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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6월 옛날의 꿈 (0) 2016/08/08 PM 05:2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영화 『히메아노루』가 신경 쓰이는 스즈키 미노리입니다!


원작 만화의 작가님이 『이나중탁구부』를 그린 후루야 미노루 선생님이란 걸 알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히미즈』의 작가님이 후루야씨라는 것도 최근 알았습니다. 부끄러워라...


만화가는 대단하구나..


실은 저, 성우를 목표로 하기 전에는 미래의 꿈이 마음이 쉽게 변하는 인간이어서 

한 때 『챠오(소녀만화 잡지)』의 만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웃음)


그림을 연습한 것도 그 때 뿐이여서 얼굴밖에 그릴 수 없습니다😅



조금 그려봤습니다(웃음)


눈을 크게!! 목을 가늘게!!!!


2등신이나 3등신 정도의 꼬마 캐릭터정도라면 몸도 그릴...지도...!


꽃집, 케이크집, 신부 같은 어린 시절에는 대개 이런 사랑스러운 직업을 동경하는 여자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 중에서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되고 싶었다고 생각한 직업은 『인형의 집 장인』\(^o^)/


인형의 집이 정말 좋은 것도 아니고...실바니아 패밀리(돌하우스)에서 노는 것보다 밖에서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왜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진심으로 된다! 라고 해서 점토로 매일 스스로 연습하고 있었습니다(웃음)


할아버지(할아부지)가 목수였기 때문에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일까나?


제가 중학교 시절에는 진심으로 마법 소녀를 목표로 하고 있던 중2병이었습니다.

(고리고리 라디오 들어주세요!)


인형의 집 장인을 목표로 유치원 시절에는 『반창고는 근사해! 잔뜩 다리에 붙이자』라고 

한 쪽 다리에 10개 정도씩 붙여 유치원에 갔었습니다.


저의 중2병은 언제부터 발동했었던 것일까?


옛날의 연습장을 보면 망상이 가득 만화로 되어 있어 그 때 어떤 만화에 영향을 받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중2병 에피소드는 아직 있어요


또 언젠가 말할게요\(^o^)/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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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5월 탈출! 스마트폰 의존! (0) 2016/08/07 PM 10:46

여러분은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한 번 빠지면 쭈우우우욱 그것만 해버리기때문에, 빠지는 것이 무서워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아도, 별다른 일이 없어도 그냥 왠지 스마트폰을 봐버리는 버릇

(YAHOO든가 지식검색이라든지(웃음))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그것을 극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질질 계속보게되버립니다ヽ(;▽;)ノ


사용할 때 팟 하고 사용하고 팟 하고 다음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데...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책을 읽는 시간으로 바꾸거나 공부하는 시간을 바꾸거나 하면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충전 30%까지밖에 못쓰게 해볼까나..


기차에서 보내는 시간, 목욕하며 보내는 시간, 자기 전의 시간을 모두 스마트폰에서 독서로 바꾸면

일주일에 3권 정도는 읽을 수 있을 것!


덧붙여서, 저는 하다 케이스케씨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반년 정도 전에 타니무라 시호씨의 『하늘밖에 보이지 않아(空しか、見えない)』를 읽고

아이 주제에 어른의 연애 소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웃음)


아름다운 해피엔딩보다는 뒷맛이 개운치 않은 것이라고 해야하나? 언제까지나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스포츠 선수의 에세이도 읽고 있어요!


좋아! 장마철은 집에 틀어박혀 독서를 하자! 여러분들의 추천 도서 알려주세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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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5월 할아부지와 할마이 (0) 2016/08/07 PM 10:15

아이치에서 같이 살았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진을 여동생이 LINE으로 보냈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해보였습니다. 두 분을 할아부지, 할마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제가 어머니한테만 전화했기 때문에 두 분 다 쓸쓸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두 분과 통화해버리면 분명 울어 버리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질텐데...😂


두 분은 애니메이션을 전혀 보지 않는데다가 아이치는 마크로스 델타의 방송 시간이 도쿄보다 훨씬 늦은 시간인데도

언제나 늦게까지 있어주시고, 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항상 실시간으로 마크로스 델타를 봐주시고 계십니다.

프레이아쨩을 보면 기운이 생긴다고 말해주신다고😊 


덧붙여서 저는 할아부지와 생일과 혈액형도 같은 날이에요. 10월 1일 태어난 A형!


오디션에 합격했을 때, 평소 좀처럼 울지 않으신 두 분이 울며 기뻐하신 것,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자취생활은 매니저씨와 플라잉도그 여러분과 마크로스와 관련된 여러분이나 사이마씨, 많은 분들이 도와줘

쓸쓸하거나 힘든 건 별로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할아부지 할마이가, 건강할까? 라고 생각되어 버립니다.💦


할아부지와 할마이도 절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나??


할마이는 핸드폰을 갖고있지 않고, 할아부지는 갈라파고스 휴대폰(샤프전자 휴대폰)이고

컴퓨터는 사용하지 않기에 블로그를 보진 않겠지만, 두 분 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o^)/


이번 기회에 전화할까 생각합니다!


두 분에게 언젠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으면 하네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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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5월 음악가득 (0) 2016/08/07 PM 09:48

방금전까지 레코딩을 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배달 오므라이스를 먹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었던 오므라이스 중 가장 맛있었네요(웃음)



그리고 저번에 TSUTAYA에서 빌린 CD를 반납했습니다.


빌린 CD는...


사카낙션씨, 노기자카46씨, aiko씨, 카네코 노부아키씨, 카프카씨, 

시나리오 아트씨, 쿠로키 나기사씨, 파스피에씨의 CD였습니다!


같은 아티스트의 다른 앨범을 두 장 빌리기도 해서 총 10장을 빌렸어요👍✨


사실 후지와라 사쿠라씨의 앨범도 빌리고 싶었지만 역시 인기가 많아 빌리지 못했고, 

그렇지만 아무래도 지금 듣고 싶어서 결국 샀습니다(웃음)

최근 『행복이 가득한 하루』에 올린 사진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벌써 CD를 빌리고 싶고 사고 싶어서 근질근질합니다.


요시자와 카요코씨의 최신 앨범이 지금 가장 듣고 싶어요. 요시자와씨의 목소리는 정말 버릇이 됩니다...

아아 갖고 싶어. 절대로 삽니다. 돈을 모으자


여러분, 추천하시는 아티스트가 있습니까? 꼭 알려주세요!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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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16년 5월 잘자요 (0) 2016/08/07 PM 09:31

오늘 하루는 휴일이었습니다!


모처럼이니 어딘가 가자! 라고 생각해 기차를 타고 어딘지 모르게 내리려고 한 역에서 내려

어딘지 모르게 훌라훌라했어요.


이것만 들으면 상당히 멋진 걸 하고 있네 스즈키 미노리  라고 하겠죠.


그런데 훌라훌라하고 귀여운 잡화점이나 아늑한 공원같은 걸 찾은 것도 아니고

결국 들어간 것은 조나단(패밀리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조나단의 팬케이크 정말 맛있었어요...하지만 달라, 내가 보내고 싶었던 휴일은...

이런 평소 생활이 아니었는데...orz


왜 평소와는 다른 장소에 갔는데 평소와 같은 장소로 들어 가버린건지...


그리고 그 후에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도시에는 많은 미용실이 있네...


미용사분이 익살스러운 분이라 매우 즐거웠습니다.


컷 덕분에 풀리고 있던 파마가 부풀며 돌아왔어요*¥(^o^)/* 


길이는 그다지 변한 게 없지만, 정말 깔끔하네~✨


슬슬 잘 시간이네!


저는 현지 친구에게서 남자친구 생일 선물로 어떤 걸 할 것인가에 대한 상담을 받아

답이 나올 때까지는 잘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제 친구에게 좋은 어드바이스를...!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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