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 1시즌 후기
모든배우들이 연기를 잘함
김혜수의 연기는 보는 내내 소름이 돋음
눈빛으로 감정을 드러내는게 보임
실화를 바탕으로한 소년범죄를 다룸
사이다전개도있지만 현상황에 막힐수 밖에없는
고구마도 존재 이게 이해가가서 더 답답.
김혜수가 예고에서도 던지던 내용
"저는 소년범을 혐오합니다" 가
처음과 끝은 동일하나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전 포인트.
어른들로인해 피해를받고 가해자가 된 소년범들이
어른들의 솜방망이처분으로인한 얼마나 괴물이
되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