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확히는 카지노 갔다왔어요.(내부사진 거의없음)
그런 거 한개도 모르고 그냥 호기심에 가본건데
상태가 심각해보이는 사람은 별로 없었고 커플등
어디서나 볼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도 이왕 간김에 뭐 하나라도 몇판 하려고 했는데
정작 하려고 하니까 심한 거부감이...

토요일인데도 직원이 나와있던 건물내 은행지점

사진촬영금지 구역이지만 유일하게 허락된 카지노내의 포토존.
게이머들의 열기때문인지 창문없는 실내라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지 요상한 냄새가 카지노 내부 전반에 퍼져 있고요,

이건 무한,무료 음료수 존. 이거 찍었다고 뭐라고 하진 않겠지?

결국 한판도 못 했습니다. 역시 저랑은 안 맞네요.
인생을 낭비하는 곳에서 벗어나 이 건물안에 있는 파스타 가게로 이동했습니다.
하라는 카지노는 안 하고;

주문은 사람이 받았는데 음식은 로봇이 갖다줬습니다.
카지노보다 이거 보는 게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