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네이처파크에는 나름 동물도 많고, 관리도 꽤 잘 되어 있는 곳이에요.
그 많은 동물 중에서도, 이 친구를 보러 갔습니다.
카피바라
입구에 들어가면 이 친구들이 먼저 반겨줍니다.
입구의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목에서 풀어놓고 키우는데 도망가지도 않고 그냥 자리를 지키고 잘 있어요.
정말 순하고 친화력 좋은 동물이 맞더라고요.
어이구 -
카피바라 팔자가 상팔자입니다 ㅋㅋ
얼굴 표정만 봐도 느껴지는 순함과 평온함ㅋㅋ
식사시간입니다.
밥 먹는 소리가 꽤 커요.
췁췁췁추춰춰췁췁추춰췁추췁췁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바라에게 먹이를 주기위해 살금살금 다가가는 남편놈.
여기, 여기에 먹이가 있어 -
흠- 흠흠-
카피바라가 냄새를 맡고 냠냠 맛있게 받아먹습니다.
아이구, 아이구 이쁘다!
카피바라와 교감하는 남편놈.
저도 카피바라와의 교감을 시도해봅니다.
쓰담쓰담 -
목 아래를 만져주니 가만히 손길을 느끼네요 ㅋㅋ
샥샥샥 -
조심스럽게 여기저기 쓰다듬어봅니다.
쓰다듬어주니까 좋은가봐요.
쑤욱 - 들이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고 순한 카피바라야, 안녕 - ❤
거북이에게 정신없이 손을 흔들어제끼는 남편놈.
그런다고 거북이가 너의 말을 알아듣지는 않는단다........................
프레리독입니다.
구석탱이에서 열심히 흙을 파내고 있었어요.
동작이 매우 찰지더라고요 ㅋㅋㅋ
네. 이 짤로 유명한 프레리독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프레리독이 아니라 마못이라네요?!
어허이, 김씨가 참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람쥐원숭이.
사진이 절묘하게 잘 찍힌거같아요!
저는 원숭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얘는 정말 귀여웠어요.
노랗고 작은 앵무새
고개를 갸웃거리며 쉴새없이 울어제낍니다 ㅋㅋ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태어난지 얼마 안 된것 같았어요. 그래서 가까이 갈 수는 없었어요.
아유 귀여워라❤
이렇게 이쁜곳에 더 이쁜 공작새가?!
네이처파크 안에는 공작새가 아무데나 막 돌아다닙니다.
사육사의 말로는, 여기 환경이 좋은데다가 새들이 인간들을 많이 봐서 다른곳으로 도망가지 않는대요.
길바닥에 널린 공작새 1
길바닥에 널린 공작새 2
길바닥에 널린 공작새 3
길바닥에 널린 공작새 4
심지어 동물 우리 지붕 위에도 공작새가 올라가 있고...
공작새를 적어도 30마리는 풀어놓고 키우는 것 처럼 보였어요. 길 가다 발에 채이는게 공작새 ㅋㅋㅋ
그리고 공작새의 울음소리가 꽤 커요. 까마귀만큼 큽니다 ㅋㅋㅋ
미어캣입니다!
크기가 정말 작았어요. 치와와보다도 더 작더라고요.
아이고 목 빠지겠네. 눈이 초롱초롱한것이 참 귀여워요❤
네. 이 기절짤로 유명한 미어캣 맞습니다 ㅋㅋㅋ
여러분 아르마딜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왜때문에 뒤통수만 보여주는거냐 아르마딜로야.........
땅이 잘 파지지 않아서 삐진거니..........
알파카!
얼굴만 봐도 웃긴 알파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침뱉지 마세요(...)
에엑! 단호박 시러!
단호박은 안 먹고, 당근만 먹더라고요 ㅋㅋㅋㅋ
카피바라를 만나러 또 가고싶네요 ^^❤





































다음에 여기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