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로이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가상 캐릭터가 이제는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가상의 가수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면서 오덕스러우면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를 잡은 것이 긍정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음악 역시 들으면 들을 수록 귀에 익숙해지며 동시에 리듬을 느끼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기에 알게 모르게 몸으로 리듬을 느끼게 해주면서 즐기는 모습을 발견하게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전작의 경우 한국에서도 정식발매를 하였지만 이번 신작은 정식발매가 될 지 아직 알 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PSP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 꼭 접해보면 좋은 추천 리듬액션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79

7월7일부터 14일까지 짧은 클로즈베타를 진행하지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므로 로마제국이 어떠한 방식으로 웹게임 유저에게 어필하는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24시간 서버를 오픈하여 진행하므로 웹게임을 즐겼던 유저나 혹은 웹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이번 로마제국 클로즈베타를 누구나 접할 수 있으니 참여해보면 될 듯 합니다. 저 역시도 컴퓨터를 잠 자는 시간 빼고 사용하는데 있어 웹게임은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즐길 수 있기에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로마제국의 클로즈베타를 통해 과연 웹게임으로써의 게임성과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직접 플레이 해보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로마전쟁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293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 역시 이러한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기 이기도 합니다. 이미 게임 외적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역할도 충실하면서 인터넷을 보거나 IPTV를 보고 음성채팅이나 사진, 음악, 동영상 파일까지 시청 및 감상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죠! 더불어 게임기과 과거와 다르게 인터넷을 통한 펌웨어가 가능하기에 그 기능들이 매번 새롭게 추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전에는 3D게임을 지원하는 펌웨어를 통해 이제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반도 갖추었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268

이렇게 6월25일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미디어데이는 막을 내렸고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러한 내용들이 어떤 유저들에게는 큰 소식으로 또 어떠한 유저들에게는 작은 소식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제 정식 발매일까지 한달 정도 남은 스타크래프트2가 과연 국내의 게임시장에 어떠한 여파를 주고 어떠한 모습으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한 가운데 블리자드에서 한국 시장에 어떻게 정착을 할지 개인적으로 대략 시나리오가 예상이 되더군요! 중요한것은 분명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모든것이 공개가 되었고 국내 게임 시장에 분명 어떠한 모습으로든 영향을 미칠것이 확실합니다. 어찌하였든 이번 대한항공 격납고에서의 스타크래프트2의 모든 것을 공개한 것은 나름 센스있는 프로모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7738843

무엇보다 시리즈물의 경우 현재의 게임 트랜드를 잘 조합하는 것이 관건이기도 합니다. 자칫 이러한 부분에서 잘못하면 도리어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못받기 때문이죠! 그러하기에 기존의 작품의 특징을 잘 표현하면서 동시에 게임의 트랜드를 잘 버무리는것이 관건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망각의 모래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 적절하게 잘 표현하였고 더불어 그러한 부분이 기존의 유저들에게 페르시아의 왕자의 맛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스템을 이질감없이 즐길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761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