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굳팅   2008/07/24 PM 03:53

어제 쳐 들어갔어야 하는데 내가 그만 술한잔하느라 깜빡 잊었소 ~ 미안 ^^..

lovely girl   2008/07/24 PM 04:36

ㅋㅋㅋㅋㅋ
문은 자주 열려있으니까요 아무때나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 놀러가도 되죠???

굳팅   2008/07/25 AM 02:23

문이 잘 안열려져 있지만 열려져 있으면 바로 오세여~ ㅋㅋㅋ

윤경♥   2008/07/23 PM 05:25

흐흐흐 이모닷!!!
모하는 곳이야 여긴 @.@
꼭 숨어서 노는곳 같엉 ~~~











늙은이는 티야하는건가 >.<

lovely girl   2008/07/23 PM 05:41

ㅋㅋㅋㅋ 숨어서노는곳 ㅋㅋㅋㅋㅋ
숨어서 얼굴보는곳이죠 뭐~

에리카f   2008/07/23 PM 05:02

저에요..ㅋ

친구 신청 되있는거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lovely girl   2008/07/23 PM 05:06

동갑이었어요????
꺄~~ 앞으로 친구로 지내요

굳팅   2008/07/23 PM 04:02

굳팅이야 ㅋ

lovely girl   2008/07/23 PM 04:03

엥? ㅋㅋㅋㅋㅋ
다들 도장만 찍고 가시네요 ㅎㅎㅎ

*찌니*   2008/07/23 PM 03:37

나야.....ㅋ

lovely girl   2008/07/23 PM 03:42

저도 방금 언니 마이피에 갔다왔어요
방명록 확인필 입니다~~~

두리조아   2008/07/23 AM 10:44

러블리양.. 얼굴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러블리양.. 얼굴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러블리양.. 얼굴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러블리양.. 얼굴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lovely girl   2008/07/23 AM 10:45

음 얼굴만 공개하면 되는건가요???
어디 한 10년쯤 전에 찍은사진중에 괜찮은게 있었던것도 같은데............;;;;;;;;;;;;

*찌니*   2008/07/23 PM 03:36

나도 저 협박에 못이겨....인증을 했었지....ㅋ

두리조아   2008/07/23 AM 10:37

옷..벌써 친구신청됐네? ㅎㅎㅎㅎ
러블리양 82년생이구낫..ㅎㅎㅎㅎㅎ
여튼..완전 반가워용~~~~~~♡
요기서 이쁜동생들 많이 생겨서..날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두리언니..ㅎㅎㅎ
자주자주 와서 글남길껭...오늘도 즐숲!!!!!!!!!!!!!

lovely girl   2008/07/23 AM 10:44

앗 방금 저도 갔다왔어요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나중에 귀찮아 하지만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