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10/14 PM 01:22

왠일루 마이피에 내가 먼저 글 남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바쁜가봐~ 오늘도 행복해야돼? ^^

lovely girl   2008/10/15 AM 08:53

오~~
처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행복해야돼 뒤에 ?가 슬쩍 걸리기는 하지만 언니도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14 AM 10:47

오늘은 화요일~ 오늘은 화요일,,, 히히히..
오늘 서리내렸대요..무서리..;; 할머니가 무서리 내렸다했는데.. 무서리가 무슨서린진 모르겠당..ㅎㅎ
어제 먹다 남은 취킨이 생각나는 아침이여요~ㅎㅎ
오늘은 모두들~ 없어 ㅠㅠㅠㅠ 다들 오데로 가신게야요~~~~

lovely girl   2008/10/15 AM 08:52

걍 무에 서리가 내렸다는말 아녀???
어제는 나도모르게 바빠서 제대로 들어와보지도 못했네 ㅋㅋㅋㅋ

지야맘   2008/10/13 PM 07:31

우우우우우왕,,,,,,,,,,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부터 집안일하며 일하는 무지무지 일많이 하는 여성이 되어야해....
엄마가 앙코르와트로 관광가셔서 아침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빨래도.............
청소랑 빨래는 하겠는데 아침이 걱정이야...빵이랑 사과랑 우유로 떼울까.....생각중인데
지야가 모닝빵에 버터만 먹어...근데 레스토랑에 나오는 버터만 좋아라하니 내일구할수 있다는데
내일 아침은 뭘로 떼우나.....ㅋㅋ 걱정이야....

lovely girl   2008/10/14 AM 08:51

레스토랑에서나오는 버터... 입맛이 너무 럭셔리한거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보통 보면은 쭈욱~~ 어질러놓다가 엄마가 돌아오기 하루전날 급하게 치우던데요 (실은 제가 그래요 ㅋㅋㅋ)
오늘아침이야 걍 모닝빵만 ㅋㅋㅋ

*찌니*   2008/10/14 AM 09:10

고모 100일이다!!!!!!!!!!!!!^^

지야맘   2008/10/14 PM 02:46

와우 100일이란다....찌니는 역쉬 섬세해...내 예상대로야......푸하하하하하하
이벤하면 좋겠는데....흑흑 해보구 싶었는데 기력이 딸린다...우짤꼬...

굳팅   2008/10/13 PM 03:20

네이트온 보니 몸이 좀 좋아진것 같구나아~ ㅋㅋㅋ
즐거운 오후 돼~ ㅎㅎㅎ

lovely girl   2008/10/13 PM 05:09

이제 컨디션이 정상이예요
몸이 정상이되니 먹고싶은게 많아지.....쿨럭;;;;;;;;;;;;;;;;;;;;;;;;;;

gom준   2008/10/13 PM 01:50

월요일..머리 쥐나게 일하고 있을 러블리~~~~~~~~~~~

월요일은..그런 거야..그냥..쥐나려니..해..ㅋㅋ
(월요병..한 때..아주 먼~ 한 때..겪어본..곰 ㅋ 사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매? ㅎㅎ)

lovely girl   2008/10/13 PM 02:20

머리 쥐 안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 한가해요~ 유후~~

쑨(anistory)   2008/10/13 PM 12:35

언니~ 집주소좀 ,,, 내가 깜빡하고 언니 주소를 안물어봤넹;;ㅎㅎㅎ
점심 맛나게 먹궁~ 요따 주소좀 알려줘용~~~

lovely girl   2008/10/13 PM 12:51

쪽지로 적어줬는데....;;;;;;; 다시 적어주랴?

쑨(anistory)   2008/10/13 PM 02:01

쪽지 받은걸 고새 잊었었나봐.. 나 어쩜좋아요 언니... 맨날 기억력이 저하돼.. 이거 정말 심각하다..;;;;

*찌니*   2008/10/13 PM 05:58

ㄴ 시집가서 아직 애도 낳아야 하는데.....왜그런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13 AM 10:55

잘 다녀왔시요~~~푸하하하하
럽양아~~잘잤옹??응?응?
나없이 이벤하니 좋았어? 췟
이모없을때는 이벤 막으라고 하니까능 ..안되겠어~~~~ㅋㅁㅋ
한주가 다시 시작됐다..항상 즐겁게 생활하구~~^^*

lovely girl   2008/10/13 AM 11:00

전.. 이벤 안했어요 (주춤주춤)
아!! 혹시 금장미 이벤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하루종일 했는데 참여 못하신거잖아요!!!!

lovely girl   2008/10/13 AM 11:02

아~ 쑨의 이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아무래도 경쟁자가 줄어야 제가 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에... 또.... 저도 직접적으로 참여를 못한데다가....
몰라요...............;;;;;;;;;;;;;;;;;;;;;;;;;;;;;;;;;;;;;

윤경♥   2008/10/13 PM 12:21

ㅡㅡ;; 이모 없을때 한거라구 쑨양이 ...>.<

루이지맨손   2008/10/13 AM 10:36

러블리 주말 잘보냈어?
즐건하루 보내고~~ 낮이고 밤이고 문열어두니깐
언제든지 들와서 무팔어~~언냐는 잠시뒤 나갔다가 이따 오후4시이후에 올겅야~~

lovely girl   2008/10/13 AM 10:45

ㅋㅋ 저녁때 마저 팔러 갈께요
일단 쑨하고 와파한판 하고요~~~~

쑨(anistory)   2008/10/13 AM 09:50

언니야~~~ 춥당,,,,쩌비,,;;
그나마 감기는 좀 들어간거 같아욤~~~히히히,,좀 살거 같어,,
비염은 좀 아직 남았지만,,, 그래도 전번보담 견딜만해요~
이벤 아이템 언니만 안가져갔엉~~ 오늘저녁이라두 시간되믄 쪽지 날려욤~~ㅎㅎ 별건 아니지만~ 아이템도 받아야지~
엊그제 밤에 언니꺼 컵도 주문했어요 ㅋㅋㅋ 내 맘대로 상품 교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가,, 왜!!! 맛을 잃어버린건지,, 나는 정말 모르겠엉~~ ㅋㅋㅋㅋㅋㅋ 난 내실력을 믿는데 말이지~
ㅎㅎㅎㅎㅎㅎ 믿어야돼 언니!!
ㅋㅋ 오늘두 즐거운 하루 보내구용~ 오늘 오후다섯시쯤 택배 보내구~ 송장 번호 쪽지로 날릴께~^^

lovely girl   2008/10/13 AM 09:58

그치 분명 쿠키가 맛이 없는건 쿠키잘못일꺼야 절대로 쑨잘못은 아닐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템은 오늘 저녁에나 접선하지뭐~~ 드디어 쑨의 코드를 등록하게 되는건가....
(아직까지 코드등록도 안한 게으른 언니 ㅋㅋㅋ)

쑨(anistory)   2008/10/13 AM 10:18

언냐~ 난 언니꺼 했지롱~~ 그 전부터~흐흐흐,, 난 스토커 기질이 쫌 있나봐~ㅍ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13 AM 10:28

너 리셋한다길래 안했지
글고보니 코드좀 줘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13 AM 11:03

내코드~쪼 있어요~언니~ 쪼~ 광년이그림위에~ㅋㅋㅋㅋ 광뇬이 보고싶다~

lovely girl   2008/10/13 AM 11:13

엥? 그러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13 AM 09:48

러블리..언니 어제 바빠서..못들어갔어.. 어머님 생신이어서..밥먹구 다 우리집으로 몰려와서;;;;;;;;;;;;;;;;;
겁나피곤해서..걍 잤음..
그리고 오늘 낼오전까지는 폭탄투하..
지금 눈코뜰새가 없음.... 일단 오늘밤에 들어갈께.. 접선안되면 찌니한테..맡겨두겠다는..
헉..언니 그럼..폭탄과 지뢰제거하러간다..

모두들한테 대신 안부전해줘~~~~~~~~~~~~(덧..낼 오후쯤 되면..다시 한가해짐..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13 AM 09:57

전 폭탄에 불 꺼졌지요~~~~~~~~~~~~~ 유후~~
천천히 주셔도 되요
뽑아서 드시지만 않으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오후까지 마구닥 이벤이나 열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