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8/09/04 PM 02:00
안나타나는거야??????????????????????
어제도 많이 못봤구만~~~~~~~~~~~~~~~~~~~~~~~~~~~~~~~~~~~
두리조아 2008/09/05 AM 09:13
아란양이 해준거얌? 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05 AM 10:07
분명히 다른분이 해주셨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제 나타났어요 뒤늦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4 PM 12:51
요즘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자기 운동을 들어갔소이다
흐흐흐흐
lovely girl 2008/09/05 AM 10:06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한번갔다가 밥먹고 도로자기....
점점늘어지는 뱃살은........나몰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4 AM 11:03
일이 많아도..또 딴짓하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05 AM 10:06
앞으로 며칠간은 죽어지내려고요 ㅎㅎㅎㅎㅎ
보리♪ 2008/09/03 PM 1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
lovely girl 2008/09/04 AM 12:20
윤경♥ 2008/09/03 PM 12:47
마땅히 걸 상품이 ~~~없옹 !!!
요즘은 다들 눈들이 높아 지셔서 ㅋㅋ
벨 걸려면 일억은 걸어야 한다는데 ..어흑!!
내가 가진게 일억인디 우찌 거노 ㅋㅋㅋ
생각 좀 더 해보구 하잡 >.<
lovely girl 2008/09/03 PM 01:24
중요한건 상품이 아니라 이벤을 한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3 PM 07:23
보리♪ 2008/09/03 PM 10:14
lovely girl 2008/09/04 AM 12:20
*찌니* 2008/09/03 AM 11:35
러블리~~~~~~~~~~~~~~~~~~~~~~ㅠㅠ
러블리~~~~~~~~~~~~~~~~~~~~~~~~~~~~~ㅠㅠ
*찌니* 2008/09/03 AM 11:36
lovely girl 2008/09/03 AM 11:40
딸기마을 패치가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3 AM 09:21
러블리~~~~~~~~~~~~~~~~~~~~~~♬
러블리~~~~~~~~~~~~~~~~~~~~~~~~~~~~~♩
두리조아 2008/09/03 AM 09:21
lovely girl 2008/09/03 AM 09:57
혼자 웃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09/03 PM 01:15
ㅇ ㅓ...내가 쓴 댓글 없어져부렀따........ㅡ.ㅡ
TzscheSsam 2008/09/03 AM 05:58
러블리~~~~~~~~~~~~~~~~~~~~~~♬
러블리~~~~~~~~~~~~~~~~~~~~~~~~~~~~~♩
TzscheSsam 2008/09/03 AM 05:58
심심하오............
풉!
lovely girl 2008/09/03 AM 09:08
TzscheSsam 2008/09/03 PM 01:15
아니구나.
내가 쓴 원조방명록은 위에께 아니라 이거구나....
풉!
lovely girl 2008/09/03 PM 01:24
풉!
윤경♥ 2008/09/03 PM 07:23
보리♪ 2008/09/02 PM 09:39
힘내힘내 빠샤빠샤빠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케 요즘.... 팩 하나가 더 갖고싶은지.
(사실 정말 하고싶은 건 리셋인데 도저히 그럴 용기는 없엉...ㅠ_ㅠ)
TzscheSsam 2008/09/03 AM 05:57
언니??
오매.....보리는 그야말로.....풉!
lovely girl 2008/09/03 AM 09:09
지금 슬슬 엄마눈치보는중이야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닌돌이만 가지고 있다고 지금도 구박이 심하셔 ㅋㅋㅋ)
*찌니* 2008/09/02 PM 05:52
관문오른쪽에서 박물관 사이 공간에 있는 꽃 말구(지야고모님 예약한 꽃이야 ^^)
쭉 둘러봐서 필요한 꽃 있음 더 가져가~~~(머...거의 많이들 있는꽃이지만....)
교배꽃 한송이도 남김없이 다 처분한다....ㅋㅋㅋ
이제 파장에 박차를 가하겠어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02 PM 06:10
네 이따 들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