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09/12 PM 03:55
낼부터 연휴네~~좋겠다 ㅎㅎㅎㅎㅎ
즐거운 추석보내~~~맛난것도 많이 묵고...*.*
ㅎ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12 PM 04:33
맛난거 진짜 많이먹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12 AM 10:52
낼부터 연휴네~~좋겠다 ㅎㅎㅎㅎㅎ
오늘하루 잘버티고~~~ 점심도 맛나게 묵고..*.*
게시판에서 만나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12 AM 10:55
언니 오전근무라면서요~~
집에가면 루리 못하시는거 아니예요?????
게시판에 꼭 놀러오셔야해요
윤경♥ 2008/09/12 AM 10:43
낼부터 연휴네~~좋겠다 ㅎㅎㅎㅎㅎ
즐거운 추석보내~~~맛난것도 많이 묵고...*.*
lovely girl 2008/09/12 AM 10:54
맛있는게 많아서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님도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찌니* 2008/09/12 AM 09:25
아!!!!!!!!!!!!!
시간을 콱 잡고 있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일 형부한테 말안하려다 걍 했더니.....
야단만 딘탕 맞고....ㅠㅠ 이럴줄알았으~~~ㅠㅠ
아이가 순간 잘못되는건 엄마때문이지 다른이유가 없다며
밥먹으면서 내내 잔소리 잔소리.....아아아아아아~~~
알았다고요~~~~~~~~~~~~~~~~~~~~~~~~~~~~~~~~~~~~~~~~~~~~~~~
lovely girl 2008/09/12 AM 09:33
그래도 경지니입을 통해서 형부귀에 들어가는것보다 직접 자수하는게 더 낫다고봐요 ㅋㅋ
얘들은 곰방 잊어버리는데 어른들은 오래 심각해지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자식문제다보니~ ㅎㅎ)
*찌니* 2008/09/12 AM 09:40
내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이 가고 싶었거덩~
그랬다가 아차!!! 해서 꾹참고 손흔들어주고 올라와서 화장실 댕겨왔다....>_<
보리♪ 2008/09/11 PM 10:52
이웃 잘왔엉.
비몽사몽에 탐슬하느라 죽을뻔했어..ㅋㅋㅋㅋ
그나마 꽃없는 새팩말이라 다행~ㅋㅋㅋㅋㅋㅋ
일하느라 바뿌징?
그래두 이제 연휴다~~~~~~ 우후후후
lovely girl 2008/09/11 PM 11:43
자주좀 나타나~~~~~~~~~~~~~~
굳팅 2008/09/11 PM 12:53
맛있게 먹어!! ㅋ
lovely girl 2008/09/11 PM 02:10
요즘 먹는양을 절반으로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맛있는것만보면........
이성을 잃어요 ㅠㅠ
두리조아 2008/09/11 PM 02:44
lovely girl 2008/09/11 PM 05:07
두리조아 2008/09/11 PM 12:21
밥먹었어? 살짝 루이지님 따라서..마이피 그만할라구..했다가..ㅠㅠ;;
찌니랑 러블리,이모님 사랑에... 아무래도.. 좀 더 하려구..ㅎㅎㅎㅎ
암튼..그랬어..ㅎㅎ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11 PM 02:10
걍 명록이라도 왔다갔다하게 열어주세요~~~~~~~~~~
두리조아 2008/09/11 PM 02:43
lovely girl 2008/09/11 PM 05:08
맨손님이 다 해주신거 이미 아는데요뭘~
*찌니* 2008/09/11 AM 11:09
역시 수다의 위력은 ㅋㅋㅋㅋ
수다가 없으니 속도가 빠르네~~~
다들 시어른들이 오늘들 오셔서 집에 있어야 한다고 나혼자 댕겨왔어~
혼자하니까 역시 심심하네.....ㅋ
내일도 혼자 해야할듯~ㅠㅠ 그래도 할꺼야!!!
주말엔 경지니땜에 못하니까 평일에라도 해야지~
흠....근데 왜 내심 비가오길 바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11 AM 11:24
내일은 비온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혼자하신다면..... 3일도 못가서 포기할걸요~
윤경♥ 2008/09/11 AM 11:54
내가 안 보이시요????
두리조아 2008/09/11 PM 12:18
*찌니* 2008/09/11 PM 01:51
윤경♥ 2008/09/11 PM 03:35
lovely girl 2008/09/11 PM 05:08
마음속으로 응원하시는 거예요???
찌니언니 꼭 오래하셔야겠어요~~
굳팅 2008/09/10 PM 12:09
lovely girl 2008/09/10 PM 12:10
이..럴...수....가.....
정말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군요 ㅠㅠ (남편님께서요)
*찌니* 2008/09/11 PM 01:52
8년만에 추석에 첨쉬오!!!!!!! >_<
lovely girl 2008/09/11 PM 05:09
전 그나마 추석날이라도 제대로 쉰다고 다행으로 여겨야하는건가요? ㅋㅋ
두리조아 2008/09/10 AM 11:07
난 요며칠은 또 잠을 조금자도 아무렇지도 않네??
긴장해서 그런가?? 암튼 오늘낼이 고비..
낼 오전까지만 열심히 일하면 조금 한가해지지 않을듯 싶어..
16일까지 논다구 버텨야지..ㅎㅎㅎ
있다가 또올껭.~~^^*~~
lovely girl 2008/09/10 AM 11:14
저도 16일까지 논다고 버티고 싶어요 ㅠㅠ
3일연휴는 너무 심해요
하긴 내년 추석은 금토일 3일에 개천절까지 끼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