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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언젠가 선배가 교회다니라는 사람한테 (16)
2013/11/15 PM 05:33 |
'성경책 00에 구원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정해져있다고 나와있는데
전세계 목사님만 거기에 채워도 난 구원안되니 꺼지라고 했어' 라고
말한 기억이 있는데
그런 구절이 있긴 한가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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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V가 전원등만 반복 점멸되고 켜지질 않네요 (1)
2013/10/26 PM 10:00 |
제목같은 증상 -TV가 전원등만 반복 점멸되고 켜지질 않음
계속해서 구글링해서 찾아봤는데 전원부의 캐패시터가 부풀어서 망가진 경우
증상이 비슷하길래 제가 TV를 뜯어봤는데요
막상 캐패시터는 부풀어있지 않더군요
그래도 덜컥 돈 15만원 20만원을 수리비로 들이기 부담스러워서
내일 국전에 전원부만 뜯어서 가져갈 생각인데
혹시 국전에도 수리할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용산쪽으로 가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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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택시 승차거부.. 당해보셨나요? (17)
2013/10/13 PM 11:38 |
택시비는 오르는데 승차거부는 여전하다는 기사를 보고나니
이제는 택시를 더 안타겠다 싶기도 하고 갑자기 생각나는 기억이 있어서 웃자고 올립니다.
지난 유월에 초 중학교 동창이기도하고 아파트 윗집 아랫집에 살아서 친한 친구가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을 지금 살고 있는 파주가 아니라
친할어버지께서 요양중이던 부천에서 치르다보니 조문객이 많지 않기도 하고
일손도 좀 모자르니 도와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와서 저 역시 급하기 씻고 길을 나섰습니다.
도통 버스가 잡히질 않아서 급한대로 부천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잡고 바로 타고는
' 부천 성모병원이요.' 라고 했더니만
택시기사가 '아 부천차 아닌데 인천찬데?' 라고 워낙 자연스레 이야기해서
'아, 그래요?' 하고 내리고보니 -경기 0000- 순간 열이 받아서 뛰어서 쫓아가니까
쫓아오는 모습을 본건지 그냥 가는 길 가는건지 쌩하니 가버리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씩씩대다 나중에는 ' 인생이 요즘 심심하다니 에피소드 하나 생겼네 '하고 말더군요
저보다 웃기게 승차거부 당하신 분들도 많겠죠?
(보통 부천역 인근에 근방 인천, 시흥, 서울에서 사람들이 술마시고 택시 잡을 일도 많아 외지 택시도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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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축구공도 종류가 많나요? (7)
2013/09/29 PM 03:22 |
프로 선수들이 쓰는 공보면 탄력성이 기존에 제가 쓰던
이마트 표 축구공이랑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종류가 나뉘어져있는 건가요?
아니면 메이커 차이일 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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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혹시 주변에 탈모 치료 하신 분이나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16)
2013/09/03 PM 11:48 |
작년 전역 즈음해서 숱이 원래 많은 편이였는데. 짧은 머리를 하다보니
속이 비는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전역하면 괜찮아 질꺼야 분명 ㅡ 이란 생각도 잠시
올 봄 즈음해서 일년만에 만난 친구가 만나자말자 놀라서.
머리 왜 그래 ㅡ. 라는데. 참...
지금 피부과 다니면서 메조치료라고 모발 씨앗?을 심는 주사 치료를 한지 어언 육개월이 되갑니다
피부과애선 육개월이면 치료효과가 날거라는데
도무지 효과가 보이지도 않고 앞머리가 날이 갈수록 비고 후퇴하는 느낌이
이년이면 가운데에 가발 얹고 다니게 생겼네 ㅡ 란 생각이 자연스레 드네요
혹시 주변에서 좋은 샴푸라던가 치료 경험담. 들으신게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마냥 대머리가 되길 불안해하기보단 발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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