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9/25 AM 09:21

러블리...오늘은..우리가 좋아하는 급여날이다..ㅋㅋㅋㅋㅋ
머..받아도..다..나가는 돈이지만..그래도..한달에 두번주면 좋겠다..캬캬~~
오늘은 춥더라.. 얇은 바바리 입고왔어... 바바리입으면... 살이 안보여서..좋아..ㅎㅎㅎ

lovely girl   2008/09/25 AM 09:47

앗!!! 두리언니 급여날이 저랑 똑같군요~~
맛있는거 사주세효~~ ㅎㅎㅎ

두리조아   2008/09/25 AM 09:55

얘..모냐.....-.-;;)
내가 맛난거 사주면..우리유림이 선물 사주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25 AM 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림이 선물 뭐 그까이꺼~~
과자 한봉지면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09/25 AM 10:24

와우..우린 10일인데 두리띠랑러브리는 25일??? 글쿠나...
여하간 봉급자들은 급여날이 제일 좋지...ㅋㅋ 좋겠따...

*찌니*   2008/09/25 PM 12:00

나도 10일날이 급여일~~~ㅋㅋ
이제 슬슬 돈떨어져가는 시기에 있는 찌니!!! ㅠㅠ

지야맘   2008/09/25 PM 01:28

나두나두나두.....

두리조아   2008/09/24 PM 02:13

어제 넘 심하게 놀아서..오늘은 오전에.. 일 좀 하고왔어..ㅎㅎㅎ
여기 먼저오면...오전내내.. 일이 손에 안잡혀서..ㅎㅎㅎ
유림이만 이뻐하긴..내가 울아들을 얼마나 이뻐했는데..ㅋㅋㅋ
단지..유림이가 여자애라서..더 이쁜옷이 많아서 그렇치..
알았어..경민이도 새옷하나 사줄께..ㅎㅎㅎ

요새.. 식당들 하두 더러워서..밥 먹으면서도..꺼림직하구.그래서
일주일에 도시락 두번싸오기 운동을 시작했거든.. 그래서..어제오늘
도시락 먹었더니..완전 좋더라구..왜..밥 사먹고나면 살짝 더부룩하잖아..
음식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도시락먹으니.. 개운하구..좋네..캬캬~~
오늘도 어김없이.... 밥먹고 졸려서 엎어져 자고있는데..사장님이 ..
'이과장 아직 안왔나?' 하고 내 책상앞으로 오더라구....
나..아무렇지도 않은듯... 일어나며...'아뇨..저 여기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요새 바빠서..피곤한가봐?' 하고 여쭤보시더라구..
나..아무렇지도 않게..'아뇨.. 밥먹고 졸려서요;;;;'ㅎㅎㅎㅎㅎㅎ

완전 아줌마라고..막 나가는나..... 바빠서 피곤하길 뭘 피곤해...
어제그제 죙일 놀고..이번주..오늘 오전만 일했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도..언니처럼 막나가는 회사생활 잘 하구있지???ㅎ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24 PM 03:10

전 그래도 잠은 못자요 ㅋㅋㅋㅋㅋ
저도 막 자고싶어요 ㅠㅠ

지야맘   2008/09/24 PM 07:29

우와 두리띠 좋은 사무실다니네...ㅋㅋ 졸고있는 직원을 야단치기는커녕...ㅋㅋㅋ
우짬좋데....

*찌니*   2008/09/24 PM 09:28

막나가는 회사생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25 AM 09:08

그래서..즐거워지는 동숲루리라이푸..........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2008/09/25 AM 09:09

지야맘언니..사장님이..제가 애들돌보면서..회사다니느라..힘든줄알고..그러셨나봐요..ㅋㅋㅋㅋ 제가 낮에 노는거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굳팅   2008/09/24 AM 11:56

배고프다아~ ㅋㅋㅋ
밥해야하니 귀찮고 라면 먹어서 후딱 치워야지 ㅋㅋㅋ

lovely girl   2008/09/24 AM 11:58

저도 배고파요 ㅠㅠ
오늘은 비빔국수로 때우려고요 ㅎㅎㅎ

지야맘   2008/09/24 AM 10:35

러브리야..오늘 날씨가 꼭 비오것다....커피향 맡으면서 재미있게 일해....

lovely girl   2008/09/24 AM 11:02

저 오늘부터 커피 못마셔요
돼지고기 닭고기 밀가루 다 못먹어요 엉엉 ㅠㅠ

지야맘   2008/09/24 PM 07:30

푸헐 밥알만 세어야겠구만....우짤꼬..난 하루에 커피향 안맡으면 속이 안좋더구만....

*찌니*   2008/09/24 PM 09:27

돼지고기 닭고기 밀가루 다못먹으면.....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ㅠㅠ

윤경♥   2008/09/24 AM 09:04

어젠 술을 안묵어선지....(별루 먹지도 못함서 ㅠㅠ)
잠이 안와서 새뵥6시에 잠들었따능 .....
이러다가 피부 망가지것어 ~~ㅠㅠ
시간 띱따 ..빨리간다 그칭!!*.*
벌떠 수욜이야~~이틀만 지나믄 럽양 좋아라하는 주말이네 ㅋㅋ

lovely girl   2008/09/24 AM 11:03

이틀만 지나면.........으흐흐흐흐
오늘 요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09/23 PM 03:54

네이트 등록했어~ ㅋㅋㅋ
수락만 클릭하면 돼~ ㅋㅋㅋ

lovely girl   2008/09/23 PM 04:50

아~~ 네이트 켜져있었는데도 몰랐어요
지금 수락했어요 ㅋㅋㅋ

두리조아   2008/09/23 PM 05:57

모야..다들 네이트 등록해서..루리가 썰렁해진겐가? ㅎㅎㅎ

굳팅   2008/09/23 PM 06:52

네이트 때문에 썰렁한거 아닌디 ㅋㅋㅋㅋㅋ

*찌니*   2008/09/24 AM 01:27

ㅋㅋㅋ 네이트 이케 다 해놔두 정작 아무도 대화는 안한다는....
멀뚱멀뚱 노오란 풍선만 쳐다보고 있어 ㅋㅋㅋㅋ

윤경♥   2008/09/23 PM 01:59

날씨가 흐릿하네~~~
이런날씨 와방 좋아 *.*
비까정 내린다믄 ....므흣 (쪼아)
맞는거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비내리는거 구경하는건 굿~~~~

lovely girl   2008/09/23 PM 02:08

저도 집에 앉아서 구경하는것만 좋아해요
비오는날 나가는것은 정말 싫어요

*찌니*   2008/09/23 AM 11:59

ㅋㅋㅋ 호랭이 천천히 보내줘도 되~ㅋㅋㅋ
나는 절대 안급해~ 걍 한번도 같이 안살아봐서
(경지니마을에 잠시 머물긴했다...파아란으로 옮겨갔지만 ㅋㅋㅋ)
해피마을엔 한번도 살아본적없어서 데꼬 살아보려구 ㅋㅋㅋ
나는 탐슬 계속해서 빈자리에 스미모가 왔어 ㅎㅎㅎ
오늘 또 돌리다 보면 누군가 또가겠지 ㅋㅋㅋㅋ
나는 애들이 잘싸니까 걱정말구~ 천천히 하쇼~~~ㅎㅎㅎ

lovely girl   2008/09/23 PM 12:14

일단 짐을 싸야하는데 말이죠
노예 풀면서 짐쌀줄 알았는데 안싸네요
오기로라도 빨리 보낼거예요 ㅋㅋㅋ

지야맘   2008/09/23 AM 10:22

ㅋㅋ 운동해...운동안하고 맨날 닌텐도해서그래...
나도 닌텐도하구부터 운동게을리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야...
ㅋㅋ 운동....화이팅...

lovely girl   2008/09/23 AM 10:46

워낙 게을러서 말이죠
걍 푹 퍼져있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09/23 AM 10:58

나도 그렇기는해...운동가자구 하면 막 신경질내구 그래...ㅋㅋ 내몸위하는건데두..

*찌니*   2008/09/23 PM 12:10

러블리는 암만봐도 아줌마의 탈을쓴 아가씨야~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23 PM 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조건은 아줌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23 AM 09:12

오늘 경민이 현장학습간다구 5시부터 일어나서 초밥만들고 삼각김밥 만들었더니..
완전 피곤해... 어제 10시30분에 잤는데..오늘은 10시에 자야될듯 싶다는..ㅠㅠ;;
다행히 사장님이 점심때쯤 나온다구 해서..오전에 쫌 쉬어야겠다는....ㅎㅎ

러블리는 젊은이가 왜그리 기력이 딸리노.. 한약한재 먹으라닌까..ㅎㅎ
힘내구.. 있다가 또 올께..^^*~~

lovely girl   2008/09/23 AM 09:37

제가 체력이 정말 형편없거든요 ㅠㅠ
저희 사장님은 오늘도 새벽같이 나와주시고~

*찌니*   2008/09/23 AM 11:55

학교들어가면 어디갈때 도시락 싸줘야해서 난 그게 젤 걱정이라는.....ㅠㅠ
걍 계속 유치원만댕겼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23 PM 02:08

왠지 찌니언니는 거하게 차려서 보낼것 같은데요 ㅋㅋㅋ

*찌니*   2008/09/24 AM 01:29

헛짚었어....절대 그럴일 없다는거~~~
내가 도시락싸는거 겁나게 싫어하거덩~
어린이집은 소풍갈때 꼭 도시락을 싸는데~ 유치원은 원에서 다 해가거덩~
으찌나 좋은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