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9/17 PM 01:14

러블리 안보인당...ㅎㅎㅎㅎㅎㅎ
점심 먹었어? 난 어제 늦게자구...(유리미가 안자고..마구 놀자구...
계속..나잡아봐라..놀이;; 하자구..)
오늘 오전에 긴장했더니.. 점심먹고나니... 늘어진다..ㅎㅎ
아직 회계사 있는데..금방 갈꺼 같애..캬캬~~~

lovely girl   2008/09/17 PM 02:57

언니가 한가해지니까 제가 바빠지네요
지금 미친듯이 바빠서 도망가버리고 싶어요 ㅠㅠ

윤경♥   2008/09/17 AM 10:14

럽양 할랑 ^^
오늘은 일어나니 완연한 가을이네~~
화이팅 ~~

lovely girl   2008/09/17 PM 02:56

오늘은 은근 쌀쌀하더라구요 (아침에요~)
빨리 가을이 됬음 좋겠어요
더운것도 추운것도 다 싫어요 ㅎㅎㅎ

굳팅   2008/09/16 PM 08:00

연휴땐 먹을게 많아서 그 유혹을 쁘리칠수가 없어서 많이 먹게돼지~ ㅋㅋㅋ
그래도 일 열심히하면 다 빠지니리리리 ㅎㅎㅎ

lovely girl   2008/09/17 AM 08:37

하. 하. 하.
일을 열심히 안하니까 문제지요 ㅠㅠ

두리조아   2008/09/16 PM 03:04

러블리~~~ 추석 잘 보냈어? 흙;;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자느라고 못왔다는..ㅋㅋㅋ

나.. 지금 회사왔는데..바빠서.. 낼 오후나돼야 나타날수있을듯 싶어..

그때까지 잘 지내구 있어..ㅎㅎㅎ

lovely girl   2008/09/16 PM 05:30

언니는 계속 바쁘시네요 ㅠㅠ
추석은 너무 잘보내서 탈이예요 아주 토실토실해져버렸어요 ㅋㅋㅋ

윤경♥   2008/09/16 AM 11:44

그래서 실러는 잡았누?? ㅋㅋ
연휴 끝나고 출근하니 죽것지 냐햐햐햐햐....
올만에 빨간 매니큐어 칠했더만 ..글쓰기 곤란하네 ㅋㅋ
럽양 할랑할랑 *.*

lovely girl   2008/09/16 PM 12:18

실러 못잡았어요
너무 늦게가서 얼마 안있었거든요
실러라는놈 잡히기만하면 회를 떠버리겠어요 ㅡㅡ^

지야맘   2008/09/15 PM 10:15

허걱 러브리야 지금 번개치고 비와...올래 실러잡으러??

lovely girl   2008/09/15 PM 10:33

꺄~~~~~~~~~~~~~~~~~~~~~~~~~~~~ >.<
지금 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09/15 PM 10:43

빨리와랑....열어놨는디.............

*찌니*   2008/09/14 PM 09:03

나~컴백홈~~~~ㅎㅎㅎ

거실에 디비누워서 열심히 닌돌이를 할끄야~~~흐흐흐흐....

lovely girl   2008/09/15 PM 01:05

피곤해요 피곤해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도 왠지 모르게 피곤해요 ㅋㅋㅋ

*찌니*   2008/09/13 PM 08:27













!!!

lovely girl   2008/09/13 PM 08:43

저 내~~~ 있었는데 그땐 언니가 바쁘고
제가 잠시 사라지니까 들어오시네요 ㅋㅋㅋ

지야맘   2008/09/13 PM 04:59

러브리야 ㅋㅋㅋ 이쁘네...지 이쁘다고 나보구 인증하래지...치치치치
난 얼굴인증 지야껄로 해야지...푸푸푸푸

lovely girl   2008/09/13 PM 05:30

안돼요안돼!!!!!
무조건 본인얼굴로 인증하셔야해요
안그러먼.................. 실사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

보리♪   2008/09/12 PM 09:18

언니가 이웃 잘 받았나며 ㅋㅋㅋㅋ
그때~ 곰준님한테 이웃분양받았잖아 잠결에 ㅎㅎㅎㅎㅎㅎ
난 우리집이 큰집이라 별루 안돌아다녀 명절에~

낼부터 본격적으루 쉬는거징? (그래봤자 주말.....ㅠㅠ)
흐흐흐~~~~~

lovely girl   2008/09/12 PM 10:19

그.............랬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잖아 2초기억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09/13 PM 03:10

ㅋㅋㅋ 2초....나보다 더 짧아....ㅋㅋ
그래도 난 3초는 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