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09/01 AM 08:30

난 어제 바다낚시 가서 얼궈 죽을뻔 했샤 ㅜㅠ
어제 별일 없었지 ``푸하하하...늦게 잠깐 들어오긴 했었는데

lovely girl   2008/09/01 PM 01:14

별일 있을일은 없죠뭐 ㅋㅋㅋ
저도 어제는 루리 잘 못왔어요
바다낚시 재미있으셨어요???

두리조아   2008/09/01 PM 02:28

바다낚시 얘기하닌까..근데 왜 입에 침이고이지??
회를 한접시 먹어주셔야겠는걸..ㅋㅋㅋ

*찌니*   2008/08/31 PM 05:46

왜 우울해???응????
날이 왜케 후덥지근한지....덥다....

lovely girl   2008/08/31 PM 11:37

그러게요 오늘 덥네요
아직 여름은 여름인가봐요 ㅋㅋ

두리조아   2008/08/30 PM 04:04

러블리.. 나 저녁에 갈께.. 고모부님 모임에 잘 다녀와..ㅎㅎㅎ

lovely girl   2008/08/30 PM 09:39

다들 워낙 가까이 살아서요
걍 식당가서 밥만먹고 왔어요 ㅋㅋㅋ

윤경♥   2008/08/30 PM 01:31

비앙카가 도망을 갔어????
노예 해놧다구 안했나??? 흐미 나하고 말도 나눴었는디;;;

lovely girl   2008/08/30 PM 02:47

우어어어어엉
그게 진상이랑 노예계약이 되어있어서요
진상이 보내면서 계약 풀어버렸어요
ㅠㅠ

*찌니*   2008/08/31 PM 05:46

비앙카~ 도주하는바람에 제가 대신 대꾸 있어요~
이젠.. 러블리네 다시 주면....이모님을 잊고 잠깐 발만 담궜던....찌니를 기억하겠죠???
우하하하하하하하~~~~~~~~~~~~~~~~~~

윤경♥   2008/08/31 PM 10:46

야야 내가 준건 부케야 ㅋㅋㅋ

*찌니*   2008/08/30 AM 09:16

ㅎㅎㅎㅎㅎㅎ
집들이 준비 잘하고 ~~~^^
오늘 나두 가야하는데....아숩네~~~^^
내일 꼬옥~~갈께~~~ㅎㅎ

닌자칼 옆에차고 관문앞에서 한넘씩~~ㅋㅋㅋ오키??ㅎㅎㅎ
선물 들고 오믄 패스~

아~~ 이쁜 비앙카가 없어서 우짜냐???ㅎㅎ

lovely girl   2008/08/30 AM 10:48

그러게요
비앙카를 위해서 눈사람셋이나 열심히 모아놓고 있어야겠어요 ㅎㅎㅎ

보리♪   2008/08/29 PM 11:59

언니~~~~오늘갈라했는뎀.....
딴분들 오셔서 못가써 ~ㅠㅠㅠㅠㅠ
주말이니까....주말에 패턴들구갈겡
넘 늦어서 미안~ㅠㅠ

잘자구~^^
낼푹쉬어~

lovely girl   2008/08/30 AM 10:49

그랴그랴
암때나 문열려있을때 오셩 ㅎㅎㅎ

보리♪   2008/08/29 PM 09:57

주말이다~~~~~~~~~~~~~>_<
토욜은 언니네 집들이날!
근데 나 귀가가 늦을 것 같아서 우찌될런지~~~~~ㅠㅠ
선물 받을 기회 (!!!!!!)를 놓치면 안되는데 ㅠㅠ

lovely girl   2008/08/30 AM 10:49

헉!!
나 집들이 낮에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8/29 PM 07:51

러블리야~~~ㅎㅎ 경지니 마을 벌써 열어놨다~
진상이 짐싸고 유리병 하기전에 와서 가져가도 좋고~
이사 다 완료하고 늦게 와도 된다.....

난....거실에가서 또 졸면서 남은 무들을 팔아야겠어...
오늘 낮부터 꾸벅꾸벅 졸아서 세인벤정도 팔고 팽개쳤어 ㅋㅋㅋㅋ
와서 꽃 가져가~~~~~~~~~~~~~^^

lovely girl   2008/08/29 PM 0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이사간상태라서요
진상이 보내고 무사히간거 확인하고 갈께요

*찌니*   2008/08/29 AM 11:29

아.....요샌
닌텐도만 열면 꾸벅꾸벅 조네.......ㅠㅠ
또 존다.....꾸벅꾸벅.....

lovely girl   2008/08/29 AM 1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도아니고 가을이예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