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8/09/10 AM 10:47

지금 왔어 ㅋㅋㅋ
나날이 걷는속도가 빨라져서(나날이??고작 3일하고는 나날이는....ㅋㅋㅋ)
11시도착이였는데 오늘은 15분이나 땡겨왔네 ㅋㅋㅋ

아 덥다!!!
샤워하고 재출근...히힛^^

lovely girl   2008/09/10 AM 11:14

ㅋㅋㅋㅋㅋ
걷기운동하시는거예요???
저도 작년에 그거 한다고 근처 공원비스끄무리 한데가서 했는데
빠지라는 살은 안빠지고 없던 다리에 알만 생겼어요 ㅠㅠ

*찌니*   2008/09/11 AM 11:07

다리에 알.....ㅠㅠ
무서운 야그를.....ㅠㅠ

윤경♥   2008/09/10 AM 09:51

또 ..날이 밝았구랴~~~
굿모닝 ^_____^*
오늘도 열심히 놀구 ㅋㅋ 조금만 일합시다래~~~

lovely girl   2008/09/10 AM 10:33

이모님도 굿모닝~~
그렇지 않아도 너무 열심히 놀아서 걱정이예요 ㅋㅋㅋㅋ

굳팅   2008/09/09 AM 11:40

나도 졸립다 하암~~~~~~~~~~~~~~~ㅡ ~~!@@

lovely girl   2008/09/09 PM 03:33

밥먹으니까 더 졸려요~~~~~~~~~~~~~~~~~~~~~ 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9 AM 08:52

그래??? @>@
굿~~모닝 ^^*
보라튤립이 필요하다궁???
ㅇㅋㅂㄹ 당근 주야지 ㅋㅋㅋㅋ
있는거 다줘두 되지.... 푸하하하하

lovely girl   2008/09/09 AM 09:12

여유분이 없어서 날렸을때 메꿀게 없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몇송이만 주셔도 감사한데 다주시면.......... 민들레 얼마나 필요하세요? ㅋㅋㅋ

윤경♥   2008/09/09 PM 04:16

럽양마을은 이모의 교배꽃처리마을 아니엇소?? 흐흐흐

lovely girl   2008/09/11 PM 05: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주 문열어놓을께요 ㅋㅋㅋ

*찌니*   2008/09/09 AM 08:36

요즘 러블리 보기 힘들어~~~ >_<
그렇게 바빠졌어???? ㅠㅠ
저녁먹고 나면 보이더니
이젠 내가 퇴근하고 나면 오드라~~~엉엉~~

ㅎㅎㅎㅎ
오늘도 아자!
나...나갔다 올께~^^ 루리 지키고있떠~~ㅎㅎ

lovely girl   2008/09/09 AM 08:45

어제 집에 오자마자 마트에 끌려갔다왔어요
추석다가온다고 이것저것 살게 많다고 막 끌고갔어요 ㅠㅠ
집에오니까 11시쯤 되던데 그시간에는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ㅎㅎ

TzscheSsam   2008/09/08 PM 04:08


추석 시러!!!!!!!!!!!!

ㅇ ㅣ 세상의 모든 명절들은 죄다 시러!!!!!!!!!!!!!!!

문닫는 가게가 느무 많단 말이닷............

으흑..........ㅡ.ㅜ

lovely girl   2008/09/08 PM 0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싱글이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8 AM 11:57

안녕!!!!!!!!! 러블리...........ㅎㅎㅎㅎㅎㅎㅎㅎ
바쁜 주말과 바쁜오전을 보내고..이제야 들어왔어..
에휴~~ 힘들어.. 오전에 신용보증기금에서 실사 나와서..
감사받고..ㅠㅠ;;) 아.. 감사는 싫어.. 땀나..;;
목욜날은 또 회계사 나온다구 해서...;;
여튼...언니..한숨돌리고 왔어..ㅎㅎㅎ

러블리......나도 추석좋아..ㅎㅎㅎㅎㅎㅎㅎ
빨리왔음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

*찌니*   2008/09/08 PM 12:31

악!!!!!!!!!!!!!!! 추석!!!!!!!!!!!!!!!!!! 워이 워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

lovely girl   2008/09/08 PM 02:07

그쵸그쵸???
전 하는일이 전만 부치면 땡이라서요 ㅋㅋㅋㅋ
감사 너무 싫어요~~~~~~~~~~~~~뭐 저희회사는 금방 끝나기는 하지만 왠지모를 긴장감이 싫어요 ㅋㅋ

굳팅   2008/09/08 AM 11:24

러블걸~ 주말에도 무팔이 하느라 바빳나아? ㅋㅋㅋ

lovely girl   2008/09/08 PM 02:05

별로 못팔았어요 ㅎㅎㅎㅎㅎ
저 대박났을때 워낙 대량으로 팔다보니 이제 웬만한건 얼마 안판것 같아요 ㅋㅋ

*찌니*   2008/09/09 AM 08:35

그치그치???
마을을 밀고 몇번 팔았더니 이제 5~6번 왕복 10번 왕복~
머 이런건 우스워~~ㅋㅋㅋㅋ

윤경♥   2008/09/08 AM 11:11

굿모닝~~~^^
너무 조용하니 썰렁하다 ㅠㅠ
그냥 늦게 일어날껄 ....너무 일찍 일어났나 ..

lovely girl   2008/09/08 PM 01:49

그러게요
어째 갈수록 썰렁해지는것 같아요 ㅋㅋㅋ

윤경♥   2008/09/07 PM 07:40

모하긴 ㅋㅋ 자고 다시 일어났찌 ㅎㅎㅎ
비앙카 다시 받었으니 ..이제 노치지말고 햄뽁아~~~~*.*

lovely girl   2008/09/07 PM 07:53

무슨일이 있어도 킹하고 둘이 꼭 노예계약 맺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