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리뷰 영상봤습니다

다 좋은데 진짜 다 맘에 들고 좋은데

하아..

동영상 af가 너무 좀 아쉽습니다.

일본 유투버의 개봉/리뷰 영상을 봤는데요

카메라와 인물이 가만히 있는데도 한번씩 초점이 나가더군요..-_-;;

현재 니콘 d5600 사용중인 분들 어떤가요? 소감 한말씀 듣고 싶습니다

2000년 후반쯤 인가

한국 물가가 심상치 않게 오를때

어떤 제품을 놓고 일본은 얼만데 한국은 얼마네

어?! 그닥 차이 안나는데..??

이러다 일본 물가 따라잡는거 아니냐 하면서

지나가는 말로들, 진짜 그렇게 되면 폭동일어나고 할거라고

일본이 우리보다 몇배 더 잘사는 나라인데

암만 물가가 오른들 역전 될수는 없을거라고들 했는데

이제 수도 없이 많은 물건이 일본보다 더 비싸졌음에도

다들 그렇게들 그냥 살고있는 현실..음

패미도 그렇게 생각함

지금 남성들이 뭉치서 여론을 형성하고

그도 안되면 행동으로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어느새 말도 안되는 현실에서도 그냥 순응하고 살게 될거임

사실, 현재도 말도 안되는 현실이지만..

거스름돈 500원 이세요

이제는 하다하다 동전한테까지 존댓말을 쓰네..하아

범인이 침입해서 물건을 훔쳐갔다가 아니라

범인이 들어와서 물건을 가져가셨어요

진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하아

현재 와콤 ptk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근데 이게 크게가 좀 있다보니 거추장스러워져 점점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7~8년만에, 와콤 타블렛 뭐가 나왔나 보니까

프로버젼 아랫단계인 저렴한 버젼인데

크기도 작고 무선까지 되는 ctl-6100 이란제품이 나와서 살까말까..너무 궁금한거예요

무선시, 딜레이는 없는지

프로버전에 비해 너무 별로이지 않는지..등등

좀 먼길이지만 매장까지 가서 프로버젼과 같이 만져보니 전혀 이상없습니다

무선시, 딜레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구요

크기는 진짜 제가 딱 원하는 사이즈입니다

다만, 펜이 프로에 비해 좀 작으면서 약간 장난감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작업영역부분은 프로는 꽤 부드러운 느낌인 반면 ctl-6100 은 좀 거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보호필름 붙이면 되는거니까요

아~여튼 속이 후련하니 좋습니다

이제 구입할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