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9/02 PM 04:18
저녁에 10시나 되야 와파가능할텐데...
패턴은 나중에 받으러갈께..12장 너무 많아서
부캐 만들어야겠다..ㅎㅎㅎ
lovely girl 2008/09/02 PM 04:30
전 패턴이 너무 많나봐요
부캐로도 모자라요 ㅠㅠ
두리조아 2008/09/02 PM 04:59
난 길패턴 걍 5장으로 대충 해결하구..나머진 다 화단이랑 꽃패턴이라서..
그나마 여유가 있어.. 조아마을은 귀찮아서 부캐를 아직 다 안만들었거든..
달콤한마을 4명, 딸기마을 4명, 조아마을 3명,북미판 슈가마을 3명..
지금까지..이케 많이 만들었잖아..그러니..얼마나 귀찮겠어..ㅋㅋㅋㅋㅋㅋ
굳팅 2008/09/02 PM 03:45
lovely girl 2008/09/02 PM 04:30
낮이라 그런가봐요
윤경♥ 2008/09/02 PM 12:30
여긴 그래도 따뜻해 ㅋㅋ 대구는 안춰~~~~
럽양도 감기 조심혀~~^^*
lovely girl 2008/09/02 PM 12:40
전 추워서 긴팔입고 출근했어요 ㅋㅋㅋ
구름이 좀 많긴해도 날씨가 좋아보여서 막 탈출하고 싶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9/02 AM 09:12
다시잘끄나??? 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9/02 AM 09:30
*찌니* 2008/09/01 PM 05:02
대신 이걸 등록해줘~(주캐릭이야 ㅎㅎ)
5112-4580-4199 / 아란 / 파아란마을
굳팅언냐가 준 코스모스 요기다가 심어놨어~
나 탐질하는데 시들까봐~~~ㅋㅋ
이따 초코님이랑 meloD님 무판다고 해서 문열테니까 들어와서 가져가구
굳팅언냐 줄 운세전화기 두고가~^^
lovely girl 2008/09/01 PM 05:28
그럼 이따 집에가서 확인해보고 문열려있으면 무단침입할께요 ㅋㅋㅋㅋㅋ
*찌니* 2008/09/01 PM 09:05
5112-4580-4119
lovely girl 2008/09/01 PM 11:40
굳팅 2008/09/01 PM 03:48
lovely girl 2008/09/01 PM 05:29
굳팅 2008/09/01 PM 03:22
참 꽃 찌니마을에 갖다놨어~ 운세전화기좀 갖다 놓으시게~ㅋ
그리고 기분 나븐일은 빨랑 잊는게 좋아!!! ^^
lovely girl 2008/09/01 PM 03:32
이따 저녁때 꼭 가져다 놓을께요 ㅎㅎㅎㅎ
그일은 다 잊었어요
언젠간 또 피겠죠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1 PM 07:13
*찌니* 2008/09/01 PM 12:40
왜 안나타나????
lovely girl 2008/09/01 PM 01:16
지금 그냥 산더미같은 일들 무시하고 루리 들어왔어요 ㅎㅎ
두리조아 2008/09/01 PM 02:26
그 와중에도 루리 들르는.. 이 폐인정신....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도 잘하고 있는거야....ㅋㅋㅋ
lovely girl 2008/09/01 PM 03:32
저 잘하고 있는거 진짜로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1 AM 08:58
힘내구..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어버리고...새달이 시작됐네..ㅎㅎ
홧팅!!!!!!!!!!!!
lovely girl 2008/09/01 PM 01:14
좀있으면....좀있으면................... 한살 더먹겠어요 ㅠㅠ
두리조아 2008/09/01 PM 02:25
그치만 뭐..이제는 나이따위는 잊고 살아야지..안그럼..우울증생겨..ㅋㅋ
참.. 그나저나..집들이에서 검장이 없어졌어? 뭐야?
내가 검장 몇송이 줄테닌까.. 기분풀어..ㅎㅎ
lovely girl 2008/09/01 PM 03:32
안주셔도 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