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흐름은 어떻게 보면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MS는 소니와 닌텐도와 라이벌로 게임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소니와 닌텐도는 콘솔게임외에 휴대용게임기인 소니 PSP와 닌텐도 NDSL을 보유한 반면 MS는 휴대용게임기는 보유하고 있지않아 매번 게임계에서는 MS도 휴대용게임기를 개발한다는 루머가 돌았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MS는 이제 새로운 휴대용게임기를 윈모7을 통해서 보유했다고 할수 있게 된것이죠. 윈모7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며 더불어 게임기 시장에서도 휴대용게임기의 빈공간을 채울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MS의 입장에서는 이번 윈모7은 단순한 새로운 모바일OS가 아닌 MS의 치밀한 시장 전략이 숨어있는것이겠죠!
개인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보았을때 스마트폰 사용자로써 또 게임유저로써 윈모7은 확실히 양쪽의 모든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