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코베리   2008/10/08 PM 02:47

러블리~ 점심은 잘 먹었우?
이벵이 이제 몇분 안 남았다능 +_+
근데 3시가 항상 제일 졸린 마의 시간인데 ㅋㅋㅋㅋ 잘 집중해야하는데 말이얌
졸리고 점심 과식해서 소화도 안되고 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8 PM 03:14

점심은 너무 잘먹어서 문제예요
요즘 반공기씩 먹기 운동하는데 한번도 지킨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10/08 PM 12:17

나를 보면 왜 미용실 아줌마 생각나는거여?? ㅎㅎㅎ
눈이 비슷해서 그런가아? ㅋㅋㅋ

lovely girl   2008/10/08 PM 12:46

앗!!!!!!!!!!!!!!!!!!!
이거예요 이거
이 사진때문이었어요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0/08 PM 05:10


풉!

ㅇ ㅏ...싱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08 AM 11:45

나 삼실에 혼자면 참 편한데... 상사님 한분인데도 무진장 불편해... 어제는 종일 놀았더니 급눈치를 ㅋㅋㅋㅋㅋㅋ
어제 혼자 눈치먹고... 급쓸쓸해서.. 오늘은 단단히 각오하고 출근했엉!!!
근데.. 그 각오가.. 컴터를 잡자마자 급 무너짐.ㅋㅋㅋㅋㅋ
오늘 열심히 일하자! 그리 생각하고 왔었거든용...ㅎㅎㅎㅎ
언니~ 나 몸무게 늘었어. 주말때 그렇게 먹더니 결국 늘었구랴.. 윽. 오찌빼누.....ㅠ
언니도 요따가 뤼지언냐 이벤 참여하는고징?? 오늘도 언니의 행운이 날 방해하는거 아니야?? 윽.. 나도 그 행운좀 나눠주소~~~~~~~ >_<

lovely girl   2008/10/08 PM 12:00

내가그래내가
항상 아침에 오늘은 꼭 밀린일들 다 해버려야지 굳게 다짐하고 오는데
이자리에 앉기만하면 하루종일 딴짓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08 AM 10:50

러블리~~~~~~~~오늘도 화이팅~~~~~~~~~ㅎㅎ
일은 적당히하고 열심히 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8 AM 10:55

항상 일을 적당히해서 문제예요
지금 밀린일들을 미친듯이 해놓고 나서 맘편이 놀아야하는데..... 어김없이 미뤄버리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윤경♥   2008/10/08 AM 09:59

럽양 할라당 *.*
둘이선 맨날 못알아듣는 말만 하는구나 >.<
읽다가 무신 소린지몰라 ..멍~~~하고
검정건 글씨구나...그러고 지나가는 이모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8 AM 10:28

이모님 일찍일어나셨어요~~ 가 아니라 오늘은 두번 잠들기운동 안하셨나봐요 ㅋㅋㅋㅋㅋ
검정건 글씨가 아마 맞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8 AM 09:22

전자입찰같은거..준비하는거 넘 힘들지않아? 난 그렇게 시간다투고 하는일을 잘 못해서말이지..
가끔가다가.. 시간촉박하게 일하면..간만에 긴장해서..머리로 막 피가 몰리는듯한 느낌..ㅋㅋㅋ
암튼.. 그래도 미리 준비해놨으니.. 좋은거야..ㅋㅋㅋㅋ

러블리 돗자리하나 선물해줘야겠다..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8 AM 09:54

저희 매입가 찾는게 어려워요
아무래도 후려치는 곳들이 많아서 저희도 가장싸게 구할수 있는데를 찾아야하니까요
그런데 그런일들은 전부 영업쪽 하시는 분들 몫이고 저야뭐 나중에 컴퓨터로 정리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오타가 있으면 안되니까 엄청 긴장은 하고있죠 ㅋㅋ

두리조아   2008/10/08 AM 10:04

그렇지..적정매입가를 마진확보하며 찾기가 어렵겠다..
실적위해서.. 몇번 후려치는데도 있구말야..ㅋㅋㅋ
암튼.. 수고가 많대이..ㅎㅎㅎ

lovely girl   2008/10/08 AM 10:27

일단 따려고 후려치는데들이 많아요
우리 매입가도 안되는 가격으로 입찰을 보더라구요
가격결정하는 부분이야 저희사장님과 영업부쪽 일이니까요

*찌니*   2008/10/08 PM 12:42

분명 한글인데............느낌은 영어같어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08 PM 05:50

나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08 AM 08:37

오늘은 어째 8시 반이 넘었는데도 러블리가 네이트 로긴을 안하네????
머야머야~ 혹시 지각??? 아님 언니가 자꾸 쪽지질해서 나 피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다녀올께~ 얼렁 네이트출근해~~~

두리조아   2008/10/08 AM 09:13

러블리 폭탄 터지기 일보직전일지도 몰라..ㅋㅋㅋ
나도 오늘이 지나면 낼부터 화요일까지..완전 바빠.. 그래서..오늘부터 슬슬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는..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8 AM 09:13

갑자기 회사 인터넷이 먹통이라서 손좀 보느라 출근이 아주 조금 늦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를 켜봤자 아무도 쪽지를 안줘서 피하는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열심히 하세요~~~

lovely girl   2008/10/08 AM 09:13

저 폭탄 터질뻔한거 간신히 막았어요
제가 울회사 사람들때문에 미쳐요
자세한 얘기는 두리언니 마이피에서~~

윤경♥   2008/10/07 PM 04:50

울마을에 보리양 리처드있다 ㅋㅋ
두리양네 조아마을에 있던늠인데~~~ㅎㅎ
아까 나 친구한테 편지받었따 하믄서 보여주는디 달개비마을 보리야 ㅋㅋㅋ
그나저나 보리양은 우디갔는디 마이피의 방명록도 없앴지 >.<

lovely girl   2008/10/07 PM 05:15

그러게요 요즘 보리가 안보이네요
리처드도 참 이마을저마을 이사다니느라 바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