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오다 MYPI

땅끝에서 오다
접속 : 5792   Lv. 8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 명
  • 전체 : 35921 명
  • Mypi Ver. 0.3.1 β
[기본] 첫 정 조카도 무섭군요... (3) 2025/11/25 PM 10:46


첫 조카로 한 십년간 양가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로 군림한 존재의 경우,


차별이 아니라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게다가 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면...


십년 후 뉴페이스 조카들이 태어나도


조부모님들 포함, 숙부,작은 어머니,고모,외숙,이모들의 각별한 정이 남다릅니다.


본인도 악용은 아니지만 자각하고 있고요.


역시 첫 정이란게 참....




신고

 

센베이    친구신청

조카들 중에서 최고는 될 수 있죠.
내 자식만은 못해도.

DOFGK    친구신청

제 큰 아들이 양가 모두에게 첫 손주인데, 모든 어르신들에게 가장 사랑 받아요.
특별히 문제 일으키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 듯.

아몰러    친구신청

달라요... 우리 모친이 장녀다보니, 우리집 장남이 막내외삼촌보다 한살 적은데;;;;
큰외삼촌 말고, 둘째 셋째 외삼촌들은
우리집 장남이 최고였어요.
"우리 동이(홍길동예시)" 이렇게 불렀어요.
장남포함 우리형제들 다들 애살없이 나이들어서, 잘 챙기지도 못했는데 그랬어요.

저만해도 조카가 딱 하나뿐이라..
악용은 안하는데, 우리처럼 애살없는.... 간간히 봐도, 좋더라고요.
[기본] 이 중에 재밌게 본 드라마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 (22) 2025/09/28 PM 09:41


1. 사마귀


2. 북극성


3. 단죄


4. 은수 좋은 날


5. 트웰브


6. 아이쇼핑


7. 메리킬즈피플



참고로 어제 여쭤 본 신작 목록입니다.


사실상 추천작 제로였습니다.


아직 못 본 구작으로 갑니다.


-----------------------------------------------------------------------------------------------------


1. 어쩌다 마주친, 그대 2023


2. 악의 꽃 2020


3.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2023


4. 이재, 곧 죽습니다. 2024


5. 지옥 시즌 1,2  2021, 2024


6. 작은 신의 아이들 2018


7. 구해줘 2017


8. 구해줘 2 2019


9. 닥터 프리즈너 2019


10. 붉은 달 푸른 해 2019


11.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2024


12. 자백 2019



사실 드라마는 2년만 지나도 뭔가 감 떨어진 구식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안보는 편인데 이제 선택지가 없습니다...


혹 이 중에서 지금봐도 좋은 작품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신고

 

💚보노보노💚    친구신청

미드는 안보시나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많이 골라 봤습니다. 지금 감성은 한드 장르물입니다.

★아키하바라★    친구신청

여기서 봤던것중 추천 순서라면

1. 이재, 곧 죽습니다.
2. 구해줘2
3. 노 웨이 아웃
4. 지옥 시즌1 = 어쩌다 마주친 그대
6. 악의꽃

이런 순서 인 것 같습니다

취향차이 겠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위를 넓히니까 이제 좀 추천작이 나오는군요.
선택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달과냉장고와나    친구신청

오 본게 하나도 없어 나도 참고해야겠다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Lock Cole    친구신청

갠적으로 작은 신의 아이들 시나리오 참 괜칞았습니다.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 보겠습니다!

choimadam    친구신청

본것 중, 지옥1이랑 이재 곧 죽습니다는 강추 입니다.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옥 시즌 1, 이재 보겠습니다~

이별앞에서다    친구신청

지옥.......

평타만 처도 재밌게 보시는 어머니께서

시간 아꿉다고 하시던데 ㅋㅋ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추천 많은데 별로셨군요...ㅎㅎ

돌아온leejh    친구신청

구해줘1,2 강추
구해줘1은 그 때 유행했던 고구마 드라마입니다
구해줘2는 애니메이션 '사이비'룰 각색한 겁니다
그 사이비도 강추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그 땐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보면 어떨지 장담을 못하겠어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구마인데도 추천해주신걸 보니 뭔가 있군요!
작은 신의 아이들 2표 나왔네요~

【화이트핸드】    친구신청

닥터프리즈너 지루할틈 없이 몰아치는 갸꿀잼 드라마 입니다. 강추

자백도 재밌습니다. 김과장에서 연기 잘하네...생각했던 2PM 준호가

진짜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한 드라마라고 봅니당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 프리즈너와 자백 보겠습니다!

소년 날다    친구신청

위에서 추천을 하지 않은 작품을 고르자면

어쩌다 마주친 그대, 악의 꽃, 작은 신의 아이들, 구해줘, 붉은달 푸른해,자백

정도가 되겠네요.

이전에 추천댓글을 썼던대로 OTT용은 제외했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늘 실패하고 하락세를 보이던 KBS드라마에 어떠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타임슬립물의 유행을 바탕으로 다시 시간여행을 소재로 삼아 꽤 괜찮은 구성을 보여주었죠.

<악의 꽃>은 액션물에 몰두하던 이준기가 단순한 액션 이상의 스릴러에도 강하다는 걸 입증한 작품.

<작은 신의 아이들>과 <구해줘>은 지금은 막을 내린 OCN의 장르물.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 나와서 당시 컬트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었죠.

<붉은달 푸른해>는 감히 MBC 미스터리 스릴러의 역대급 작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아 배우가 오랜만에 컴백해서 열연을 했고, 그해 연기대상에서 수상을 했죠. 후속작을 암시하는 듯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아직 감감무소식이네요. 참고로 "점심먹고 와요!"의 백현진 배우가 진짜 배우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작품입니다. 이때 그의 페르소나가 거의 완성되었다고 봐도 무방.

<자백>은 TVN답게 웰메이드 드라마 계보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나름 <비밀의 숲>과 비빌 수 있는.

다른 작품들이 별로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댓글에도 적었듯, 해당 방송사 또는 출연배우의 기념비적인 작품들이라 의미가 있고, 당연히 재미도 있다는 측면에서 추천을 해봅니다.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정성스런 답변 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 주신 6작품 전부 보겠습니다!

parkbob    친구신청

구해줘는 둘다 추천 이재곧죽습니다는 마지막편뺴고 추천 지옥은 시즌1만 추천..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해줘 좋나보군요. 꼭 보겠습니다~

쇼미더뭐니    친구신청

닥터 프리즈너 꼭 보세요. 남궁민 연기가 진짜 좋아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외로 닥터 프리즈너 추천이 많네요. 봐야겠습니다~
[기본] 이 중에 재밌게 본 드라마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6) 2025/09/27 AM 09:09

1. 사마귀


2. 북극성


3. 단죄


4. 은수 좋은 날


5. 트웰브


6. 아이쇼핑


7. 메리킬즈피플



목록 중 잘 만든 수작이 있을까요?


보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고

 

호걸    친구신청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트웰브는 보지 마십쇼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인가 보군요..

choimadam    친구신청

북극성은 보지 마세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설탕    친구신청

재밌는게 단 한개도 없는데..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신작들인데 없군요...

베이비그루트    친구신청

잘 골라 오셨네요
전 없습니다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장르물 중 그나마 신작들인데 없군요...

BeardBro    친구신청

북극성 7화까지 봤어요 좀 어설프고 그러긴 해도 전지현 강동원 좋아하시면 볼만은 한 거 같아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성이 제일 나은가 보네요.

루리웹인수위    친구신청

전부 망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저런...

파멸천사    친구신청

전 사마귀 재밌어요...다만 고현정 나올 때만 재밌는게 단점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마귀 체크하겠습니다.

응가머신    친구신청

북극성이 그나마 쬐끔 나은데 전부 별로긴 해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중 낫군요...

루리웹-1615828283    친구신청

끈적끈적 오글오글 한거 좋아하면 북극성.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년 날다    친구신청

싹 다 재밌게 봄. 물론 마이피에서도 저 작품들 까는 내용들 제법 봤는데, 연출의도랄까 기획의도를 떠올려보면 극중 연출이나 묘사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었음.

<트웰브> 빼고는 다들 어느 정도 선까지는 기준이 있는 작품들임. 보면 재단이나 지자체에서 지원받은 작품도 있고. 그게 무슨 말이냐면 기획안을 제출할 때는 우수한 작품이었다는 뜻. 그렇기에 결과물이 기대에 못 미치었을지언정 애초에 망작은 아니라는 것임.

일단 5번 <트웰브>는 일종의 액션활극이니 빼놓고, 나머지는 다들 메시지가 있는 작품임. 문제는 편수가 적다보니 특히 장르물일 경우 몇몇 특정인물의 선택이 돌발적으로 느껴지게 된다는 거임. 굳이 하나 꼽자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같은 경우, 변영주 감독은 이미 MBC에서 해당장르(스릴러)로 대호평을 받았던 인물이었음. 그럼에도 이러한 비난(비판이 아닌 비난)을 받았던 것은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가 8부작일지는 상상도 못했다는 데 기인한다고 봄. 오늘 최종화가 방영되는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오히려 그 부족해보이는 인물서사들이 딱 계산된 분량으로 알맞았다는 게 느껴짐.

<아이쇼핑>은 위의 내용과 다르게 시청자들이 장르를 예측못한 게 큼. 김진영(덱스)가 나오긴 했지만, 출연진에 원진아, 염정아, 최영준(<우리들의 블루스>의 영주 아방)이 나온다는데 누가 액션으로 생각했겠음. 그러다보니 갑작스레 액션임을 알게 되자 시청자들이 급하게 머리 속으로 이야기의 흐름(드라마)보다는 액션이 말이 되네 어쩌네 판단을 내리기 바빴던 거. <아이리스> 보면서 누가 저게 말이 되네 어쩌네 판단을 함? 드라마를 따라가며 그걸 즐기는 거지. 특히 소재가 심각하기에 굳이 비중을 생각하면 드라마가 1순위 액션이 2순위인데, 시청자 평을 보면 다들 무술감독이 된양 액션이 어쩌고 저쩌고 현실적으로 이기네 못이기네.. 그렇게 핀트가 빗나간 거라고 이해됨. 그리고 중요한 걸로 ENA 작품들이 대체로 10부작으로 분량이 길지 않은데, 이건 더 짧음. 8부작임. 즉 이야기 기승전결이 매우 스피디하게 끝남. 그래서 본론에 집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이야기가 끝남.

7번 <메리킬즈피플>은.. 내용이 어려움. 실제 드라마가 어렵다기 보다는 그 안에서 다루는 갈등은 현실에서도 답이 없는 부분이라 주인공에게 몰입해서 그녀의 편을 들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쉽지 않음. 그리고 그 고민의 길목을 마지막에.. 음- 이건 말로 들어선 소용없음. 이 작품은 진짜 직접 보지 않으면 좋다 나쁘다 판단내리기 어려움. 하지만 한 번쯤은 우리 사회의 이런 문제를 가지고 싸우는 이들(그 어느 쪽이든)을 이해하기 위해선 볼 가치가 있다고 봄.

그 외의 작품은 지상파나 케이블 사이즈가 아니라 OTT용이라서 판단을 유보함. 그쪽 드라마에 선생님이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나로서는 알 수 없으니.

다만 지난 주 막 시작한 <은수좋은 날>은 초반 느낌이 괜찮음. 인터넷 찌라시만도 못한 웹진이나 인터넷 언론매체들은 시청률 폭망이니 뭐니 자극적으로 호도하고 있지만, 그건 작품의 문제가 아닌 KBS드라마가 가지는 문제점과 그로 인해 형성된 고정관념을 깨기 쉽지 않기 때문. 이게 무슨 말인지는 최근 2년 안에 KBS에서 방영된 수목미니시리즈와 토일미니시리즈를 살펴보면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임. 작품성과는 거리가 먼, 그렇다고 대중성을 지향한 작품도 아닌.. 배우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돈을 갖다 버린 작품들이 꽤 많았음. 그 연장선에서 평가받으니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다는 게 시청률로 드러난 거임.

허나 작품은 굉장한 연출력과 연기력을 보임. 주인공 은수가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의 문제들이 굉장히 섬세하고도 집중력있게 1화에서 다 풀어내버림. 그래서 이 문제를 이렇게까지 설명해준다는 것에 놀라고 또 그게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에 이영애의 연기력에 다시 감탄을 하게 됨. 즉 1화에 주인공의 서사와 본격적 사건의 시작을 다 담아내는 능력을 보여줌. 게다가 김영광이 직전 출연작인 <트리거> 못지 않은 연기를 보여줌. 마치 현실에 있을 법한 모습의 클럽MD를 제대로 그려냄.

평범한 사람이 마약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는 것에서 <브레이킹 배드>를 연상시키지만,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의 <인간수업>에 더 가까운 논조라고 봄.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일반인이 피치 못하게 아예 다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평범한 삶을 위협받는.

아무튼 지금 여기 댓글들에도 드러나지만 대부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임. 그래서 이 댓글은 단순히 개인적인 감상평일지도 모름. 하지만 중요한 건 직접 봐야만 판단할 수 있는 작품도 분명 있다는 것. 그렇기에 그런 면에서 지금의 댓글이 조금이나마 선생님께 도움이 되고 호기심을 자극했으면 좋겠음.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정성스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택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osel    친구신청

좋은 감상평이네요 감사합니다

xxadora master    친구신청

메리킬즈피플 봤는데 호불호 갈렸는데 그리 재밌는지 않고 이보영 연기 보는맛으로 봤어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연배우의 호연도 좋죠~

돌아온leejh    친구신청

트웰브는 딱 5분만 봐도 알게 됩니다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다소 아쉬운가 보군요...

아서애들러    친구신청

솔직히 다노잼이죠
[기본] 최근작 중 베일에 쌓인 느낌 물씬 풍기는 장르물 있나요? (9) 2025/09/26 PM 04:58

작년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서동재, 재작년 작이지만 커넥션 괜찮게 봤고


올해는 


나인퍼즐이 평이 썩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분위기 재밌게 즐겼습니다.


트리거는 중반까지 좋았는데 후반에서....



엄청난 대명작, 수작을 바라는 게 아니고 중후반까지


집중력을 이어주는 분위기만 잘 유지해주면 만족합니다.


지금 신작 중 제가 알고있는 후보들이...



1. 사마귀


2. 북극성


3. 단죄


4. 은수 좋은 날


5. 트웰브


6. 아이쇼핑


7. 메리킬즈피플



이런 작품들이 보입니다.


이 중에 수작, 양작인 작품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2019년 작 자백 아직 못봤는데 이 작품이 나을까요....


근데 아무리 명작이어도 시간 지난 작품은 뭔가 지난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가급적 신작에서.... 후보에 없는 작품도 좋습니다.







신고

 

전뇌전기    친구신청

그냥 딱 제목만 봤을 땐 개인적으로는 조명가게 떠오르긴 했는데
보면서 이게 대체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가려나 싶긴 해서요..ㅋㅋ
근데 기연재된 웹툰이 원작이기도 하고, 또 유명작이라 이미 보셨을 거 같기도 하고, 본문 읽으니 추리물 찾으시는 거 같은데 추리물도 아니라서 추천에 자신은 없음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I루시에드I    친구신청

흠... 마녀?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위 목록 중에서는 없을까요?

I루시에드I    친구신청

위에 적어주신 것들은 저도 안 봐서 모르겟어영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영화 웨폰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위 목록 중에서는요?

SexyDino    친구신청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왜 그렇게 떴는지는 모르겠으나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소설들 보시면 재밌는 거 많아요. 8번째 책까지 읽었는데(백설공주는 그 중 네 번째) 다 좋았음.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전 별로였습니다. 섬세한 문체와 표현 빼고는 다소....
[기본] 슈로대 Y 다이나제논이 최고네요. (4) 2025/08/31 PM 11:12


기체, 캐릭터 매력


스토리


연출


성능


비중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매력적인 참전작이 많은 신작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주인공에 가까운 간판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신고

 

무무르    친구신청

어쩌구 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ㅎㅎㅎ 저도 처음 보고 웃겨서..

로열나이츠    친구신청

30에서 그리드맨 연출도 좋아다고 생각하는데
그리드맨쪽은 은근 챙겨주는 거 같네요

땅끝에서 오다    친구신청

네, 대놓고 편애 하는게 딱 느껴집니다.
더할 것 없이 Y의 그리드맨이에요.
1 현재페이지2 3 4 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