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8/27 PM 01:53

러블리.교배꽃 필요한거 있음 얘기해..
나 이색팬지,보라팬지,검코,주코빼구..나머진 인벤에 넣어놓은거 있어.^^*~~
줄수있는건 몇송이 더 줄껭..ㅎㅎ

두리조아   2008/08/27 PM 01:58

아참.. 릴리안이랑 부케..두명 다 데꼬 있어보니..누가 더 이뻐?
난 부케 이뻤는데..릴리안보닌까..자꾸 릴리안한테 눈이 가더라구.. 안그래??

lovely girl   2008/08/27 PM 02:19

꺄~~ 꽃 좋아요 ㅋㅋㅋ
전 그래도 역시 부케가 ㅋㅋㅋㅋㅋ

*찌니*   2008/08/27 PM 05:58

난 이쁜것들 다 경지니 마을에 보내놓으니........기운이 없네.....
그냥 막 시간 돌려~~~~아무나 와라~~~~~~~~~~~~ㅋㅋㅋㅋ

윤경♥   2008/08/27 PM 01:27

아침부터 졸리믄 우짜~~~
어젯밤 이슬 마셧지~~ 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

lovely girl   2008/08/27 PM 01:44

전 원래 일주일에 5일은 졸려요 ㅋㅋㅋㅋㅋ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왜이리 쌩쌩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8/27 AM 09:39

^^
경지니 데따주고
아파트 입구에서 아줌마들 수다 떨고 ㅋㅋㅋ 인쟈 슬금슬금 들어왔더~~~ㅋㅋ

얼마나 수다를 떨고 들어온건지....들어오자마자 세탁기가 빨래 널라고 노래한다...ㅋㅋ
자~~~어제 또 한판 늘어놔주고 출근하신 경지니의 물건들을 좀 정리하고~
다시 출근할께 ㅋㅋㅋ

lovely girl   2008/08/27 AM 0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지니 볼살 한번 꼬집어보고 싶어요 ㅍㅎㅎㅎㅎㅎ
돌도 안된 사촌조카가 둘이나 있는데 볼때마다 꼬집어댄다는..........쿨럭;;;

두리조아   2008/08/27 AM 10:58

경지니는 이마랑 얼굴형이 진짜 너무 잘생겼다.. 특히..이마..완전 최고야.. 복덩어리..ㅎㅎㅎ

두리조아   2008/08/27 AM 09:06

러블리..언니는 왜케 잠이 많냐.. --;;
완전 미안!!!!!!!!!!
낮에 와파 못하면..있다가 찌니네로 배달해놓을께..히히
오늘도 홧팅!!!!!!!!!!!

lovely girl   2008/08/27 AM 09:22

미인이신가봅니다 ㅍㅎㅎㅎㅎㅎ

TzscheSsam   2008/08/26 AM 11:48


햇살 짱짱한 아침이로구만..(내겐 어디까지나 아침!!)

그나저나,
스카이 라이푸 이 ㅇ ㅏㅈ ㅏㅆ ㅣ는 오전에 AS오신다고 해놓고
왜 아직까지 깜깜무소식인지..에쒸,일찍 인나서 꽃단장하고 있었더니만...풉!

덧붙임-
이따 저녁때 빨간무 네멋말로 배달원츄~고고씽~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글고,민들레는 부캐서랍장에 넣어놓으면 되지 않겄소??

lovely girl   2008/08/26 AM 11:59

하긴 아직 마지막부캐는 서랍장이 텅텅 비어있긴 하네요 ㅎㅎㅎ
그럼 빨간무씨앗 가지고 갔다가 민들레 들고 와야겠어요 ㅋㅋㅋ

두리조아   2008/08/26 AM 08:58

이모사마..일찍도 다녀가셨네..ㅎㅎㅎ
요새 회사가 많이 바쁘네..히히..게시판에 새로운 뉴페이스들이 많아서..
ㅎㅎ 내가 없어도 될듯싶어서.. 한템포 쉬어가고 있는중..ㅋㅋ

마을 정비 끝냈어? 뭐 필요한거 있음..요청해.. 마을마다 뭐 가지러
다닌다면서.. 뭐가 필요한거야??

lovely girl   2008/08/26 AM 09:22

ㅋㅋㅋㅋㅋㅋ
금장미요 ㅍㅎㅎㅎㅎㅎ
전체적으로 게시판이 조용한데 새로운 얼굴들은 그래도 꾸준히 많이 보여요 ㅎㅎ

두리조아   2008/08/26 AM 09:31

알았어... 와파가능한 시간에..내가 배달해줄께..ㅎㅎ
낮에는 안되는거지?? 그럼 밤에 만나..ㅋㅋ
오늘도 수고..날씨가 완전 화창하네..ㅎㅎ

윤경♥   2008/08/26 AM 09:36

난 항상 일등이야 ~~~~ㅋㅋㅋ

윤경♥   2008/08/26 AM 09:36

나더 금장줘~~푸하하하하

lovely girl   2008/08/26 AM 10:05

저 저녁때 좀 늦을지도 몰라요 잉잉 ㅠㅠ

윤경♥   2008/08/26 AM 08:44

홀라다다다아아아~~~~앙!!!
비올 꺼 같다 ~~~~*.*
이런 날씨 넘흐 좋아라 하는뎀 @.@
오늘은 회사일 조쿰만 하고 ㅎㅎ 동숲하잡~~~
과일 준다고 백만년전에 따놓구는 ㅠㅠ 아직도 울마을서
굴러다니구 있음~~ 에혀

lovely girl   2008/08/26 AM 09:21

헉 과일
그렇지 않아도 체리랑 배가 부족하여 다 자랄때까지 기둘리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반팔입었는데 은근 쌀쌀해요 ㅠㅠ
이따 상황봐서 제가 과일가지러 갈께요 ㅎㅎㅎ

윤경♥   2008/08/26 AM 09:43

그랴

보리♪   2008/08/25 PM 10:08

언니!
여전히 문 꽁꽁(??ㅋㅋㅋ)걸어잠그고 숲속마을은 공사중?
테두리 만들어줘야되는데 오늘 개강해버려서는 시간이 엄청시리 애매하당 ㅠㅠ
이번주안에 끝내주께. 약속약속! ><

호ㅏ이팅~~~~~~~~~~~~~~~~~~~~
(혹 다른 거 맘에 든거 생겨씀 쪽지로 주소 보내줘용~~ㅋㅋㅋ)

lovely girl   2008/08/25 PM 11:31

오옷!! 그렇지않아도 니가 준 패턴 깔아놓고 대기중이야 ㅍㅎㅎㅎㅎㅎ
천천히하렴~ 토닥토닥

*찌니*   2008/08/25 AM 09:28

^^
어차피 마을을 전에 싹 밀었응께 더 편햐~~~
이웃집과 연결해서 바닥을 깔아도 되고~
아니면 도로바닥은 상점과 집 마을사무소 박물관으로 연결해서만 깔아도 되구~~
그다음에 나무을 심어서 탐슬해서 빨리 키워놓고~
화단에 꽃을 이쁘게 심으면 되는겨~~~
ㅋㅋㅋㅋ 말만 쉬워~~~ㅋㅋ
하는 당사자는 머리 뽀개지는데~~~~~~ㅋㅋㅋ

그래도 화이팅 ^^

lovely girl   2008/08/25 PM 12:17

귀찮아서 도로패턴을 메인길만 깔고 말았더니만 완전 휑해요
꽃을 미리 심었더니 탐슬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그냥 포기할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8/25 PM 02:14

꽃 다시 집어넣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