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영화 『히메아노루』가 신경 쓰이는 스즈키 미노리입니다!
원작 만화의 작가님이 『이나중탁구부』를 그린 후루야 미노루 선생님이란 걸 알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히미즈』의 작가님이 후루야씨라는 것도 최근 알았습니다. 부끄러워라...
만화가는 대단하구나..
실은 저, 성우를 목표로 하기 전에는 미래의 꿈이 마음이 쉽게 변하는 인간이어서
한 때 『챠오(소녀만화 잡지)』의 만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웃음)
그림을 연습한 것도 그 때 뿐이여서 얼굴밖에 그릴 수 없습니다😅
조금 그려봤습니다(웃음)
눈을 크게!! 목을 가늘게!!!!
2등신이나 3등신 정도의 꼬마 캐릭터정도라면 몸도 그릴...지도...!
꽃집, 케이크집, 신부 같은 어린 시절에는 대개 이런 사랑스러운 직업을 동경하는 여자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 중에서 제가 인생에서 처음으로 되고 싶었다고 생각한 직업은 『인형의 집 장인』\(^o^)/
인형의 집이 정말 좋은 것도 아니고...실바니아 패밀리(돌하우스)에서 노는 것보다 밖에서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왜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진심으로 된다! 라고 해서 점토로 매일 스스로 연습하고 있었습니다(웃음)
할아버지(할아부지)가 목수였기 때문에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일까나?
제가 중학교 시절에는 진심으로 마법 소녀를 목표로 하고 있던 중2병이었습니다.
(고리고리 라디오 들어주세요!)
인형의 집 장인을 목표로 유치원 시절에는 『반창고는 근사해! 잔뜩 다리에 붙이자』라고
한 쪽 다리에 10개 정도씩 붙여 유치원에 갔었습니다.
저의 중2병은 언제부터 발동했었던 것일까?
옛날의 연습장을 보면 망상이 가득 만화로 되어 있어 그 때 어떤 만화에 영향을 받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중2병 에피소드는 아직 있어요
또 언젠가 말할게요\(^o^)/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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