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온라인게임을 통해 다양하게 대리만족을 하지만 그러한 대리만족중 게임상에서 최고가 되기를 원하는 성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열혈삼국도 이러한 유저들의 성향을 반영하여 게임속에서 최고의 황제가 있는 낙양을 차지하여 모든 유저에게 징수를 거둘수 있는 특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즉 이 자리를 얻기위해 유저는 자신의 성을 성장시키고 장수를 등용하며 주변 유저와 연맹을 맺어 다른 유저를 함락시키고 그렇게 세력을 키워나가는것이죠!
즉 열혈삼국이 해외에서 웹게임 1위를 차지한것은 바로 단순히 반복 진행되는 게임방식이 아닌 치열한 전략과 동맹 그리고 내부적인 성장과 장수를 키워 자신의 꿈을 열혈삼국내에서 이루어 나갈수 있는것입니다.
커다란 대륙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보는것은 열혈삼국을 즐기는 모든 유저의 꿈이 아닐까 싶네요!
즉 기존의 삼국지의 소재를 표방한 웹게임중 가장 삼국지다운 목적성을 가진 웹게임이 열혈삼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78

분명 갓오브워 시리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하드코어한 게임이며 액션에 있어 잔인성을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게임을 하면서 잔인성을 느끼기도 하지만 게임의 스케일과 액션에 있어 이러한 요소들이 게임을 좀더 극대화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양면성을 자극하여 게임을 즐기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갓오브워를 처음 접했을때도 북미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히 버리게 만들어준 게임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더불어 하드코어한 게임성에 놀라고 액션의 손맛으로 그것을 체감하면서 갓오브워는 이제 하나의 대작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수 있네요!
즉 차기작이 나오는 시점에서 지금 즐겨도 여전히 재미를 주는 몇 안되는 게임이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73

이러한 흐름은 어떻게 보면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MS는 소니와 닌텐도와 라이벌로 게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소니와 닌텐도는 콘솔게임외에 휴대용게임기인 소니 PSP와 닌텐도 NDSL을 보유한 반면 MS는 휴대용게임기는 보유하고 있지않아 매번 게임계에서는 MS도 휴대용게임기를 개발한다는 루머가 돌았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MS는 이제 새로운 휴대용게임기를 윈모7을 통해서 보유했다고 할수 있게 된것이죠. 윈모7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며 더불어 게임기 시장에서도 휴대용게임기의 빈공간을 채울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MS의 입장에서는 이번 윈모7은 단순한 새로운 모바일OS가 아닌 MS의 치밀한 시장 전략이 숨어있는것이겠죠!
개인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보았을때 스마트폰 사용자로써 또 게임유저로써 윈모7은 확실히 양쪽의 모든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68

이러한 흐름은 어떻게 보면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MS는 소니와 닌텐도와 라이벌로 게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소니와 닌텐도는 콘솔게임외에 휴대용게임기인 소니 PSP와 닌텐도 NDSL을 보유한 반면 MS는 휴대용게임기는 보유하고 있지않아 매번 게임계에서는 MS도 휴대용게임기를 개발한다는 루머가 돌았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MS는 이제 새로운 휴대용게임기를 윈모7을 통해서 보유했다고 할수 있게 된것이죠. 윈모7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며 더불어 게임기 시장에서도 휴대용게임기의 빈공간을 채울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MS의 입장에서는 이번 윈모7은 단순한 새로운 모바일OS가 아닌 MS의 치밀한 시장 전략이 숨어있는것이겠죠!
개인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보았을때 스마트폰 사용자로써 또 게임유저로써 윈모7은 확실히 양쪽의 모든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68

저는 사실 스타크래프트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어설픈 빌드로 무대포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기존에 스타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춘 유저들에게 계속 패를 하고 있죠!
지금 전적은 11전 2승 9패를 기록할 정도로 실력이 너무나도 떨어지네요~ 그나마 1승은 유저가 라인문제인지 튕기면서 얻은 승이죠 ㅜ.ㅜ;
매일 플레이를 하면서 점차적으로 익히고 있고 그러한 결과가 패라고 해도 계속 이것저것 저만의 전략을 적용하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전략을 세우고 그에 맞게 빠른 대응과 판단이 중요하며 더불어 그러한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바로 RTS의 참맛이 아닐까 싶네요!
어찌하였든 스타2는 확실히 기존의 스타에서의 맛을 느끼게 해주며 유저들의 기대에 충분히 만족시켜줄 게임임은 확실할것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