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현재 웹게임이 전략시뮬레이션 쪽에 치중된 와중에 MMORPG와 같이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제공하여 무림영웅은 웹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근래 스마트폰의 열풍에 맞게 무림영웅을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어 언제든지 놀 수있는 여건이 제공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존의 전략 시뮬레이션의 웹게임에서 다른 장르를 느껴보고 싶은 유저에게는 무림영웅이 하나의 제안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앞으로 메이져 퍼블리싱 게임회사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웹게임의 출시가 준비되어 있어 무림영웅만의 특징을 어필하지 못하면 유저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69
5월지나면 인환이형도 어떻게든 끌여들일 계획이니 미리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