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터치판 초코초코타이쿤2를 제공받아 플레이 해보았는데 터치에 너무나도 최적화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존에 버튼으로 어떻게 타이쿤을 즐겼는지 실감이 안나더군요! 즉 터치를 통해 생산을 하고 그것을 다시 판매하는 과정에서 유저의 동선이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마을에서 이동시 맵을 통해 한번에 이동할 수 없어 해당 위치까지 터치를 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은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초코초코타이쿤2는 단순한 방식의 킬링타임용 게임이 아닌 무언가 자신만의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킬링타임용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72
5월지나면 인환이형도 어떻게든 끌여들일 계획이니 미리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