~ 핫초코 마시고 와썸~~히히. 다이어트 할라궁~
근데 언니~ 알고봤더니,, 핫초코 칼로리 와방 높더만,,, 제,,젠장!!! 나 디지게 다 마시고 왔는데,,
우이!!!
언니 그거 먹어봤어욤?? 둥지냉면?? 맛좋아?? 냉면 나 좋아하거든용~히히..먹고싶당~~~~
>_<
lovely girl 2008/10/07 PM 04:44
나도 냉면 좋아애 특히 매콤한 비빔냉면~~~~~~~~~~~~~ >.<
요즘 감기 무서운데 우짜~~~~ 약보다는 주사가 직빵이라는데 내동생들 간호사인데 감기기운있으면
병원에서 자기들끼리 막 놔주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쵸코의 칼로리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지 ......;;;;;;;;;;;;;;;;;;;;;;
쑨(anistory) 2008/10/07 PM 05:37
의사 급친절했는데~ 가식적이야~ 사악!!
나도 비냉 겁나 좋아라~ 하는데~ㅋㅋ 예전에 내 칭구랑~ 맛난맛집 갔었거든~ 거기가 냉면하고 감자탕이 제일 잘해~ 너무 맛나게!! 그래서 칭구랑 처음 에피타이저로~ 냉면 하나씩 먹고~ 정식으로~ 감자탕 하나씩 먹고~ 디저트로~ 베스퀸롸빈쓰써리원에서 하나씩 먹었었지~ㅍㅎㅎㅎㅎ 그립다~~~~ >_<
굳팅 2008/10/07 PM 12:59
즐거운 점심식사하게나아~ ^^
lovely girl 2008/10/07 PM 01:39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낮에는 덥고 날씨가 감기걸리기 좋은것 같아요
윤경♥ 2008/10/07 PM 12:29
다시 또 두번 잠들기 운동이 시행되서 ~~~푸하하하하....
쫌 전에 일어났어 ㅋㅋ
어제 나갔다와서 잠깐 루리들어와서 못다한 나눔 하고 일찍 퇴근했었어 ㅎㅎㅎ
lovely girl 2008/10/07 PM 01:39
방금 밥먹었더니 배불러서 숨쉬기도 힘들어요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07 AM 11:16
시간나면 울마을에 놀러와~러블리만 안온게아니구 놀러온사람이 몇사람안되
와파를 즐겨하지 않거든~ㅋㅋㅋㅋ 자판찍기 넘 시로~~~ㅎㅎㅎ
lovely girl 2008/10/07 AM 11:20
나중에 와파가능할때 한번 놀러갈께요~~~
조용한마을을 드디어 보게되네요 ㅎㅎㅎ
두리조아 2008/10/07 AM 11:36
아아..그래서 조용한마을이구나..ㅎㅎㅎㅎ
두리조아 2008/10/07 AM 10:38
언니는 스키타러가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퍼뜩..ㅋㅋㅋㅋ
경민이랑 눈썰매를 타라는..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7 AM 10:51
저.... 경미니 버려두고 저혼자 신나서 막 타고 다닐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7 AM 10:10
어제는 인터넷때문에 마이피 순례도 못해서..어찌나 화가나던지..ㅋㅋㅋㅋ
저녁6시 온다더니.. 다시 내일온다구 그러는거야..그래서..내가 전화해서
소리를 마구 질러대면서..지금 장난하냐구..막 뭐라그랬더니..
바로와서 고쳐주더라는....ㅠㅠ;;
우리나라는 왜...나를..젊잖게 살지 못하게 하는거야...응?? 그치???
히히..덕분에 오늘은 인터넷 완전 잘된다는..ㅋㅋㅋㅋ
러블리오늘도 존하루!!!!!!!!!!!
앗..어제 이벤엔 왜케 늦게온거야... 러블리랑 찌니 없어서...
언니 첫 이벤인데..바들바들 떨면서 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7 AM 10:27
역시 울나라사람들은 화내면 다 되나봐요 그전에 잘해주지 ㅠㅠ
어제는 마트갔다와서 이벤트글보고 막 댓글을 다는순간 이벤트종료 ㅠㅠ
언니 이벤트글에 제 글 3갠가 있을걸요? 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7 AM 10:39
그래서..바쁘게 하느라 살짝 허접했잖아..ㅎㅎㅎ
lovely girl 2008/10/07 AM 10:51
나중에 제 댓글 다시보니 답도 엉뚱하게 써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7 AM 10:56
그나저나..이벤하는거..진짜 정신하나도 없더라.. 그리고 솔직히 고백하면.. 하는중간에..유리미가 한번 깨기도 해서..
완전..땀났다는..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7 AM 10:59
이번에 한번 많이 나눠봤는데 누가 뭘 가져갔는지도 모르겠고...
이미 다른분 드려놓고 물건 있는줄알고 가지러 오라그러고
정작 없다고 한건 마을에 굴러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06 PM 05:04
그냥 요즘 신경쓰느일이 있고 또 가을이라 우울한가? ㅎㅎㅎ
하튼 다시 전에 굳팅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할게~ㅋ
lovely girl 2008/10/06 PM 05:18
빨리 루리지킴이 굳팅언냐로 돌아오세요~~~
달림씨♥ 2008/10/06 PM 04:34
말했다고 하던데 ㅋㅁㅋ
lovely girl 2008/10/06 PM 05:17
말씀해주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제가 나와버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