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8/29 AM 09:20
이모님..완전 신나셨어..ㅋㅋ
어제는 너무 금방다녀와서..음..;;
토욜날 가서 자세히 봐야징..^^*~~
어제는 너무 금방다녀와서..음..;;
토욜날 가서 자세히 봐야징..^^*~~
lovely girl 2008/08/29 AM 0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토요일날 꼭 오세요 ㅎㅎㅎㅎㅎ
네 토요일날 꼭 오세요 ㅎㅎㅎㅎㅎ
윤경♥ 2008/08/29 AM 08:58
아싸 일등이닷~~~~~ *.*
굿 모닝~~^_________________________^*
굿 모닝~~^_________________________^*
lovely girl 2008/08/29 AM 09:0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모님도 굿모닝~~~~~~~~~~~~~~~~~~~~~~~~~~~~~~~~~
이모님도 굿모닝~~~~~~~~~~~~~~~~~~~~~~~~~~~~~~~~~
*찌니* 2008/08/28 PM 11:24
헉!!!! 많이도 팔고 갔네~~ >_< 러블리한테 맨날 미안하네~~~ㅠㅠ
식이는 집에서 와파가 안된다네~
팔러 오고싶다구 싸이에 글까지 남기고 갔어 ㅋㅋㅋㅋ
토욜일에 할 집들이 준비잘하고~
선물 왕창가지고 나는 일요일에 갈께~~~^^
잘자~~~
오늘 넘흐 고마와~~~ㅠㅠ
식이는 집에서 와파가 안된다네~
팔러 오고싶다구 싸이에 글까지 남기고 갔어 ㅋㅋㅋㅋ
토욜일에 할 집들이 준비잘하고~
선물 왕창가지고 나는 일요일에 갈께~~~^^
잘자~~~
오늘 넘흐 고마와~~~ㅠㅠ
lovely girl 2008/08/29 AM 09:08
얼마 못팔았는데요뭘~
졸려서 너무 일찍 나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서 너무 일찍 나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8/28 PM 09:06
러블리..나왔어.. 꽃은 어떤거 필요해? 얼른 얘기해..싸들고갈께!!
lovely girl 2008/08/28 PM 09:10
에헤헤헤헤헤헤헤~~~
검장있으면 몇송이만 주시면 감사요~~~~~~~~~~~~~~~~~~~~
검장있으면 몇송이만 주시면 감사요~~~~~~~~~~~~~~~~~~~~
보리♪ 2008/08/28 PM 03:42
언니언니~~~~~~
난 구럼........언니캐릭의 머리를 맛사지해줄 잠자리채랑
선물받아올 빈 인벤을 들고가께~~~~~~~>_<
난 구럼........언니캐릭의 머리를 맛사지해줄 잠자리채랑
선물받아올 빈 인벤을 들고가께~~~~~~~>_<
lovely girl 2008/08/28 PM 03:48
헉!!!!!!!!!!!!!!!!!!!!!!!!!!!!!
에잇!! 부캐로 열어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부캐로 열어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8/28 AM 09:28
난 금삽과 훔,,,닌자칼과...나의 한없이 작디작은 마음만
안꼬 가리다!!!! *.* 냐햐햐햐햐
안꼬 가리다!!!! *.* 냐햐햐햐햐
lovely girl 2008/08/28 AM 09:31
훗~ 울마을강쥐들한테 몸수색하는법을 가르쳐야겠어요
위험해보이는 물건들은 전부 압수 ㅋㅋㅋㅋ
위험해보이는 물건들은 전부 압수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8/28 AM 09:12
마을꾸미기가 왜 슬럼프야..ㅎㅎ 아직 개방도 안했는데..ㅋㅋㅋ
토욜날 손님들 드릴 선물 묻어두고..열심히해야지..캬캬..
오늘이 목욜...낼일 금욜...주말을 맞이하려면 열심히 일해야해..
흙;; 언니가 안보이면..일에 깔려있는줄 알고있어..
일단.. 일하러 간닷..ㅋㅋ 있다봐^^*~~*
토욜날 손님들 드릴 선물 묻어두고..열심히해야지..캬캬..
오늘이 목욜...낼일 금욜...주말을 맞이하려면 열심히 일해야해..
흙;; 언니가 안보이면..일에 깔려있는줄 알고있어..
일단.. 일하러 간닷..ㅋㅋ 있다봐^^*~~*
lovely girl 2008/08/28 AM 09:14
어째 뭘해도 안이뻐요 ㅠㅠ
그리고 마을사무소앞부터 바닷가까지는 뭘 해야좋을지도 모르겠고요 ㅋㅋㅋ
그냥 집들이하고 선물만 챙길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일 숨좀쉬려면 오늘 일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마을사무소앞부터 바닷가까지는 뭘 해야좋을지도 모르겠고요 ㅋㅋㅋ
그냥 집들이하고 선물만 챙길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일 숨좀쉬려면 오늘 일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ㅎㅎ
두리조아 2008/08/28 AM 10:08
음.. 회사에서 와파못열지? 열어놓으면 있다가 한번 둘러보고싶은데...
음...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8/28 AM 11:51
사장님이 떡하니 버티고 계셔서요 ㅋㅋㅋㅋ
그리고 강쥐가 요즘 태클이 심해졌어요
와이파이 하나 사서 컴터뒤에 꽂아놓을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그리고 강쥐가 요즘 태클이 심해졌어요
와이파이 하나 사서 컴터뒤에 꽂아놓을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찌니* 2008/08/28 AM 08:26
드디어 마을에 무를 다깔고~ 오늘은 열심히 팔끄다~~~ㅋㅋㅋ
게시판에 잘 안보일끄야~~~ 무파냐구~~~흐흐흐흐.......^^
밤에 꽃가지러와~~~~~~~~~^^
게시판에 잘 안보일끄야~~~ 무파냐구~~~흐흐흐흐.......^^
밤에 꽃가지러와~~~~~~~~~^^
lovely girl 2008/08/28 AM 09:02
가서 도와드릴까요???
지금 마을꾸미기도 슬럼프인데 무팔이나 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마을꾸미기도 슬럼프인데 무팔이나 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