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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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PS3 이니셜D 원작의 성공을 이어간 게임! (0) 2010/02/09 PM 04:00

사실 이니셜D는 국내에서도 즐기는 유저가 많은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워낙 원작이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었고 아케이드 이니셜D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어 많은 유저들이 아케이드 게임장으로 발걸음을 이동하게 만들어주었죠!
이는 일본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대리만족을 체험할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즉 원작을 잘 표현하였고 게임유저들의 선택을 받은 게임이 된것입니다.
원작을 몰라도 재미를 줄수 있고 원작을 알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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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PS3 나의 여름방학3 순수한 추억의 냄새! (1) 2010/02/08 AM 10:58

시골에 대한 추억이 없다해도 현대의 도시인들은 시골에 대한 로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시골에 대한 추억이 없지만 도시생활에 익숙하여 가끔 시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러한 부분을 확실히 충족시켜주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게임의 소재는 너무나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소재의 제약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가장 큰 요인은 우리나라 게임개발자들의 다양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기있는 소재가 아닌경우에는 성공유무를 알수 없기에 인기있는 소재로 갈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볼수 있죠!
일본과 북미도 분명 인기있는 소재를 선호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소재로 게임을 만들어도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는 폭이 있기에 다양한 소재의 게임이 나오는것을 보면 한편으로 부럽기까지 합니다.
비록 일본의 시골생활이지만 전세계의 시골의 냄새는 다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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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머리 무    친구신청

'ㅁ' 이제 글러벌화 해서 나라별로 제작을!!
[껍데기의게임야그] PS3 헤비레인 영화같은 게임이란 이런것! (0) 2010/02/07 PM 02:00

헤비레인은 각 분기별로 존재하는 변수가 상당히 많기에 대사량도 영화의 대본의 수십배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한글화하였다니 유저로써 반가운 일이네요!
현재 해외에서의 평점은 좋게 나오고 있으며 단점으로는 역시 게임이 지루하게 흘러갈수 있다는 부분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2월말에 국내에서도 한글화 정식발매 예정으로 저 또한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유럽버젼의 데모를 해보니 더욱더 그러한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상 거의 죽어가는 전통 어드벤쳐 장르게임에서 헤비레인이 어떠한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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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드래곤네스트 손맛이 좋은 액션MORPG! (5) 2010/02/07 AM 10:34

그렇지만 역시 3개이 게임이 동시에 서비스되는 현시점에서 유저들의 평가는 갈릴것으로 보여집니다. 드래곤네스트가 겉보기에는 C9나 마비노기 영웅전에 비해 유아틱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죠!
실제로 3개의 게임을 개인적으로 판단했을때 절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유저의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 많아 신규유저의 접근성이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다고 볼수 있죠!
게임을 하다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할 필요없이 게임내에서 잘 이끌어주는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습니다.
과연 드래곤네스트가 오픈베타를 시작하고 나서 현재 치열한 게임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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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유    친구신청

드네 가 짱

Genesis war    친구신청

오베가 언제인가요?

올해 게임 계획은 마영전 -> 드네 -> 블소 인데

마영전을 접을 수 있을지가 의문; 피오나를 버릴수가 없어!

껍데기    친구신청

오베는 2월 하순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OrangeNet    친구신청

다 해본결과...드네가 훨 낫더군요

이르므루    친구신청

클베 떄 잠깐 해봤는데

"날아가버리세요~" 의 압박;;

한글음성이 조금 ㅠㅠ
[껍데기의게임야그]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만족하면서 불안한 이유! (0) 2010/02/06 PM 12:48

게임에서 캐릭터의 모션이나 타격감 그리고 BGM은 확실히 훌룡하다고 할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게임개발경력이 오래되고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였기에 그러한 노하우에서만 나올수 있는 모습이었죠!
즉 이러한 부분이 느껴지기에 더더욱 패키지로 제작되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더군요~
현재 1차 클로즈베타라서 게임을 진행하기 힘들정도의 렉과 함께 다양한 버그를 동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클로즈베타라는 점을 감안하고 틀만 보았을때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이는 저의 생각이고 대중적으로 보면 역시 턴제가 가장 큰 걸릴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에 패키지 게임을 좋아했고 더구나 어스토니시아를 좋아한 유저라면 반드시 즐겨야할 명분이 생기지만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에 친숙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보기는 좋지만 턴제 전투방식에서 느껴지는 게임의 재미를 찾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던질수 있죠!
과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이 극복해나갈지가 관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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