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용 sd카드가 따로나오는데 그 이유가 블박을 계속 끊임없이 풀로 다채우는걸 반복해서 수명이 극도로 짧아집니다 보통 마잌 로sd카드 무상 3~5년씩하고 그러는데 예외가 블박에서 사용하면 무상교환 제되거나 6개월미만만 보장하거나 그렇습니다
블박용으로 출시된거만 1년이나 그미만 보장해주죠..
as가 문제가 아니라 정작 사고 났을때 녹화 안되어 있는 불상사생기는게 문제인데..
이런걸로 보통 특정 블박 비추니 하는경우 많은데 블박문제인것도 있지만 대개는 sd카드 수명이 다되서 녹화가 띄엄띄엄 된경우가 많습니다..
윗분이 용량 수명이라고 한게 용량이 적으면 이미 녹화되어있는데 지우고 다시 녹화하는 빈도가 잦아지니 금방 죽는거라서..
보통 블박달면 고장나서 새로살때까지 sd카드 교체 안하는 경우 많은데.. 매일 운전하거나 상시녹화인경우 적어도 tlc는 분기에 한번이상 mlc는 1년에 1~2번 교체해야합니다
생각보다 블박에서 사용하면 수명이 엄청짧으니 품질차이가 그렇게 큰것도 아니라서 비싼 삼성꺼 쓸필요 없이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자주 교체해주는게 좋습니다..보통 트레센트나 렉사같은 제품이 많이 팔리는듯
금액안따진다면 블박전용제품 사셔도 되구요
아닌데 난 1년넘게 쓰는데 멀쩡한데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네 운이 좋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라고 밖에..ㅋ
MicroSDXC가 요새 속도 기본이 CLASS10이라 걍 기본 CLASS10으로 잡으면 되긴 하는데 UHS-I방식이냐 UHS-II방식이냐에 따라 기기쪽에서 지원안할수도 있어 호환성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걸 기기에서 지원하는지는 설명서 찾아봐도 기기 제조사 홈페이지 스펙란 봐도 안나올거고 아마 Q&A에 따로 질문 올려서 운좋으면 개발자 통해서 회신이 올 겁니다.
다시 UHS-I과 II에서 각각 속도 U1이냐 U3냐가 있는데 이게 가격차가 상당히 납니다.
호환성 문제를 피하려면 UHS-I방식에서 U3정도를 쓰면 되는데 이러면 UHS-II방식 제품과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게 돼서 호환성 문제 감수하고 빠른 UHS-II방식을 고려할수밖에 없게 됩니다.
일단 쓰시는 기기가 언제 나온건지 그리고 UHS-II방식 MicroSDXC가 사용가능한지를 검색을 먼저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론은 여기까지고 실용적으로 짧게 정리하자면 걍 일반적 용도로는 SanDisk의 4K붙어있는 거 중에 64GB이하로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파판6가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