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이러한 부분이 느껴지기에 더더욱 패키지로 제작되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더군요~
현재 1차 클로즈베타라서 게임을 진행하기 힘들정도의 렉과 함께 다양한 버그를 동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클로즈베타라는 점을 감안하고 틀만 보았을때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이는 저의 생각이고 대중적으로 보면 역시 턴제가 가장 큰 걸릴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에 패키지 게임을 좋아했고 더구나 어스토니시아를 좋아한 유저라면 반드시 즐겨야할 명분이 생기지만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에 친숙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보기는 좋지만 턴제 전투방식에서 느껴지는 게임의 재미를 찾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던질수 있죠!
과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이 극복해나갈지가 관건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