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문신은 별 신경 안쓰이는데 팔뚝 전체, 다리 한쪽, 혹은 종아리 한쪽 존체 이런거 보면 그냥 위화감 있음.
뭔가 성격있거나 양아치거나 그런 사람 아닐까 단정 짓지는 않아도 거리두게 되고 나도 모르게 그런 편견이 생김
나정도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고 보는게 그런 보편적인 이미지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음
수염조차 아직 직장문화에서 이질적인 편인데 우리사회는 타투는 아직도 멀었음
손안대고 코푸는 장사니까요 지금까지는 그랬는데 그것도 수요가 있을때 예기죠
집값사실 너무 비쌉니다 울동네 12평이 이제 2억이예요
아파트는 평균 4억. 사람이 평균 죽을때까지 한푼도 안써야8억 번다는데. 밥먹고 살면서 벌면
밥좀먹고 살면 환갑때는 살수 있겠네요
당연히 즈금까지 대부분이 대출받아 산사람들이 태반인데 점점 대출도 규제되고 올라서 못버티고
팔려는 사람은 늘어나고 새집은 넘치고 하면 떨어지겠죠
금연구역 설정해놓고 단속도 안하고
주자금지구역 설정해놓고 주차 단속도 안하고
계곡에서 불한당같은 상인들이 그 지x을 해도 손 놓고 있고
노동청에 근로계약서 문의 넣었더니
담당자는 자기도 모른다고 지x하질 않나......
말단 공무원 분들이야 박봉에 힘든 건 알겠는데
공무원 계 전체가 좀 약간 이상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