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스페이스들이 많이 생겼고 또한 각 스페이스에서 미니게임을 즐길수도 있는등 분명 초기의 HOME에 비해 발전은 있지만 여전히 유저들의 참여는 낮은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소니에서는 초기 HOME을 이용하여 게임유저들이 HOME이라는 공간에서 커뮤니티를 이끌어나가며 게임도 같이 플레이할수 있는 시스템 및 다양한 서비스를 이야기했고 또한 게임개발사에게는 HOME을 통해 홍보의 공간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했죠! 현재 어느정도 구현은 되었지만 여전히 게임유저들이 HOME에 접속해야할 계기를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어 아쉽기도 합니다. 분명 HOME의 의도는 게임유저나 혹은 각 게임개발사들에게 서로 좋은 서비스 공간임에도 제대로 활용이 안되는 부분이 안타깝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94
단순히 계산해도, 어차피 일반판 보다 SE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풀린게 600개도 안되니, 못 산 사람은 적어도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