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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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 폴더로 관리하는 방법! (0) 2010/11/10 PM 12:13

폴더 기능은 안드로이드폰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임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폴더 기능이 추가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적극 사용을 하는데 비해 안드로이드폰은 원래부터 제공하였음에도 실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물론 바탕화면에 꽉 채울 만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굳이 폴더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각 주제별로 어플리케이션 폴더를 바탕화면에 생성하여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이 주요 콘텐츠이고 그러한 점이 스마트폰의 장점이기에 그러한 부분은 잘 사용하면서도 막상 기본적인 기능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찌하였든 이제 바탕화면에 깔금하게 주제별로 폴더를 생성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관리하면서 활용하면 더욱더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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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페이블3 마을주민을 유저가 직접 생성하여 느끼는 재미는?! (0) 2010/11/08 PM 07:23

그렇다고 페이블3가 RPG 본연의 성질을 버리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스토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더욱더 강해져 스토리를 쉽게 풀어나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도 충실하죠!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영웅이 될지 아니면 폭군이 될지도 결국 유저의 선택에 달려 있는 등 RPG의 뼈대를 유지하면서 그 속에서 수없이 많은 결정을 유저의 선택을 요구하는 것이죠! 이러한 선택에는 어떠한 정답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유저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나가기만 하면 되기에 이러한 요구가 유저로 하여금 복잡하게 만들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게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아직 페이블3는 피터 몰리뉴가 추구하는 완전히 자유롭게 유저가 그 세계관에 살아가는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목적에는 100% 충실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페이블 시리즈에 비해 더욱더 진화가 되어 피터 몰리뉴가 추구하는 세계관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직접 페이블 시리즈를 즐겨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올 새로운 페이블 시리즈는 얼마나 더 대리만족의 세계관을 구현하게 될 지 기대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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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스마트폰은 연령의 제한이 없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끼다! (0) 2010/11/03 AM 10:52

물론 스마트폰 사용자 중 아직도 관련된 이해부분이나 혹은 활용에 있어 제대로 사용못하고 음성통화나 문자로만 사용하는 사용자도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포도를 보았을 때 분명 나이 많으신 사용자분들이 더 많을 것이고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정도의 분들은 그래도 이해도가 다른 비슷한 연령대 중 높은 분들이 참여하였기에 강좌의 이해도가 높은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스마트폰이 남녀노소를 떠나 깊숙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 중에는 아마 웹에 대한 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연령대가 골고루 이루어지고 있기에 손안의 컴퓨터라고 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접근도 이렇게 연령대의 제한이 없이 골고루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92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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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통신요금 100분에 만원 내세운 온세텔레콤 성공할까?! (4) 2010/11/02 AM 09:43

저 역시도 온세텔레콤의 요금제에 있어 해외통화도 동일하게 만원 요금제에 적용하겠다는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온세텔레콤의 이번 발표에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관심있게 지켜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보에 과연 현재 3사의 이통사들이 어떻게 반응을 하고 그에 대한 대응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 질지도 내년 초면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한때 광고까지 하며 성장을 하던 온세통신이 지금은 기억속에 사라지는 시점에서 과연 MVNO 사업으로 다시 부활을 할지도 궁금해지는군요! 지금스마트폰으로 치열한 상황이 내년이 되면 더욱더 거세질 것이고 거기다가 MVNO 사업으로 인해 또 다른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8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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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영문법    친구신청

100분에 만원...흠...
한 4달은 쓰겠군 =_=

우린굉장해    친구신청

싼것도 좋지만 싼게비지떡이라고...
품질이 따라가주지 못하면 많은 사람이 쓰지 않을거같네요.
부모님들이 학생들 싼맛에 가입시켜줄려나...

환상지우    친구신청

아이폰 써서 200분인가 얼만가 줘도 모자랄때도..
스마트폰이 더 많아지면 애플 사용해서 전화하고 문자하고 할텐데
통화료쪽보단 인터넷처럼 데이터 이용료 정액을 정착 시키는게
통신회사쪽에서 더 매리트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쌕보이    친구신청

아이폰.. 요금제 4.5 짜리 작년 12월부터 매달 100분 이상 남길래.. 지난달에는 다 써보자 했더니.. 200분 오버해서 돈 더내게 생겼음.
[껍데기의게임야그] 안드로이드폰으로 칼로리 관리하여 건강 챙기자! (0) 2010/11/01 PM 12:06

본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히 음식에 대한 칼로리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신체정보를 기준으로 다양한 칼로리 및 운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므로 칼로리 관리를 통해 건강에 대한 부분에 도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식양청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내놓은 어플리케이션이므로 정보 역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사용자가 매일 매일 직접 그날 섭취한 음식을 넣어주고 관리를 하여야만 정확한 데이터와 그에 따른 건강에 대한 효과를 보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사용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건강이라는 것이 본인 스스로 직접 관리를 해야 하므로 그러한 의지만 있다면 본 어플리케이션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85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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