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보리♪   2008/09/06 AM 11:37

언니 내가 미워???? 철컥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한명 이사 보내기전에 유리병할 수 있겠다 ㅠ_______ㅠ
아니였음....흑흑..상상만해두ㅋㅋㅋㅋㅋㅋㅋ

몸 컨디션은 어때?
나도 마법걸리는 날마다 장난없는데.. 정기적으루 병원다니자너 ㅡ,.ㅡ;;

즐거운 토욜되야해!

보리♪   2008/09/06 AM 11:53

명록이 쓰구 얼마 안되서 바루 나타나는 언냐.....ㅋㅋㅋㅋㅋ
못만날줄알구 길게(?????)썼드니만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06 AM 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이 없었어 단지 미아상봉밖에 ㅋㅋㅋㅋㅋㅋ
나도 진통제를 끼고살다가 몇달전에 한약지어먹었어
한의원에서 한번가지고는 안된다고 한번더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지금까지 미루다가 이번에 끝나고 한번 더 먹으려고
아주 한달에 한번씩 난리도 아니야 ㅠㅠ

윤경♥   2008/09/06 PM 01:06

그거 애 낳으면 없어진다드라 ~~~~
믿거나 말거나 푸하하하하...

*찌니*   2008/09/06 PM 02:32

ㄴ 애낳고 더 심해진 저는.......ㅠㅠ 우찌라구요!!! ㅠㅠ

윤경♥   2008/09/06 PM 03:05

>.< 거기까지는 잘모르겄소이다 찌니야 ~~~


텨텨텨텨====333

윤경♥   2008/09/06 AM 09:19

오늘은 무척이나 일찍 일어났다 ㅠㅠ
8시에 다시 자야했었는데 ....
때를 노치부렀엉 ~~~~덕분에 일등했따아아아아 *.*
굿 모닝 ~~

lovely girl   2008/09/06 PM 03:30

앗!
이모님글도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왜이렇게 일찍 일어나셨어요
전 그시간에 꿈나라에서 허우적어후적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5 PM 11:02

러블리...헤헤~~ 걱정안해도 돼.. 봉추 잘 왔어..ㅎㅎㅎㅎ
깜짝 놀랐지?? ㅎㅎㅎㅎㅎㅎ
여튼.. 잘자구..낼봐..안녕~~~~~~~~^^*~~

lovely girl   2008/09/05 PM 11:42

다행이네요 ㅠㅠ
사고쳤구나 하고 있었어요 ㅠㅠ

TzscheSsam   2008/09/05 PM 06:29


자랑하러 와썹!!!!!!!!!!!!!

풉!


←므찌지?? 삼총?? 큭큭큭~~

lovely girl   2008/09/05 PM 07:52

치!
하나도 안부러워요
제게 더 예뻐요


................................
...................................
.........................................
ㅠㅠ

굳팅   2008/09/05 PM 04:54

일주일동안 힘들겠다아 ㅎㅎㅎ
그래도 결혼하고 아이를 한명 낳으면 덜 아프게 되는디...
언제 연애결혼하고 아이낳을가나아? 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05 PM 04:58

헉!!!!!!!!!!!!!!!
앞으로 최소 6년은 걸리겠네요 ㅠㅠ
먹는약이 몸에 무척이나 안좋다던데......
약사님이 피가 녹는다고 막 겁을주더라구요 ㅠㅠ
역시 한약을 다시한번 먹어야겠어요(불끈!)

TzscheSsam   2008/09/05 PM 06:29


ㅇ ㅏㅇ ㅣ고오~~~~뿌듯혀라~~~~~~~~~~~~~~~~~~~~~~풉!

근디,나중에 만든게 더 이쁜데 왜 저 허접한 글꼴의 마크를 고수하는겨~~굳팅아...ㅡ.ㅜ

두리조아   2008/09/05 PM 04:07

찌니네 댓글 읽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어..ㅋㅋ
아..미쳐..러블리네가족들....동생들...주섬주섬 주사기들고
러블리한테 주사놓는거 생각만해도..웃겨 미치겠다..ㅋㅋㅋㅋㅋ
(근데......진통제야? 신경안정제야????ㅎㅎㅎㅎㅎㅎ)

앗..나 왜이러니? 나..이러다 일욜날도 일할라....(쿨럭@@;;)

lovely girl   2008/09/05 PM 04:16

진통제요..........ㅠㅠ
얘들이 저를 막 골탕먹이려고 엉덩이에 주사놓고 알콜솜으로 문대잖아요
그거 알콜 잔뜩 묻혀서 짜지도 안고 문대버려요 ㅠㅠ(그럼 엄청 따갑거든요)

저 난생처음으로 링겔도 맞아봤어요
(죽어라고 반항했는데................. 온가족이 합심해서 강제로 막 맞혀버렸어요 )

보리♪   2008/09/05 PM 03:10

언니 자꾸 이러믄.......
잠자리채 들구 쫓아갈거야????? ㅠㅠ

lovely girl   2008/09/05 PM 03:21

입구에 금삽들고 함정씨앗 열줄로 깔아놔야지~~ ㅋㅋㅋㅋㅋ

보리♪   2008/09/05 PM 03:34

ㅋㅋㅋㅋㅋㅋㅋ그거 다 뚫고 들어가겠어!ㅋㅋㅋ
오옹~~~~날씨가 좀 꾸리꾸리한것같애....

lovely girl   2008/09/05 PM 04:17

몸으로 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5 PM 02:48

요즘 점점 ..두번째 기상시간이 ~~길어지고 있쏘이다
흐흐흐

lovely girl   2008/09/05 PM 0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주무시고 계실것 같았어요 ㅎㅎㅎㅎㅎ

보리♪   2008/09/05 PM 02:42

언니이~~~~~~~~
꼭 "이쁜보리"의 이웃을 만나러 와야대???^__________________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05 PM 02:58

이봐이봐
이쁜이웃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5 AM 09:13

러블리...언니.......너무놀아서...토요근무해야한다.......OTL....
언니처럼 되지마....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05 AM 10:08

꺄~~~ 토요근무.........
전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죽기일보직전이 되도
칼퇴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정말 저같은직원은 안뽑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5 AM 10:26

내말이....나중에 유리미빠 사업할텐데.. 그럼..내가 나같은 직원 쏙쏙 찝어낼꺼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