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zscheSsam 2008/10/28 PM 07:37
ㅍ
ㅜ
ㅂ.........................ㅋ ^^v
쑨(anistory) 2008/10/29 AM 09:25
gom준 2008/10/28 PM 03:54
다시 활발하고 말 많은(?) 루리 쑨양으로 돌아온거야? ㅋㅋ
그 날은 제대로 말도 못해보고 보내서 많이 아쉬웠쑤....
앞으로는 루리에서 자주 보고..친하게 지내보아~~~~~~~~~~~
친구신청도 안하고 가다닛!!!!!!!!!!!!!! ㅡㅡ+
쑨(anistory) 2008/10/28 PM 04:46
굳팅 2008/10/28 AM 10:47
겨울오면 눈이 와서 좋지만 바닥이 미끄러져 싫고 ㅋㅋ
오늘도 잼나게 하루를 보내`^^
쑨(anistory) 2008/10/28 AM 10:50
두리조아 2008/10/28 AM 10:03
들어오자마자 낙지사진에..지금 기절이야..ㅠㅠㅠㅠㅠㅠ
배고파죽겠어......얼른 일하구...도시락 먹어야지..ㅎㅎ
바빠?? 난 바쁜데..계속 놀아서..요기까지만 돌구.. 일하러 간다는..ㅎㅎㅎ
오늘하루도..놀면서 일하는 스킬을 더 연마하도록 하여라..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8 AM 10:10
언니없는동안 이벤이나??ㅋㅋㅋㅋ설마그러겠어요~
이벤 내가 막을께요~~~ >_<
오늘은 연마를 좀 더 해봐야겠어요 히히히히..
윤경♥ 2008/10/28 AM 09:30
바쁘냐~~~~(하긴 머 럽야한테 전수 받었으니..)
바빠도 열쒸미 놀겠지만 푸하하하하
오늘은 날씨가 좋네...
쌀쌀한거 같으면서도 ~~~ 흠 머랄까 ..상쾌함이 묻어난다
커피한잔 때리고 놀잡 !!!!
쑨(anistory) 2008/10/28 AM 09:42
윤경♥ 2008/10/28 AM 10:17
쑨(anistory) 2008/10/28 AM 10:50
lovely girl 2008/10/28 AM 09:01
어제밤에 엄마가 맛탕해줘서 그거 먹고 잤더니만 얼굴이 더 동그래졌어
이놈의 살들 어쩜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너 요즘 갑자기 말 높이더라~~ 언제부터 그랬다구 ㅋㅋㅋ 평소대로해!!
쑨(anistory) 2008/10/28 AM 09:37
쑨(anistory) 2008/10/28 AM 09:41
나도 얼굴 부어서 죽겄어~~ 나보다 더하진 않잖아 언니,,어디서 얼굴 부엇다고 지금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겨요?? 으잉???
도로시♥ 2008/10/27 PM 08:42
내친구중에 한나가있는데용!!ㅋㅋ 박한나라고 ㅋㅋ
신기해여//
쑨언니 드뎌 얼굴을 봐서 ㅋㅋㅋㅋ넘좋았고~
넘 일찍가서ㅋㅋ 아쉬웠고ㅠㅠ
담엔 날잡고 와서 자구가여!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8 AM 09:33
lovely girl 2008/10/27 PM 02:30
나 조개구이는 좋아하라는데 굽는걸 귀찮아해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오늘 하루종일 이러고 있다
원래 2시 넘으면 노는시간인데 오늘은 하루종일 노는시간이야
남들이 보면 우리회사 일 하나도 없는줄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7 PM 02:32
놀아죠요~~~ >_<
윤경♥ 2008/10/27 PM 04:26
굳팅 2008/10/27 PM 01:43
혈액형이 똑같았구나 ^^
키가 크고 호리한 쑨양~ ㅋㅋㅋ
쑨(anistory) 2008/10/27 PM 02:13
두리조아 2008/10/27 PM 01:21
대천에 가면 언니 조개구이 사주는거얌?? 언니 산낙지에 소주도
와방 좋아하는데..ㅋㅋㅋㅋ 좋지???
나 친구승락 다시햇어.ㅠㅠㅠㅠㅠㅠ;;
누가 대체 우리사일 이케 갈라놓는거얌!!!!!!!!
헤어지지 않도록 노력하자..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7 PM 02:10
근데 회는 안될거 같아요 언니,, 아침때 뉴스보니까,, 싱싱한 회인데도 기생충들이...
아.. 그거보고 정말 회 다신 안먹을꺼라고 다짐 또 다짐했답니다 ~_~!
쑨(anistory) 2008/10/27 PM 02:12
윤경♥ 2008/10/27 PM 04:27
쑨(anistory) 2008/10/27 PM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