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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알바 면접 후기? (4)
2016/05/31 PM 04:10 |
생활비가 없어져가니 슬슬 알바를 해야겠네
하다 알몬스터에서 집에서 가까운 뷔페에서 식기세척을
찾는다고 되있고 7200원 의 시급!
냉큼 이메일을 보내고 나니
이력서 가져오세요 면접은 내일 4시에 오세요
그리고
당일...
나와 같이 면접을 본 남학생...대학의 1학년에 갓 전역한 따끈따끈 준민간인
질문.1
식기 쪽은 사람이 티오가 없다,홀서빙도 가능한가?
답변
고럼
질문.2
방학에는 혹시 풀타임이 가능 한가?
답변
고렴
이후 질문도 나누고
이제 집에 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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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임시 (0)
2016/05/27 PM 06:02 |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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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착한생각, 진정하렴 아들아 (5)
2016/05/25 AM 10:14 |
버스를 타고 가다
신호에 걸려서 멈춰서 있었는데
마침 멈춘자리가 사람이 가지않는 골목의 옆
ㄱ 자 형식의 골목의 꺾이는 부분에는 철물점이
골목의 끝에는 폐업한 음식점이
철물점도 지금 시간에는 문을 않여는곳인데
(알류미늄을 구할수 있을까 해서 가봤던)
자리도 음산해서 어둡고 한데
그것에서 남녀가 같이 골목에서 나오더군요.
남자는 능청능청 거리며 폰을 만지고
여자는 왠지 계속 땅에 침을 퉤퉤
......아냐..설마...내가 요즘 너무 이상한 글을 많이 읽어서 그래
에이...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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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자신들만의 축제 (3)
2016/05/24 PM 04:39 |
강남 사건의 친오빠가 화내면서 시끄럽다고 했다고 했더군요
저정도면 돌아가신 여성분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 되었는데
가족이 나서서 뭐라 했을 정도니...
신경을 쓰고 싶지않아도
매일 보는 뉴스에서 떠드니 돌아가신 여성분에 대한 이야기는 않나오고
여편이라는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니...
추모라는 이름의 그들만의 축제인것 같네요..
비 오는날에 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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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강남 사건이야기를 (10)
2016/05/22 AM 01:45 |
저렙 사람들이 갑자기 하는거 보면
물타기 하려고 하는것 처럼 보이는건
내가 너무 사람을 의심해서 그런가....
10일 미만 사람들이 갑자기 마이피 글로 뭐라 하는것을 보면
너무 여,남 혐 쪽으로 가니
보는 내가 기분이 않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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