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하이브를 왜 그렇게 몰아들세울까싶죠.
아티스트 지원을 못해주냐도 아니고
사내에서 헬스나 메이크업, 심리상담에 식당밥도 잘나오고 스케쥴 중에도 아티스트 컨디션 관리해주는 사람이 따로 붙을지경인데?
뉴진스는 그 대우에 이러한 지원을 받고도 불만이 많네요.
나도 50억 3년 안되서 받으면 그깟 지나가면 확실치않은 무시해니뭐니 그냥 내가 무시할거같은데..
일반적인 노동자는 비교도 안되는 부당한 처우 받아도 참고 일하는데 하니의 경우라면 50억이 아니라 20억만 받아도 조ㅅ같으면 때려친다는 사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