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목이 길어졌는데

페니체 리나시타의 상반신(?)과

페니체 리베르타의 하반신(?)을 합쳐서

뭐라부르기 좀그래서 그냥 이름두개를 나란히 썼네요

리베르타 나오는거보고 원래는 등에 붙일까 했는데

그냥 바꾸기만해도 괜찮을거 같아서 해보니 나름 제 취향에 맞네요

 뭐 남는녀석은 방패쟁이로..

 마지막은 윗날개를 역방향이 아닌 정방향으로...

만들기전엔 요즘프라 퀄리티생각하면서 아쉬웠는데

가동성이나 스티커처리는 오래된프라만큼 지금보다는 떨어지지만

다만들고나니 색조합이 휘황찬란한지라 만족했네요

걍슬롯 원래 마스크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건담마스크를더 좋아해서 마스크만 교체

등신대 기사건담도 프라로 점 나와주길 ㅠㅠ

기존 등짐보다 어울릴거 같아서 DX등짐으로 바꿧는데

역시 이쪽이 내취향에 더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