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7/31 AM 09:14

어흙;; 러블리양이랑 만나기 진짜 힘들다.. 어제 하필이면
유리미빠가 휴가라서 집에 있었는데..우짜자구.. 메일을 이상한거 열어가지고서는
컴이 완전 바이러스 먹어서..내문서도 없어지고..(유리미사진포함),인터넷도 안열리고
무슨 빨간이상한 영어나오구..여튼 난리고 아닌거야..
포맷하구 윈도 새로 깔아야한다해서..오늘 들고가서 고쳐온대..
내가 얼른 다시 깔고 접속하려 했는데..그만 잠이 들어버려서..
으헝..정말 미안해..흙;;
오늘 점심시간이후로..문열어놓고 일하문 안돼?
내가 마구 놀러가줄께..잉... 안되남???

lovely girl   2008/07/31 AM 10:16

메일로 바이러스걸린거예요???
우짜요 자료 다 날라갔으면 ㅠㅠ
일단 상황봐서 문은 열어볼께요 ㅋㅋㅋㅋㅋ
놀러오셔도 볼것도 없고 주인도 없고.... 뭐 이런상황이네요

에리카f   2008/07/30 PM 11:43

라블리!!
퇴근 후에는 항상 바빠보여ㅋㅋㅋ
무팔이도 아직 하고 있어?
더운데 쉬어가면서 해~~~

lovely girl   2008/07/31 AM 08:58

일찍도 나타난다 요즘 열공모드인거야???????
일요일부터 무팔기 시작해서 어제 다팔았어
어찌나 쉬엄쉬엄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7/29 AM 12:13

휴가맞아..ㅎㅎㅎ 유리미가 어려서 멀리는 못가구..
걍 가까운 수영장있는 찜질방 가구..밥먹으러 다니구..
그러느라 바빠서..루리에서 못놀았네..ㅎㅎ

lovely girl   2008/07/29 AM 08:51

헉!!!!!
휴가 부럽습니다 ㅠㅠ
전 이번휴가때는 걍 에어콘밑에서 수박을 먹으면서 무나 팔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7/26 PM 11:02

ㅎㅎㅎ
경지니 무단침입해서 무팔다 왔다던데....ㅋㅋ
무를 한번이라도 팔아주고는 온건지 ㅋㅋㅋ
오히려 인벤에 무를 500무를 들고 왔다는.....ㅋㅋ

lovely girl   2008/07/26 PM 1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무 안썩었나 모르겠네요
잠도 안오고 지겨워서 무팔이는 못하겠고 패닉상태예요

두리조아   2008/07/26 AM 01:48

러블양.. 내일 오전까지만 공개해요...
놓치면 못봐요..ㅋㅋ

lovely girl   2008/07/26 PM 12:28

앗!!!!!!!!!!!!!!!
지금 12시 넘었는데 후딱 갈께요

*찌니*   2008/07/26 PM 11:01

26일에 글을올리시고 내일오전까지면!!!!
27일 오전까지 두셔야죠~~~~~~ㅠㅠ
저는 못봤어요!!! 무효예요!!!! ㅎㅎ

*찌니*   2008/07/25 PM 11:50

잘 놀고 있드만.....ㅎㅎ
통집 되서 ㅠㅠ
경지니는 통집되면 급좌절해서 다시 안가.....ㅋㅋ
다른일 하면서 잊어야 다시 기계를 켜~~~ㅋㅋ

놀아줘서 고맙구~ 고생했어~~~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

lovely girl   2008/07/26 PM 1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카 말로는 저랑 경지니랑 합체하더니 꼼짝도 안하더래요 ㅋㅋㅋㅋ

에리카f   2008/07/25 AM 10:52

어제 놀고가라니까 금방 가버리고~~~~큽큽
잠자리채 드신 분, 자수는 무슨~~~헤헤헤..
담엔 내가 숲속마을로 찾아가겠어!! >_<

lovely girl   2008/07/25 AM 10:56

열려있으면 암때나와
그런데 요즘 무때문에 열탐슬중이니까 와서 보고 놀라지는 마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최고환경이긴 하더라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7/25 AM 10:46

러블리양.. 대체 언제 옥좌테러할 기회를 주는게요..
일단 키핑해놓을테니..나중에 연락바라오..
나 오늘은 쪼매 바쁜거 알지? ㅎㅎ

lovely girl   2008/07/25 AM 10:48

흙흙 ㅠㅠ
낮에는 제가 안되고 밤에는 언니가 안되고....
역시 주말을 노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7/24 PM 11:40

ㅠㅠ 엉엉....고생 많았오~~~~

형부(??잉??)늦게 퇴근해서 저녁차려주니라구 가는것도 배웅도 못했어~~~ㅠㅠ
내가 낼 선물 많이 줄께~~~히히

잘자~~~^^

근데 니들 대단해!!!!!
그걸 다팔구 가다니~~~~~~ㅎㅎㅎㅎ

lovely girl   2008/07/25 AM 09:01

둘이 파니까 금방 팔던데요
저도 의외로 빨리 팔아서 깜짝 놀랐어요
저희마을 무대박나면 꼭 오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