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2008/08/14 PM 09:23

러블리야~~~
버섯밑둥은 힘든데 찍지마~~~ㅎㅎ 내가 줄께~~~ㅋㅋ

lovely girl   2008/08/14 PM 11:56

앗 진짜요???????????????
나중에 부캐로 들어가서 받을께요 ㅎㅎㅎ

두리조아   2008/08/14 PM 02:20

러블리..미안해..언니가 넘 늦게봐서..ㅋㅋㅋ
메일 지금 보냈거든.. 한번 확인해봐..
미안^^~~

lovely girl   2008/08/14 PM 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간 볼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메일은 내일 확인해볼께요

두리조아   2008/08/11 AM 09:10

러블리..또 대박터졌어? 대체 그마을 왜그런대? ㅎㅎ
난 대박터져도 이상하게 활용을 못해..예를들자면.. 예쁜애 받으려고 날짜 돌리는중에 터진다든가.. 아님 대박이 터졌는데..날짜 잘못들어가서 무값떨어지게 만든다든가..암튼
팩을 여러개놓고 쓰닌까.. 잘 되는게 없네.ㅋㅋ
이번주도 홧팅.. 광복절은 참 좋은날이얌..캬캬~~^^*~~

lovely girl   2008/08/11 PM 01:09

마음을 비우니까 갑자기 대박이 마구 터지네요
무대박을 노리면서 탐슬해댈때는 그렇게 안터지더니

*찌니*   2008/08/09 AM 08:40

^^
편지 받았어~~~ㅎㅎ

릴리안은 참....이쁜것좀 주지 그게 머래??? ㅋㅋㅋ

근데 러블리는 나한테 항상 걸려~~~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8/10 PM 02:29

이번에는 안걸릴수 있었는데 말이죠
편지지가 없어서 사러가는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8/03 PM 11:51

러블리~~~ 자겠지????ㅎㅎ
나 늦게와버렸어~~~ㅋㅋ
점심만 먹고 오려했는데...혼자계신 시아빠가 걸려서...
저녁까지 같이 하고 오니라구 많이 늦어버렸어~~~ㅎㅎ

파아란양한테 쪽지좀 주라고 부탁했는데....보냈든???ㅎㅎ
미안해~~~^^

lovely girl   2008/08/04 AM 09:48

쪽지 받았어요
미안해하실것 까지야.. ㅋㅋㅋㅋㅋ
저도 뭐 문열어놓고 고모네 갔었는걸요 ㅋㅋㅋ

두리조아   2008/08/03 PM 11:00

러블리~~ 무좀 살살팔아.. 너무 심한 무놀이는 동숲의 권태기를 빨리 가져오게 한다닌까.. 언니가 오래오래 동숲하는 이유가 바로 슬로슬로.. 하기 때문이야..ㅋㅋㅋ
무놀이의 부작용을 조심해...ㅋㅋㅋ

lovely girl   2008/08/04 AM 09:47

일단 주케로 5억만들어서 펠리미 사진만 받고 계속 달릴까 생각중이예요
제 동숲라이프중에 무대박이 언젠간 또 찾아오지 않겠어요 ㅋㅋㅋㅋ

*찌니*   2008/08/03 AM 11:33

악!!!!!!!!!!!!!!!!!!!!
예감이 좋아서~~~~ 마을을 전무 무패턴으로 깔았는데.....ㅠㅠ
나의 예감은 빗나갔어!!!!!!!!!!!!!!!!!! ㅠㅠ
600대는 고사하고 500대라도 어케좀 바랬는데.....ㅠㅠ 300대가 머니??? ㅠㅠ

낮(점심)에는 시댁엘 가고~
저녁에 시간이 혹 되면 문열어주라~ㅠㅠ 무좀 조금 팔자.....ㅠㅠ

오늘부터 무 다 팔기전까지....
해피마을은 12월 26일 고정이다.....ㅋㅋㅋ
아....곧 2009년 새해가 온다....풉!

lovely girl   2008/08/03 PM 12:49

저녁때라면 몇시쯤?????
저녁 11시까지 열어드릴께요
그 뒤로는 자야해서리 ㅋㅋㅋㅋㅋ

*찌니*   2008/08/03 PM 12:57

ㅇㅇ 시댁에서 오면 내가 쪽지줄께~~~^^

*찌니*   2008/08/02 AM 11:59

음....러블리 오늘은 출근 안했네????

휴가 간거야???

lovely girl   2008/08/02 PM 11:45

아침 12시에 일어나서 엄마 옷사러 돌아다니다가 집에오니까 5시반 ㅠㅠ
그뒤로 고모네 식구들이 오셔서 놀다가니까 10시
이리저리 집치우고 잠시 썬글 이사보내니까 11시반
뭐 지금 시간이 되어서 출근했어요 ㅋㅋㅋ

*찌니*   2008/07/31 PM 04:58

밤에 꼭 와야해....


안그럼 이 언니 죽는다.....단칼에~~~~ㅠㅠ

lovely girl   2008/07/31 PM 05:36

흠~~~ 언니하는거 봐서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