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카지노부터 상당히 많은 미니게임이 존재하며 이러한 게임들은 현실에도 존재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미니게임으로 더욱더 게임에서 실제 일본의 거리를 돌아다니고 놀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본편을 즐기지 않고 게임속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며 미니게임만 하고 있어 본편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 없지만 당분간 본편 진행보다 이러한 미니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듯 합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지하시설과 옥상도 돌아다닐수가 있어 갈수록 용과같이가 진화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다가 용과같이5에서는 자동차운전하는 모드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어찌하였든 용과같이4는 본편도 충실하지만 놀거리가 더 즐거운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