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생각은 이거인듯

1.지지율 보고 어차피 본인도 안될거 알고있음

2.고위직 자리 약속 받으면서 단일화 합의

3.업적쌓기(?)후 다음 대선 출마

보통 대선출마 루트가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나 지사 시장 총리 등등 좀 먹어주는 자리에서 경력채우고

출마하는게 거의 많은데 찰스는 이렇다할 경력이 없으니 추친력을 얻기 위한 행동인듯?

문제는 과연 지지자들을 언제까지 개돼지 취급할지가 문제 

찰스는 뭔 나오기만 하면  항상 마지막에 맨날 단일화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3번째 아닌가?아마 다음 대선에도 지지율 보고 간보다가 또 안될거 같은면 단일화할듯 ㅋㅋㅋㅋ

링크 참조

뭐 어차피 nc팬도 아니고 손아섭팬도 아니지만

그래도 KBO보는 팬 입장에서 진짜 이건 아닌듯

지금은 좀 인식이 바뀌기는 했지만 어릴적 부터 들은 소리가

대가리가 멍청해서 운동하는거다 라는 소리가 가끔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함 

오전10시에 접종했는데

놀랍도록 1차 2차와 같이 놀랍도록 아무렇지 않고

2차때는 그나마 팔이 좀 뻐근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팔 뻐근한것도 덜함

1차 2차 부스터샷 까지 화이자 접종....

뭐지...몸이 골아서 항체들이 싸울 힘도 없이 그냥 받아 들이는건가

아님 약발이 잘받는 체질인가...

뭐 결국은 안아프니 다행

다른 루리인들도 부스터샷 맞고 덜 아프세요

전 혹시라도 열이 날수 있는걸 방지하기 위해

천연 치료제인 아주 차가운 31가지 아이스크림을 때리도록 하겠습니다 ㅋ

일단 문자 받고 바로 검사 받으러 보건소로 빠르게 이동....

회사에서 문자 온걸 보니 나 포함 22명이 밀접접촉 의심자로 분류 됨...

밀접접촉의심 동선이 통근버스 라길래 같은시간대에 타는 사람들이 다 검사받거나 출근 못하는줄 알았는데

창문으로 보니 항상 가던 사람들 몇명빼고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근함;;

뭐지...???확진자가 통근버스탓으면 해당 시간대 출근하는 사람들 죄다 검사받고 출근못해야 하는거 아닌가???

일단 2차접종까지 완료해서 별로 그닥 걱정은 안되지만 돌파감염이 요즘 많아서 고것때문에 쬐끔 신경이 쓰임

그리고 그와중에 미접종자가  22명중에 3명이나 있었음....무섭...

결과는 내일 10시쯤에 나온다는디 이걸로 코로나 창궐후 2번째 검사를 받아봄

문득 궁금한거지만 검사 한번도 안받은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궁금

옛날 어르신들 말로 욕먹으면 오래 산다고 했는데

욕 많이 먹은거 치고는 짧게 산건가?

난 또 불로장생 할줄 알았지....

주어 없음 목적어 없음 특정 인물 지칭 하는거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