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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야기] 망설이면 배송기간만 늘어난다....TV구입 (7) 2017/12/29 PM 02:00

이번에 이사를 해서 집이 넓어졌습니다~!

 

이제까지 쓰던 TV는 49인치 FHD 중소기업...살때 30만원이었나 --;; 암튼...지금은 회사도 없어져 버린 그런 회사의 티비를 쓰고있는데

 

이게 은근 고장이 안나서 5년간 잘 썼지요 ㅋ --;;;

 

어쨋든 이제 이사를 와서...집이 전에 집에 비해 2.5배정도 넓어져서 괘적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그전집이 원룸보다 작은 투룸...-_- 암튼 좁은 집이었음..옛날집이라 구조도 비효율적이고..

 

그래서 tv를 하나 사야겠다고 맘먹고 몇주를 고민하고 비교하고 매장가서 실물을 보고 등등...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크리스마스선물겸 올해를 잘보낸 셀프선물로 65인치 TV를 구매했습니다. 

 

LG 65SJ8500 

 

LG TV가 8000번이하모델들은 WRGB패널이라고 비추를 마구 하셔서 패스...근데 실제 매장가서 봤을땐 잘 모르겠더군요 --;

삼성 QLED 와 엘지 OLED 는 일단 제외 너무 비싸요 ㅋ 

직구로 구매했을때 제일 무난한게 SJ8500 밖에 없더군요 55인치하고 30만원정도 차이인데...55인치 사면 아쉬울거같고

9500으로 사기엔 쓸데없는 기능과 OLED디자인차이밖에 없고 HDR기능 없이 그냥 중소기업 65인치 TV는 60~90만원대라 

가성비로 좋을거같은데 밝기가 250-300정도밖에 안되고..플스4프로가 있는데 HDR안되면 또 아쉬울거같고..

삼성 블랙패널어쩌고도 괜찮아보이던데 일단 LG랑 동급보다 비싸고 그리고 개인적을 삼성은 정이안감 --;

IPS의 블랙표현이 좀 떠보이는건 뭐 이제까지 LG모니터만 써와서 익숙한 상황이니까 그냥 타협...;

 

플스4프로를 제대로쓰기위해 HDR 기능있는 UHD TV를 찾다가 결국엔 초반에 찾았던 65sj8500으로 결정되다니...

12월 초에 주문했으면 지금쯤 받아서 방에 있을것을...역시 어차피 살거 고민해봐야 배송기간만 늘어난다는 결론

 

어쨋든 뭐 1월 중순쯤엔 들어오겠네요 2주정도 걸린다고...

 

65인치라니~ ㅋ 혼수가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_= 

아무튼 질러버리니 속이 시원하네요 이렇게 홀가분하게 2017년을 마무리...

 

Screenshot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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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친구신청

tv...는....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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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는 아직 좀 시기상조랄까요....다음TV는 OLED로 가겠습니다만 지금은 수명도좀 불안하고게다가 너무 비싸요 ;;; 화질이야 뭐 비교할게 없을정도이지만...;;

큰모루    친구신청

저랑 같은 모델이네요. 오면 검수잘하세요 전패널에 문제있어서 지금 교환 처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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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뭐 AS 되니까 문제생기면 잘처리되겠져..^^;; 문제없는게 최고지만..

무라이™    친구신청

저도 같은 라인업 SJ9500 이번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랑 콘솔 연결해야해서 번인이 두려운 OLED는 패스하고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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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일단 번인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8500도 많이들 쓰시고 만족하는거같아서요 ㅎㅎ
9500은...OLED디자인처럼 얇아서 혹했으나..그리고 패널도 조금더 고급이라고 들었지만..비싸서 ㅠㅠ 저한테는 8500이 딱인듯..^^

정열맨    친구신청

얼마인가요?
[그냥이야기] 플스vr 패키지 할인하는데 사볼까요?? (12) 2017/11/07 PM 06:14

요즘 그란 스포트랑 묶어서 할인판매하는거 같은데...

 

카메라셋들어있는게 288,000원이면 살만한가싶은데 어떨까요? 

 

신제품 나오는다는건 알고있는데 뭐 케이블류 간단해진거 말고는 성능적으로 달라진건 없다고 해서 

 

저렴해진 1세대 VR도 괜찮을거같아서요.

 

플스 vr 한번도 체험해본적은 없는데...과연 쓸만할것인가...--;

 

쓸데없으려나 -_- 

 

고민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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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    친구신청

호불호가 엄청 갈립니다 체험하실데 있으면 가서 함 써보시고 결정하세요

특히 vr을 체감 못하시는 분이거나 멀미가 엄청 심한 분일 가능성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시는게 맞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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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번 용산가서 체험해봐야겠군요

앙토리아    친구신청

당분간은 vr타이틀 즐길게 없으니 조금 보류하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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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것도 그렇네요 바하랑 철권 그란 장도인가요

루리웹-2672327379    친구신청

무조건 체험하세요~
전 해상도가 너무 맘에 들지 않드라구요.
게임하는거 자체는 잼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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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가 개인차가 심한거같긴하더라구요 음 일단 국전이라도 가서 체험할수 있으려나

썬더치프    친구신청

vr 사기 전엔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사고 나선 후회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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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점이ㅡ좋으시던가요?? ^^

이천일에하루도못쉬는4150시간    친구신청

1.VR은 딱 브라운관TV해상도에요. 모기장이라고하는게 보여요........근데
뇌가....'이걸본다'가아니라 '여기있다'로 인식합니다...=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해상도신경안쓰임.

2.몇몇게임은 멀미가심할때가있습니다.어떤경우는 3분하고 2시간 침대에 누워서겔겔겔겔...
몸이랑 눈이 인식하는거랑 틀려지니까 뇌가 쇼트되는거....
직접해보는수밖에없어요.,..특히 레이싱같은거는요....ㄷㄷㄷ

3.몇몇게임은 아주 취향저격일수도있어요. 전 레즈-인피니티.
제값주고샀는데 전혀후회안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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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어보니 아주 몹쓸물건은 아닌듯하군요 주말에 한번 체험하러 가봐야겠습니다. ^^

-인생은타이밍-    친구신청

내년에 에컴 VR버전 보고 정말 구입하고 싶던데.....총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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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컴 VR은...전용컨트롤러도 있으면 좋을듯하네요 ㅎㅎㅎ
[그냥이야기]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다단계 =_= (10) 2017/11/01 PM 04:55

어제 퇴근하는데 오랜만에 전 직장에 있던 후배(여) 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평소에 연락도 없었고...거의 이직하고 처음연락온거라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다단계 -_- 아니 사이비종교라고 해야하나...

 

얘기인 즉슨...처음엔 저녘먹자고 살살 꼬시더니 그러자 하고 만나서 저녘먹는데 

 

짐을 보니까 무슨 캐리어같은걸 끌고나왔더라구요 

(이때부터 뭔가 촉이왔습죠 한 5년전에도 이런식으로 다단계 꼬시려고 작업걸던 여자애가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도 같은 방식인가??)

 

그래서 너 어디 여행가냐? 라고 물었더니 

 

지금 있는 원룸이 겨울되기전에 보일러수리해야 한다고 장판을 다 뜯어놔서 오늘은 밖에서 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와 5년전이랑 멘트도 비슷합니다..ㄷㄷㄷㄷㄷ)

 

그래서 뭐 찜질방이라도 가게? 그랬더니

 

그냥 pc방이나 갈까 아니면 선배 혼자 살지 않아요? 라고 묻더라구요 

 

순간...음...이거 뭐지 느낌이 쎄하다...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날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하면서

 

그래 뭐 우리집 방두개니까 괜찮아 라고 하니까 안색이 확 밝아지면서 밥먹고 커피숍가서 좀 앉아서 회사얘기좀 하다가 

 

슬슬 시간이 늦어서 이제 집에 가야겠구나 하고 일어나는데 

 

그 후배가 잠시 어디좀 들렸다 가자는 겁니다. 자기 회사에 놓고 온게 있으니 같이 가자고 

 

회사위치는 교대...=_= 쎄한 느낌이 확신이 들더군요.

(5년전에도 교대였는데?? 설마 같은데냐?)

 

지하철역들어가기 전에 정색한 표정으로 

 

야 너 무슨일하고 있냐..? 라고 물으니 좀 우물쭈물 하더니 대뜸

 

선배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야~ 하는겁니다. (아니긴 개뿔...) 

 

그대로 전철역입구앞에서 야 정신차려라 이래저래 아무리 포장해봐야 다단계고 너 어쩌려고 그러냐 다시 회사가라 라고 설득했지만

(이미 전 회사는 퇴사했더군요 --)

 

역시나...설득이 안돼서 그냥 냅다 튀었습니다.(왠지 주변에 같이온 동료? 같은것도 있는거같고..) 

 

막 튀었는데 양재역에서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지하철에서 쫒아오더군요 ㄷㄷㄷㄷㄷ -- 이리저리 도망다니다 9호선으로 갈아타고 집으로 가면서

 

전회사 애들한테 단체톡 보냈더니 내가 처음이었나 봅니다. =_=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는거 차단해버리고 있는데 아 하필 어제 만날때 회사근처로 오라고 양재역으로 오라고 한게 걸리네요 --

 

설마 오늘도 기다리고 있진 않겠지...

 

 

생긴것도 멀쩡하게 생긴애가 왜 저런데 빠지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회사다닐때도 꽤 이성적이고 쾌활한애라서 더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군대가기 전에 친구때문에 다단계에 간적이 있었는데 정말 미친소리에 왠 헛소리만 하는데 그걸 듣고 감동을 받는 친구가 이해가 안갔죠 

물론 그 다단계는 바로 탈출! 

 

암튼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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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이    친구신청

이건 무서울정도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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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에 세번째 다단계 스카웃이네요 ㄷㄷㄷㄷ -_-

루리웹4-8644486878    친구신청

다음에 던전오브다단계라는 만화 추천드립니다. 이미 유행이 좀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많네요..

거기 보면 님을 꼬시는거에도 몇단계의 물밑작업이 이미 들어가있던 상태여서, 아마 추가적으로 더 오진 않을거같아요

시간과장소    친구신청

그러게요 정말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멘트도 그대로라는게 더 신기하네요 -_-;;
무슨 사람꼬시는 정규교육과정이라도 있는걸까요 ㅋ

☆모래마녀☆    친구신청

네 있습니다

밥먹자5959    친구신청

다단계 허는사람 성격이나 외모 그런거 상관없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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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가 안갈뿐입니다...무슨 최면이라도 걸리지 않는한 말이 안되는데 거기에 빠진다는게 --;;;;

여관주인    친구신청

도박 주식 처럼 첨에 기대심리 를 이용해서 투자 하게 하고.. 손해 가 오면 보상심리 때문에 빠져 나고기가 힘들다고..
사람이 십만단위면 그냥 경험 으로 친다면 백 단위 천 단위 가면 절박해짐.. 이런 애들은 부모 에게 다단계 빠쪄다고
알려주는게 제일 좋아요.. 친구나 동료 보다 가족이 가서 말리면 거의 90%는 빠져나옴..

그말참밉다    친구신청

사이비 종교 믿는 사람들 보면 다단계에 안빠질거라고 생각 안들어요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나 별반 차이없지)

종교만 해도 합법적인 마약인데 뭘...다단계도 해외에서는 불법은 아니지만 국내인식이 너무 안좋게 변질되서 그렇지

새마을굶고    친구신청

저도 당했죠...고딩 2명 친구가 신사역으로 밥사준다고 갔더니 암웨이....쉣.

7시간동안 계급별로 상담에 상담....최고 레벨이 와서 삐끼하던데 한대 칠뻔했다는...

점심사준다고 끌려갔다가 저녁 얻어먹고 왔네요...그냥 가기엔 너무 억울해서 ㅋㅋ

다단계 빠진 얼빠진 사람들 정말 많더라는....
[그냥이야기] 새기획안 PT 가 잡혔다! (1) 2017/09/28 PM 07:49

1주일전...갑자기 뜬금없이 사장님이 ㅇㅇ그룹에서 ㅇㅇ사업초안을 보더니

 

자기들이 투자를 하고 싶다고 PT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해왔다 라고 저에게 일을 던져줬습니다...

 

그냥 사장님이랑 이러이러한 사업하면 어떨까요 하면서 그냥 얘기했던건데 난데없이 일이 커졌다...;;

 

암튼 여차저차 PT준비를 하였는데...다음주가 연휴! 

 

연휴끝나는 10일날 PT일정잡히면 연휴가 연휴가 아니게 되어버리는데..

 

다행이 내일 오전에 일정이 잡힘 ㅎㅎㅎ -_- 

 

오늘은 좀 야근하겠지만 PT끝내고 상큼하게 연휴를 즐길수 있게 됐네요! 

 

오랜만에 하는 PT인지라 긴장도 돼고...

 

대기업임원진들 앞에서 PT라니 -_- 공익사업관련 PT인지라 관련자료 모으기가 엄청빡셌네요 ㅠ_-

 

구체적인 기획도 안돼어있던 날것을 뭔가 있어보기에 포장하려니 온갖 기관지니 통계니 발췌하느라 머리빠지는줄...게다가 혼자준비하라니 원 --;;;

 

다른애들은 다른 프로젝트때문에 바쁘다고...으어어엉 말꺼낸 저 혼자 덤탱이를 ㅋ 

 

그래도 이거 잘돼면 연말에 지갑에 보상이 좀 있으려나....그나저나 일단 잘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

 

아니 그런데 일단 잘돼도 문제인데 -_-;;;;; 일단 사장님이 하래니까 하지만...걱정도 되네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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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대기업임원진들 PT 8번 시키죠 ㅇㅅㅇ)
[그냥이야기] 애증의 플스4프로 구입 +호라이즌 -_- (11) 2017/07/21 PM 01:37

맨날 물건없어서 짜증이 나서 홈플러스에서 그냥 아무때나 살수있을때까지 안살거다!!

 

라고 말하고 다녔는데...어제 집에가다가 홈플러스에 들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플스4프로 있어요? 했더니 

 

직원이 창고에 있다면서 하나 가져다 줬다....-_-;;;;

 

아니 있으면 진열을 해놔야지 왜 숨겨놔....

 

요즘은 아예 찾는 사람이 없다고...맨날 없어서 이젠 찾지도 않는다고 직원이 그러더군요 ㅎㅎㅎㅎ -_-;;

 

요즘도 물량이 없나요 ? -_- 

 

암튼...그렇게 플스4프로를 구입했네요....그리고 타이틀은 호라이즌을 사왔습니다. 

 

언챠티드랑 철권 니어엉덩마타도 사고싶은데....이건 우리동네 홈플러스엔 없더라구요 ㅋ 오늘 퇴근하고 국전들렸다 가야겠네요

 

일단은....플스4프로를 샀는데 FHD TV에 연결하는것보다 4K지원하는 모니터에서 하는게 더 좋을거같아서 일단 모니터에 연결해서 

 

플레이하고 있네요 ~_~ 다행이 21:9를 지원해서 화면이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근데 HDR은 지원을 안하는군요 이 모니터는 --;;;

 

암튼..호라이즌 초반플레이 중인데 여러선택지중에 나쁜것(?)만 골라서 진행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중에 엔딩에 영향이 있는건가...=_=;;;) 

 

어쨋든 1회차 플레이 끝나면 나중엔 착한선택지로만 또 골라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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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뽀사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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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수따위 화살로 충분하지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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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카린츠    친구신청

21:9 정식지원은 아니고 모니터에서 자동맞춤해준거일텐데 꽉체워서 하는게 보기 좋죠 ㅎㅎ
저도 21:9 비율로 늘려서 쓰고 있어요

시간과장소    친구신청

아 정식지원은 아니군요 그래도 비율이 이상해지지 않아서 좋은거같아요 ~_~

학냉이    친구신청

음????? 화면이 너무 넓네요
조금 좁혀서 정비율로 보는게 좋지 않나요???

시간과장소    친구신청

꽉채워서 봐도 괜찮더라구요 캐릭터가 좀 통통해보이긴하는데....원래 그런가 싶기도 하고 =_=;;;; 정비율로 하면 양옆에 검정레터박스가 생겨서 보기안좋아서 그냥 꽉찬화면이 좋은거같아요

노는역ㅡMkT9    친구신청

저도 어제 호라이즌 시작했는데. 캬 그래픽 쩔.

시간과장소    친구신청

오프닝부터 인게임으로 그냥 쭈욱 가는 그래픽에 감탄했네요 ㅎ

초아좋아    친구신청

막짤 싱하형인줄

라스카린츠    친구신청

싱하형이 보임!! ㅋ

시간과장소    친구신청

어디서 많이본 얼굴이?! 했더니 싱하형이 계셨군요 ㅎㅎㅎㅎ

클래지    친구신청

그냥 대화때는 나쁜거로 선택해도 내용만 조금 달라지고 스토리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ㅋㅋ
나중에 누구랑 싸울지 말지 살릴지 죽일지 결정하는게 가끔 있는데 그럴때는 스토리상 영향이 쪼금 잇구요

시간과장소    친구신청

아 그렇군요 ㅋ 그럼 그냥 아무거나 맘대로 골라봐야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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