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8/10/12 PM 10:16

ㅎㅎㅎㅎ 내가 농담한거에 너무 반응하지 말고~ㅋㅋ
내가 좀 느려서 3등밖에 못해줬어 ㅋㅋㅋㅋ 컴터가 후져서 그래
안그럼 2등은 해서 머그컵을 받을수 있었는데 말이쥐~
음...쑨의 쿠키의 맛이 어떨라나 무지 궁금해 ㅋㅋㅋㅋ
받으면 사진 올려주고 맛도좀 평가해서 적날하게 표현해줘~ㅋㅋㅋㅋ
그나저나 방해 공장을 펼쳤던 초코의 머그컵 손잡이를 떼어와야할텐데......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2 PM 10:32

쿠키는 맛을 보장 못한다고 그냥 컵으로 보내준다고 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완전 기대중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가셔서 초코언니의 손잡이 떼오세요 ㅍㅎㅎ

gom준   2008/10/12 PM 07:56

당신땜에 잘 안 들어가져서..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제서야 컴터 앞에 앉았고....ㅎㅎ

오늘 무 많이 팔았소?
떼 돈 벌겠네~~~~~~~~~~~~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2 PM 10:32

무한경쟁시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팔고보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12 AM 01:40

러블리 인제 아무도 안오네
어쨋거나 문은 열어두고 잘께~무팔고싶음 팔어~~~~~~~~^^

lovely girl   2008/10/12 PM 04:36

엥??
들어가려고 했더니만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무시려고 문닫으셨나보다 해서 안간거예요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12 PM 07:03

문지기말 믿지말어~지금 왔는데 무팔러와~~

gom준   2008/10/11 PM 06:28

주말인데 왜 러블리가 안보이나..했더니만..
어디 아픈겨? 주중에 일을 너무 열심히 했나...? ;;;;;
아님 앤이라도 만나러 간건가? 에잇.. ㅋㅋ

아프지 말오~~~~~~~~~
주말에는 영양가 있는 맛난거 묵으면서 푹 쉬어~~~~~
루리는..주중에 회사에 있을때 들어오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2 PM 04:36

주말은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예요
아픈거야뭐 좀 지나면 낫겠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0/11 PM 02:42

러블리 컨디션이 왜 꿀꿀한겨?기운차려~
그리고 컨디션 좋아지면 언제든지 와서 무팔어 요즘 밤낮으루
조용한마을 열어두고있어~~~~자~~기운내고 화이팅~~~~^^

lovely girl   2008/10/12 PM 04:37

우히히히
저 그말믿고 마을에 무를 쫙 깔아버렸어요
이제 언니가 책임지셔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10 PM 04:54

러블리~~~~~~~~~~~~
오늘은 일해야쥐..
또 일 안하고 이벤 참여하면..혼난다!!! 떼쮜!!!!!!!!!! ㅋㅋㅋㅋㅋ

어여어여 열심히 일햐~~~~~~~~~~~~~~~~~~~~~~ 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12 PM 04:37

헉!!
일단 이벤부터 열어보시어요
그럼 제가 젤 먼저 달려가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10 PM 03:17

러블리양~
몸은 워떠요?
나도 월례행사때 통증이 있는데 남들다 아픈 배가 아니라 허리요 ㅎㅎㅎ
지금은 근데 왜케 배가 아픈건지 흑
이따 쑨양 이벤 5신데 바빠도 오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믄 주말주말주말~~~~좀 놀아야지 +_+

lovely girl   2008/10/12 PM 04:38

전 가끔 허리가 아파요
배는 항상 아프고요
이벤은 뭐 결국 상품만 챙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10 AM 11:40

러블리~~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
아궁 오늘은 모두 바쁘다구들하시네~누구랑 놀지??ㅋㅋ

lovely girl   2008/10/12 PM 04:38

금요일이라 그런가봐요
밀린일은 금요일에 몰아서~~ 파바박!!!

두리조아   2008/10/10 AM 11:38

러블리..... 폭탄터지기 일보직전이라는..ㅋㅋㅋㅋㅋ
잠시 들어왔다가 다녀간다.. 오늘밤에 만나자..빠이^^*~~

lovely girl   2008/10/12 PM 04:38

저도 터지기 일보직전에 간신히 막았어요
몸이 안좋으니까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윤경♥   2008/10/10 AM 10:11

럽양아~~할랑 *.*
진짜 오늘은 꾸물거리네 ㅋㅋ
대전가야하는데 비오면 안되는디~~~>.<
이모 없다구 울지말고 루리 잘지켜 알었찡????? *.<

lovely girl   2008/10/12 PM 04:39

꾸물만 거리고 결국 비는 안왔네요
루리는 찌니언니가 지키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