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09/23 AM 08:44

러블걸~ 호랭이는 잘 보냈어? ㅋㅋㅋ
오늘도 틈틈히 게시판에 출근하겠지이?
그때 보자구~ ㅋㅋㅋ

lovely girl   2008/09/23 AM 08:46

호랭이가 죽어라고 짐을 안싸요 ㅠㅠ
지금 노예계약 안되어있는 얘들이 6마리다보니.......
엉뚱한 얘들만 짐을 싸네요
혹시 나몰래 어딘가에서 노예계약 해놓은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지야맘   2008/09/22 PM 01:36

러브리야...2등추카추카추카...이뻐...잘해서...
나도 월요일 싫어..닌 토일놀지만 난 일요일만 놀잖어..ㅋㅋ 힘에 부쳐...ㅋㅋ

lovely girl   2008/09/22 PM 01:57

아직 주 5일제 안하는곳이 많은데 공휴일을 줄이는건 너무한 처사라고요
옛날처럼 국군의날과 한글날과 제헌절과 기타등등 죄다 쉬어야한다고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09/22 PM 03:57

푸푸푸푸 그건맞어...우린 그거조차 안지키니원...시간도 길고..
안하고 싶은데 못그만두게하니 그거도 그렇고...
멀기도 멀고..운전하기 싫어 죽것다..아침저녁으로...

굳팅   2008/09/22 AM 11:58

일하는 사람한테 제일루 싫어하는 월요일병 ㅋㅋㅋ
이벤 당첨된거 추카!!!

lovely girl   2008/09/22 PM 0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사적으로 하니까 당첨도 되네요 ㅋㅋㅋㅋㅋ

윤경♥   2008/09/22 AM 10:48

새나라의 어른은 아닌듯하오이다 ㅋㅋㅋㅋ
이모처럼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야쥐 ~~~ >.<
오늘이 월욜이구만 ㅎㅎㅎㅎ
활기찬 출발하시오 *.*

lovely girl   2008/09/22 AM 11:45

저도 늦게 일어나고 싶어요 ㅠㅠ
주말만 되면 배고파서 깰때까지 자요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22 AM 10:03

나도..어제 1시넘어서 잤는데.. 5시에 유림이 우유주고...
경민이 열나구해서.. 일찍일어났더니..피곤ㅠㅠ;;
이벤트.... 상품이 탐나지는 않는데..왜케 열심히 참여하는지원...ㅋㅋㅋㅋㅋㅋ

지금 커피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데..있다가 점심먹고나면 아마 죽을지도 몰라..ㅋㅋㅋ

*찌니*   2008/09/22 AM 11:01

ㅋㅋㅋ 우리가 상품을 보고 참여한적은 별로 없잖수~ㅋㅋㅋㅋ
어제 4시에 잠들어서 7시에 일어났더니
운동마치고 들어온 지금 급피곤해져서 잠온다는.....ㅡㅡ

lovely girl   2008/09/22 AM 11:45

전...........죠니템이 탐나서 열심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는 이벤트 자체를 즐겼었지요
그리고 왠지 시작하면 이상하게 집중하게되요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23 AM 11:23

승부욕 강한 러블리..ㅎㅎㅎㅎ 왠지 총명해보여서 보기좋았다는...쿨럭;; 무슨소리야??

*찌니*   2008/09/22 AM 07:54

숲속마을에 엄마가 있을꺼래 ㅋㅋㅋ
밤에 미아상봉 하자꾸나~~~ㅎㅎㅎ

lovely girl   2008/09/22 AM 08:51

엥? 빠른시간내에 탐슬 많이 하셨군요 ㅋㅋㅋㅋㅋ
곰새 미아냥이 생기네요

*찌니*   2008/09/22 PM 05:50

중독은 중독이야 ㅋㅋㅋㅋ
탐슬하고 싶어 죽겠는데 일주일 넘겨서 미아사라질까봐 못하고있어~
자꾸 닌돌이 만지작 만지작~ ㅋㅋㅋㅋ

굳팅   2008/09/21 AM 12:41

주말이네 ㅋㅋㅋ
낼 일이 있어서 나가야하는디 나가기 귀찮네에 ㅋㅋㅋ

lovely girl   2008/09/22 AM 08:50

저도 주말에는 나가기 싫어서 맨날 집에서 뒹굴뒹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9/20 PM 09:09

오늘은 왜 안보이느뇨????? ^^

lovely girl   2008/09/20 PM 09:59

지금 나타났어요 ㅋㅋㅋ

*찌니*   2008/09/20 PM 10:49

내가 달라던 패턴~낼 가지러갈께~
너 늦게일어날끄지?? ㅋㅋㅋㅋ
낼 형부가 쉬어서 나도 낮에 어떨지 모르겠다~~~^^
12시전에는 너 절대 없을것 같고 ㅋㅋㅋㅋ
12시 이후에 문자칠께~

*찌니*   2008/09/21 PM 01:51

문자를 쳐도 대답이 없는 러블리.....ㅠㅠ
핸드폰을 걍 장식으로 가지구 댕기지???? ㅠㅠ

윤경♥   2008/09/20 PM 12:34

럽양 까꿍~~~~
그대가 좋아라하는 주말이 됐구려....^^*
행복한 주말되구...
지야맘님 민들레 달림이가 놓고 갔는데~~ㅎㅎㅎ
뵐수가 없어서 ㅋㅋ내가 꿀꺽할까 생각중~~~~ㅋㅁㅋ

지야맘   2008/09/20 PM 04:37

흑흑 윤경님이 내 민들레 꿀꺽하신대...ㅋㅋ 반만 꿀꺽하시고 반은 주세염...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09/20 PM 04:38

전 눈팅은 했는데 윤경님은 안들어오시두만...

lovely girl   2008/09/20 PM 0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들레 저도 좀 있어요
필요하면 드릴께요

지야맘   2008/09/21 AM 12:38

이궁 착한 러브리 필요하면 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