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온세텔레콤의 요금제에 있어 해외통화도 동일하게 만원 요금제에 적용하겠다는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온세텔레콤의 이번 발표에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관심있게 지켜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보에 과연 현재 3사의 이통사들이 어떻게 반응을 하고 그에 대한 대응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 질지도 내년 초면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한때 광고까지 하며 성장을 하던 온세통신이 지금은 기억속에 사라지는 시점에서 과연 MVNO 사업으로 다시 부활을 할지도 궁금해지는군요! 지금스마트폰으로 치열한 상황이 내년이 되면 더욱더 거세질 것이고 거기다가 MVNO 사업으로 인해 또 다른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891002
한 4달은 쓰겠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